나도 아직 배우는중인 학생이고 글솜씨가 안좋은거 이해 좀 해줘

요약 생물 진화과정에서 멸실되어 있는 생물종으로 잃어버린 고리 또는 멸실환이라고도 하는데 진화계열의 중간에 해당하는 종류가 존재했다고 추정되는 데도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은 것을 말한다.잃어버린 고리 또는 멸실환(滅失環)이라고도 한다. 생물이 진화해온 경로를 현존하는 생물 및 화석으로 연구할 경우, 큰 종류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작은 종류 사이에는 작은 간극이 있고 결여된 곳이 있어서 완전한 생물의 계통도를 증명하기가 곤란하다.즉, 진화 계열의 중간에 해당하는 종류가 존재했다고 추정되는데도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이것에 해당하는 화석의 발견은 진화학상 또는 분류학상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것으로서, 양서류 화석의 일종인 견두류(堅頭類)는 어류와 양서류 또는 양서류와 파충류의 중간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예이다.

우선 이건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와있는 미싱링크에 대한 설명이야
여기서도 나와있듯이 미싱링크는 중간단계가 발견되지 않았으니깐 진화한거라고 말하지 못해!가 아니라 진화는 했지만 종변화, 어류에서 파충류(이부분은 지금도 있는 폐어를 들지만) 파충류에서 조류, 포유류가 되는 중간과정이 발견되지 않는거지
화석만 본다면 시조새는 세상에 갑자기 모습을 들어냈어
최초 육지 생물인 파충류와 조류를 잇는 어떠한 공통점을 가진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거지
만약 파충류에 깃털이 생긴 화석이나 앞다리가 날개와 비슷한 구조로 된 파충류 화석이라던가
이런 화석이 발견된다면 파충류~조류의 미싱링크가 사라지게 되는거지
이러한 중간에는 몇십몇만년이나 차이나는게 있거든
글을 쓰다보니 난잡해지는거 같다
그냥 내가 말하고싶은건 미싱링크로 진화론은 말도 안돼는거야!라는 논리는 전혀 성립되지 않고 진화론을 깍아내릴수 없다는거야

내가 잘못알고있는게 있을수도 있겠지만 내가 아는 지식은 이러해 잘못된게 있으면 말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