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63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언니의 이상한 죽음. 동생은 아버지가 의심...
|
그그그그
| 0 | 34 분 전 |
12462 |
[기타 지식]
15년전 연애관련글 -----4
3
|
얀테
| 0 | 1 일 전 |
12461 |
[기타 지식]
15년전 연애관련 글--------3
|
얀테
| 0 | 1 일 전 |
12460 |
[기타 지식]
15여년전 연애관련글 -----2
|
얀테
| 0 | 1 일 전 |
12459 |
[기타 지식]
15여년전 연애관련 글 ---1
|
얀테
| 1 | 1 일 전 |
12458 |
[기타 지식]
1900년대의 초반, 야한 이름의 칵테일, 비트윈 더 시트 편 - ...
1
|
지나가는김개붕
| 2 | 1 일 전 |
12457 |
[호러 괴담]
바람 피운 남편, 살해된 아내. 남편은 범행을 부인하는데...
2
|
그그그그
| 3 | 2 일 전 |
12456 |
[기타 지식]
남극 원정대가 남기고 갔던 위스키 섀클턴편 - 바텐더 개붕이...
10
|
지나가는김개붕
| 9 | 2 일 전 |
12455 |
[역사]
한국어) 지도로 배우는 삼국통일전쟁
3
|
FishAndMaps
| 0 | 2 일 전 |
12454 |
[기타 지식]
가장 좋은 것이라는 뜻을 가진 칵테일, 비즈니스(Bee's ...
9
|
지나가는김개붕
| 8 | 3 일 전 |
12453 |
[호러 괴담]
남편을 살해하기 위한 아내의 트릭
6
|
그그그그
| 7 | 3 일 전 |
12452 |
[기타 지식]
다가오는 여름, 간단하고 맛있는 스페인 태생 칵테일, 레부히...
5
|
지나가는김개붕
| 4 | 5 일 전 |
12451 |
[호러 괴담]
나카노구 여극단원 살인사건
6
|
그그그그
| 13 | 6 일 전 |
12450 |
[기타 지식]
친애하는 지도자 각하가 드시던 칵테일, 엘 프리지덴테 편 - ...
5
|
지나가는김개붕
| 9 | 6 일 전 |
12449 |
[역사]
광신도, 근본주의자, 사기꾼
2
|
김팽달
| 7 | 6 일 전 |
12448 |
[역사]
지도로 보는 삼국통일전쟁
12
|
FishAndMaps
| 5 | 8 일 전 |
12447 |
[기타 지식]
영국 해군의 레시피, 핑크 진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8
|
지나가는김개붕
| 3 | 8 일 전 |
12446 |
[호러 괴담]
최초로 소년 사건에서 복수의 피고인에게 사형이 동시에 확정
6
|
그그그그
| 8 | 8 일 전 |
12445 |
[기타 지식]
바텐더의 기본기라는 오해, 진 피즈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10
|
지나가는김개붕
| 6 | 9 일 전 |
12444 |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만점 40점인 사이코패스 평가 점수에서 39점...
2
|
그그그그
| 6 | 11 일 전 |
뇌없는몽상가
난 인간이 아닌 인간인척하는 뭔가를 쫓다가 역으로 당해서 왼팔어깻죽지를 잘려서 팔을 잃고, 눈썹위 머리 뚜껑 따임. 팔은 안붙고 머리는 얹어두고 테이프로 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꿈속에서 나도 인간이 아니었구나
랩아무말대잔치
스텔라아아
언니
타로에서 달은 정신적인걸 나타내는데 달아래에 무엇이 있었느냐가 중요한듯. 달은 혼란 공포 의심 압박 등등 많은걸 내포하고 있음.
프리즘
내주식 폭락하는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