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수면,꿈,무의식에 대해 - 무의식이 하는 일/창조



무의식 : 일반적으로 각성되지 않은 심적 상태, 즉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자각이 없는 상태.

다시 말하면, 지각작용과 기억작용이 없는 이른바 무의적인 의식장애의 현상 또는 상태를 말한다. 

의식할 수 있는 한계를 의식역이라고 한다면, 무의식이란 곧 그 역 밑의 전반적인 심적 현상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무의식의 사전적 정의 (출처: 네이버 사전)



'무의식적으로 무엇을 하다' 고 할때 그 무의식은 무얼까?

무의식은 무엇이고 어떤일은 하는걸까?

그냥... 생각하지 않고 있는게 무의식아니야? 의식이 없는게 무의식아니야?

ㄴㄴ해 오히려 반대다

무의식은 니가 의식하고 있는것 이외의 모든것..이라고 말할수있다

의외로 니가 의식하고 있는것은 거의없다... 이게 무슨말이냐?


이건 문자로 설명하기 힘드니까 저 밑에서 예제로 설명해줄게






무의식1.jpg

영화 매트릭스에서 네오를 꿈에서 깨어나오게 하는 모피어





무의식이 하는 대표적인 일?


-  꿈


니들은 꿈 많이 꾸냐?

어떤 게이는 맨날 꿈을 꾼다고 하고 어떤 게이는 잘 안꾼다고 할거야


근데 이건 틀렸어




심지어 지금도 꿈을 꾸고 있어



 무의식2.jpg

이게 뭔 개소리야?



사실 인간은 24시간 꿈을 꾸고 있어

그럼 도대체 꿈이란 무얼까??  꿈이 뭐지??

잘때 가끔 보는 환상? 쉽게 잊혀지는 환상? 신기루?


꿈은 곧 뇌의 무의식의 영역의 활동이다


우리가 "꿈을 꿨다!" 라고 하는 행위는 그저 지난 밤의 무의식의 영역의 활동을 기억하는 것 뿐이다





밑의 사진은 정확하게 '의식상태' 일때의 의식과 무의식을 표현하고 있다


 무의식3.jpg

대략적인 개념도

아직 뇌의 대한 연구는 우주에 대한 연구만큼 진행된게 없어서 확신하진 못한다

아마 내 생각엔 의식 1% 무의식99% 이상일 거라고 생각은 한다만




 

의식/무의식의 관계

무의식4.jpg

빙산의 일각이 의식, 밑부분이 무의식이다






일상생활에서의 너의 뇌 운동이다

일상 생활에서의 너의 뇌는 의식활동 10% 무의식활동 90%라고 대략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의식10%마저 사라지고 무의식의 영역이 100%를 지배할때가 있다


언제?


바로 잘때 / 가수상태 (트랜스) / 기절상태 / 코마상태 등등등등



고로 "꿈을 꿨다"라는 행위의 개념은 즉?


- 의식의 영역 10%가 사라지고 무의식의 영역(90%)이 너의 머릿속을 지배할때

  너의 머리속에 돌아가는 장면을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의식을 차렸을때 기억하는 행위 이라고 볼 수 있겠다

  꿈에서 깨고 난뒤에 30초만 지나도 점점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도 그 이유다. 

  '넋놓고' 무의식의 영역에서 생각을 했기때문에 캐치를 못하는 것

  그렇다면 의식을 갖고 무의식에 영역에 침투하는 '루시드 드림' 의 기억은 과연 빨리 사라질까?

  루시드 드림 역시 꿈이라서 휘발성이 강하지만 일반 꿈에 비해선 기억이 선명하고 오래간다. 특히 드리머의 꿈꾸는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임


아까 말했듯이 뇌, 특히 자아와 의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진행된게 없고 학자들마다 주장하는게 다르다

내 주장은 내가 루시드드림과 뇌 의학을 수년동안 연구해서 가진 내 주장이고 앞으로도 바뀔수 있겠지. 근데 아마 저게 맞다고 봄.






 무의식5.jpg

이런 비현실적인 그림의 영감은 바로 무의식에서 나온다

무의식이란 고삐를 풀어놓은 너의 뇌다

니 뇌는 존나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너라는 초보 사용자는 그 능력을 100% 쓰지 못하지

초보 운전자가 운전하는 페라리와 같아

아이슈타인의 뇌는?

슈마허의 페라리라고 볼 수 있지



난 괴기한 그림을 그릴거야! 라고 해선 절대 나오지 않는다

흔히 약빨았다고 하지? 왜 약을 빨면 창조적인 활동이 잘될까?


마약/술이 너의 의식의 셔터를 강제로 내리고 잠자지 않는 상태로 무의식의 영역으로 이끌어서









----------------------------------------------------------------------------



자 그럼 무의식의 산물. 회상/기억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기억은 '재생'이 아니라 '해석'이다


이거 내가 한 말아님 헤헤 돌아다니다가 본건데 내가 생각하는 기억에 대한 사전적 정의랑 일치해서 쓴다



기억은 '[노모][SOD]존나_이쁜_여대생_화장실에서(노모)(고화질)(노출).avi'  을 여러번 다시 재생시키는거처럼

리플레이 하는게 아니야

기억은 '해석' 하는거야

재생과 해석... 무슨 차이일까?





내가 재밌는 예제를 하나 들어볼게


니들 길 걷다가 혹은 회사에서나 혹은 학교에서 ㅍㅌㅊ는  여자 본 기억 한번씩 있지?

집에 와서 다시 한번 생각날만한 여자 (게이라면 남자)

그때를 한번 회상해봐라


한번 쓰윽 보고 스크롤 내려버려



 무의식6.jpg

미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이고 주변에 상가간판도 있는 여자사진이 거의 없다;;;;


 무의식7.jpg

그래서 정화! 헠헠 씨발 정수정찡 날 가져요 헠헠. 글과 관계없는 사진 ㅈㅅ ㅎㅎ






언젠가 니가 길을 걷다가 존나 이쁜 여자를 봤어 (사진은 존나 이쁜 여자가 아니라서 미안하다 그래도 팔다리 없는 우리한텐 과분하시다 ㅡㅡ)

다리 라인도 얄쌍하고 얼굴도 ㅅㅌㅊ고 머리도 찰랑찰랑...

짧은 순간 지나치면서 본거지만 너무 이뻤어


그럼 나중에 다시 그 여자가 생각나게 되겠지?

한번 회상해보자 (그런 기억이 없다면 대충 저 사진으로 생각해)



내가 여기서 질문을 던져볼게. 


1. 그 여자 쌍커플 있었냐?

2. 그 여자 머리 가르마는 왼쪽이었냐 오른쪽이었냐?

3. 그 여자 바지/치마 색깔은 뭐였지?

4. 그 여자가 들고있던 가방은 어떤 모양이었지?

5. 니가 있던 그 거리의 상가 간판은 어떤게 있었지?

6. 그 상가 간판에 뭐라고 적혀있지? 전화번호는?

7. 주변에 차들도 있었을건데 그 차들의 모양은?

8. 그 여자가 신고있던 신발은? 무슨색깔? 운동화? 힐?

9. 하늘은 맑았나? 구름 많았나? 혹은 회색빛이었나?

10.무슨 소리가 들리고 있었지? 차소리? 말소리? 들렸다면 무슨 말을 하고있었지?

11. 땅바닥의 질감은? 




만약 내가 너한테 필기구를 주고 그 장면을 대충 그려보라고 하면 아무것도 그리지 못할거야. 심지어 그 여자의 얼굴부터 그리지 못할거야


코가 어떻게 생겼더라? 쌍커플이 있었나? 눈매가 쳐졌나?? 올라갔나??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짧은 순간에 그 모든걸 어떻게 기억하냐

저거 다 하나도 몰라 


그럼 여기서 포인트 하나,


니가 그 장면을 회상하는데 저 모르는 인포메이션들이 방해가 되나?

전혀 방해 되지 않는다


니가 그 장면을 떠올릴땐,,,

그 여자가 입은 옷, 그 거리, 그 주변에 모든것들이 준비되어있지. 마치 인셉션처럼. 들어가보니, 건물이 준비되있었다.


그러나 내가 너한테 연필을 주고 그 장면을 그려보라고 하면...

그 여자의 얼굴에 대한 기억이 갑자기 흐려진다



무의식이 기억에서 하는 일이 바로 이거야


니가 회상을 할 때, 머리속에 언뜻 떠오른 그 장면은


그 여자가 입은 옷, 신발, 가방, 길거리 모양, 주변 상가의 간판, 간판위에 적힌 글씨, 하늘, 땅바닥, 땅바닥의 질감 (그리고 수정찡 헠헠헠 )

기타 등등 모든 장면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지


너의 무의식이 '무의식적으로' 그려넣은거야

바로 이게 무의식의 산물이야

의식하지 않았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모든게 갖춰져 있지


컴퓨터로 생각해보자. 만약 길을 걷는 이쁜 여자.jpg (크리스탈.jpg) 가 있는데 일부분이 손상이 됐어

그럼 그 부분은 까맣게되서 나오지 않고 잘 보존된 데이터만 보이겠지?


근데 인간의 뇌는 그 손실된(생각나지 않는)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채워넣어


내가 그 손실된 영역(니가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아니라 무의식이 채워넣은 영역)을 물으면? (ex. 그 여자 옷에 적혀있던 글자가 뭔데? )

바로 그 무의식이 채워넣은 부분은 흐릿해져버려

구름이 낀거처럼 깜깜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


재밌지 않냐. 니가 그 부분을 의식하는 순간 너의 무의식이 채워넣은 부분은 바로 사라져버려. 기억도 나지 않아



+ 추가질문

니가 어릴적 다니던 초등학교의 복도와 계단을 생각해봐라

그 계단 앞에 서있던걸 회상해봐. 그 장면을 회상하는게 어렵진 않지?

자 그럼 그 계단이 몇개인지 갯수를 새봐

분명 머릿속에 그 그림은 그려지지만 그 갯수가 세이지기는 쉽지않다.



결국, 기억이란 '재생'이 아닌 '해석'이다. 그리고 무의식이 그 활동을 도와준다









-----------------------------------------------------------------------------------------



자 존나 장황하게 설명했어 너무 길다 ㅋㅋ...


이 무의식이 하는일은 존나 존나 중요해

그것은 대단한 잠재능력을 갖고있어

새로운걸 재창조 해내면서 월급을 받지않는 너를 위한 직원이라 생각해봐

어떤거에 쓰일수있을까?


니들 꿈에서 어떤 사람이랑 대화한적있냐?

그 사람에게 길을 묻는다던가 혹은 잘지냐고 물어서 대답을 듣는다던가

혹은 헤어진 여자친구, (게이친구)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등



그 상대방의 말은 누가 한거지?

당연히 니가 만들어낸거지

니가 의식해서 '~라고 말하게 해야지' 가 아니라 그냥 저절로 그런 말을 한거지


넌 너의 뇌속에서 또 다른 누군가와 대화를 한게 아니라

그냥 너의 무의식이 만든 어떤 '상상물'과 대화를 한거야(라고 믿는거야)


자 그럼 이쯤에서 생각나야 할 장면?


무의식8.jpg

그러하다.


인셉션은 매트릭스와 함께 대표적인 루시드드림 영화다

여러 사람들이 참여를 하는 공유몽 이지

근데 특이한게 이 꿈 참여자들은 모두 같은 목적을 갖고 동료애를 갖고있는데

그 꿈속의 NPC들에게 통수도 맞고 공격도 받아

왜그럴까?

영화라서가 아니다. 인셉션과 매트릭스는 무의식의 영역을 존나게 정확히 그려냈다



꿈은 100% 너만의 것인데 왜 무서운 꿈을 꾸고... 꿈에서 도망치고... 꿈에서 칼을 맞고 혼나고 그러는걸까?


그리고 루시드드리머들은 어떻게 꿈을 컨트롤 할 수 있는걸까?





100% 무의식의 상태인 꿈은 고삐 풀린 뇌와 같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이것저것 미친듯이 상상해내고 창조해내지



크리스탈은 오늘도 내 무의식의 세계에서 고생이 많다









니들 예술가들이 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거 들어봤지?

(혹은 마약을 하고 창조활동을 하거나)


그들은 과연 신의 계시를 받거나 가르침을 받은걸까...

아니면 본인들 스스로 창조한걸까?'

본인도 모르는걸 도대체 어떻게 창조한다는걸까?

의문 품어본 사람 없냐?



 무의식9.jpg

대표적으로 제정신이 아닌 화가 지슬라브 백진스키

실제로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전쟁 때문에 멘탈이 망가져서 평생 우울하게 삼

그 가족 역시 기구한 팔자였다






꿈꾸는 사람은 그 무의식을 이용해서 아래3가지가 가능하다




- 무의식과 대화하기

- 무의식에게 통수맞기

- 무의식에게 창조 시키기


자기 자신과 대화하고 창조하고하는게 가능함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를 소환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여쭙고

혹은 동료들과 총격적을 벌이는 꿈이었는데 내 동료가 스파이였어서 날 뒤에서 찌른다던지

'혹은 도화지 위에 붓을 하나 소환해서 너 스스로 아무거나 그려봐 라고 말한뒤에 그 붓이 지 맘대로 그리는 그림을 지켜본다던지'


특히 3번

니가 의도한건 전혀 없지만 니 무의식이 그림을 그린다

넌 팔짱끼고 그 붓이 움직이는걸 지켜볼뿐이고

그 붓은 니가 의도치 않는것을 계속 창조해나간다

이게 바로 무의식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생산적인 활동이란거지


구라같냐?

당장 다음 네이버에 루시드드림 까페만 가도 이런 얘기나온다

루시드 드림은 특별한게 아냐. 단지 '약물'이나 다른것에 의존하지 않고 무의식의 힘을 100% 끌어내는거에 의미가 있다

고로 마약빨고 창조활동 하는 예술가들은 본인의 잠재의식, 무의식을 100% 끌어냈다고 보는거지





제정신이 아닌 화가들의 그림


  


  

무의식10.jpg


무의식11.jpg

네 다음 맹독충


역시 지블라브 백진스키의 그림

도대체 이 양반의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던걸까?



 무의식12.jpg

이건 LSD그림 ㅋㅋ

마리화나나 LSD같은 하드 드러그 를 경험해본 놈들은 

이 그림의 느낌을 단번에 이해할수있다


(본문에 오류가 있었던듯, 하단 댓글 중 '조기자'님의 댓글 참고.)


참고로 LSD는 오감을 뒤틀어버리는 마약임

예를들어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보고

냄새를 만지고


미친새끼 ㅍㅌㅊ?




무의식13.jpg

영화 매트릭스의 한장면

매트릭스에 처음 접속한 네오는 자신의 무의식을 지배하지 못했다

그래서 모피어스의 비현실적인 움직임에 속수무책으로 처맞고 맘


하지만 네오는 THE ONE 구원자라서 무의식을 지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현실세계의 네추럴 루시드 드리머)

점점 무의식을 지배하고 자신감을 얻어서 스승 모피어스를 진.압.한.다.랄까? 크큭....닝겐주제에







결론은 .


맞아여ㅋㅋ 무의식 존나 짱짱맨이예여 ㅋㅋ






3줄 요약


1. 의식의 영역보다 무의식이 영역이 훨씬 크다 

2. 기억은 '재생'이 아니라 '해석'이다

3. 무의식의 크기는 우주만큼 넓고 그 잠재능력은 상상할수 없을만큼 뛰어나다






무의식14.jpg

꿈에서 볼만한 장면을 그려내는 백진스키 성님








출처: 일1베 린제이씨 님의 글






요즘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옴..

그래도 읽게이들 화이팅.



51개의 댓글

2013.02.27
알렉스 그레이의 LSD 그림 공감간다. 나도 저 광경을 봤었어.

난 첫경험이 허브였는데, 눈감으면 더 밝아지고 제정신과 무의식 세계가 교차되면서
소리는 에코처리되어서 선명하게 들리고 뭔가 사이키델릭한 배경들이 공간감없이 펼쳐지는 느낌.
그때 당시에 공포가 극대화되서 막 죽여달라고 소리지르고 울었던거 같은데.. 내가 나를 컨트롤하지 못하니까 레알 짐승이 된 기분.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뭔가 괴물같은 형상으로 온몸에서 기름덩어리같은거를 뚝뚝 떨어트리면서 돌아다니는? 그런 화면도 보이고.
내가 의식의 세계에서 이미 알고있는 지식을 '기억'해내려고 할때마다 갈증(?)이 점점 심해져서 언어체계에 대한 베이스를 뜬금없이
떠올리거나, 현실을 조금씩 생각해 낼때마다 목이 찢어질듯 말랐었던 기억이 난다.
물 달라고 소리지르다가도 두모금이상 마시면 갑자기 물에서 독같은 맛이 나서 뱉어내고
토하고 울고 화내고 잠깐 제정신돌아오면 대체 왜 마약이 뭐가좋다고 하냐고 소리지르다가 다시 무의식으로 빠지고.
어쨌든 다행히도 다른사람이 컨트롤 해줘서 과호흡까지 간거 막았다. 약빰 ㄴㄴ해

정말 목숨을 잃을 뻔 하고도 다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일주일 넘게 간걸 보면 마약이 괜히 마약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함.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566 [과학] 현직 AI분야 교수님이 말하는 AI 트렌드 근황 34 nesy 23 6 일 전
565 [과학] [수학 시리즈] 무한보다 더 큰 무한이 있다? 무한의 크기 비... 25 0년째눈팅중 16 8 일 전
564 [과학] [수학 시리즈] 왜 0.999...=1 인가? 수학의 오래된 떡밥에 대... 67 0년째눈팅중 37 9 일 전
563 [과학] 경계선 지능이 700만 있다는 기사들에 대해 34 LinkedList 12 2024.04.14
562 [과학] 번역)새들은 왜 알을 많이 낳는가? - 후투티의 형제살해 습성... 7 리보솜 3 2024.03.23
561 [과학] 학계와 AI, 그리고 Bitter Lesson (쓰라린 교훈) 26 elomn 36 2024.02.17
560 [과학] 지구의 속삭임, 골든 레코드의 우주 9 Archaea 10 2024.02.16
559 [과학] 잔혹한 과학실험 이야기 <1> 절망의 구덩이 18 개드립하면안됨 37 2024.02.15
558 [과학]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이 땡기는 이유 12 동식 16 2024.02.10
557 [과학] 지능은 모계유전이 아니다. 40 울릉특별자치도 35 2024.01.26
556 [과학] 진화를 생각할 때 고려할 것들 23 날씨가나쁘잖아 12 2024.01.17
555 [과학] 학문적(과학적) 접근과 유사 진화심리"학" 26 날씨가나쁘잖아 19 2024.01.15
554 [과학] 호모 사피엔스의 야릇한 은폐된 배란에 대한 남녀 학자의 다... 14 개드립하면안됨 15 2023.12.29
553 [과학] 김영하의 작별인사를 읽고 느낀 점 (스포있음) 21 장문주의 2 2023.11.28
552 [과학] 제4회 포스텍 SF 어워드 공모전 ( SF 단편소설 / SF 미니픽션 ) 2 따스땅 1 2023.11.25
551 [과학] 펌) CRISPR 유전자 가위 치료제 "최초" 승인 12 리보솜 7 2023.11.25
550 [과학] 러시아는 기술산업을 어떻게 파괴시켰는가(펌) 9 세기노비는역사비... 15 2023.11.18
549 [과학] 고양이에 의한 섬생태계 교란과 생물 종의 절멸 (펌) 2 힘들힘들고 6 2023.11.16
548 [과학] 번역) 알츠하이머병 유전자는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12 리보솜 10 2023.11.15
547 [과학] 『우영우』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개념이 왜곡인 이유 (펌) 47 힘들힘들고 10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