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료를 보면 간단하게 논파 가능하다.답은 아니다. 해당 오염은 후쿠시마에만 국한돼지 않고있으며
이 오염은 도쿄 및 니가타,센다이 지방을 포함한
반경 약 2~300km에 걸쳐 고농도로 오염이 진행돼어있다.
해당 자료들로 간단히 파악할 수 있는것은 일본의 오염은 그와 더불어 중첩돼고 축적돼어 그 오염도가 더욱 높아짐에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가 있다고 본인은 판단한다.
일본의 나눠서 응원하자 프로젝트이다.이것이 이유라고 생각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간단하다. 후쿠시마에서 나오는 방사능 폐기물을 '나눠서' 소각하거나,뭍어서 응원하자는 캠페인이다.
대충 찾아낸 자료는 이정도이나 대부분은 일본 정부의 정보보호법으로 2012 이후 관련 보도나 자료는 모두 삭제돼었다.
중요한것은, 자료로 증명돼듯이 이것이 일본의 방사능 오염이 단순 후쿠시마만이 아닌 전국적인것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일본 후쿠시마와의 거리가 너무 멀다 그러니 안전할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안 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은 해당 나눠서 응원하자의 프로젝트로 일본 전역에 방사능 폐기물을 나눠서 소각하거나 뭍었다.그 어느 나라도 하지 않은 미친짓이다.
오키나와,후쿠오카,삿포로 어디든 가리지 않았다.
궁금한것은 왜 이런 일을 일본정부가 자행하였는가이다.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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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히힛
다 같이 죽어보자는데 이유가 있을까? 저정도면 주변 시, 도 할거 없이 사람이 살지 못하는거 아니냐?
뭘까요
뭐....이건 일본 시민단체 주장이긴 한데.일본은 후쿠시마 주민들이 역학조사해서 피폭으로 인한 피해나 그런거 정부에 손해배상 청구할까봐 일본 전국의 방사능 오염량을 높이거나 동일시해서 암 발생률을 같이 올려서 역학조사를 불가능하게해서 보상을 안 하려고 저런짓 하는거라더라.....
푸히힛
자국민도 죽여불고, 오염수방류로 주변국도 다 맛탱이 가게 만들고, 이것이 너죽고 나죽자식의 원숭이놈들 계략인가
뭘까요
근데 더 이해 안가는건 그렇게 만든 자민당을 아직도 지지하는 일본인이 대다수라는거임.안바뀜;;;
밤에자는고라니
중간에 우크라이나 기준이 보이는데, 체르노빌기준이 보이는데,
체르노빌 사고도 결국 '고형암 유발 인과 조사 불가능 -> 문제 없음'으로 결론이 진행됐잖어,
저렇게 전국적으로 묻어서 통계자체를 못 내게 하겠다는거겠지.. 지들은 화성가서 살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CI
슬슬 수도이전해라 너네두
너구리곰탕
ㅅㅂ 오키나와도 오염됨?
거기로 이주하려고 여태 준비중인데
뭘까요
본문 자료에 나와있듯이,그리고 뉴스 검색하면 바로 나올텐데...후쿠시마 방폐물 오키나와로 운송해서 소각한다는거.
맨들맨들대머리
저래도 코로나 이전에 일본 놀러갔던 사람들 천지임;
뭘까요
ㅇㅇ 결국 그 사람들 책임임.일본 방사능 사고난거 모르고 간 사람 없으니까.
맨들맨들대머리
싸다고 놀러간 사람들 이해 안됬음... 가족중에선 나 빼고 다 감 ㅋㅋㅋ
뭘까요
뭐 본인책임임.나중에 언제 문제가 될지가 문제긴 함. 일본정부 관료가 관광객 대상으로 한 후쿠시마 음식 우선제공이나 먹어서 응원하자 혹은 후쿠시마산 재료 쓰자는 일본 업체가 많았으니.
요나
마루타 처럼 미국에게 데이터 넘겨주고 묵인 받고 있는고 아녀? 방류도 그렇고 슈밤 ㄷㄷ
국가급 방사능 영향성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