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왕국군 - 병사들의 평균 체격이 매우 크며 적당히 잘 싸움.
벨기에군 - 말도 존나 안 들음. 애국심 따윈 찾아볼 수가 없음.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제국 황제)
이탈리아 왕국군 (북부 이탈리아 지방) - 말 잘 듣고 전투력도 좋음. - John Elting (나폴레옹 전쟁 역사가)
나폴리 왕국군 (남부 이탈리아) - 훈련도, 규율, 사기 모든면에서 최하점. 탈영률이 매우 높음. 군대로서 가치가 없음
크로아티아군 - 체격이 크고, 용맹함. 산악전의 명수들. 투르크인들 마냥 난폭하고 야만적 풍습이 있음. - François Antoine Teste (프랑스군 장군)
아일랜드군 - 매우 용맹함. 영국군을 상대로 싸울 땐 마치 야수와 같음. - Miles Byrne (아일랜드계 프랑스군 장군)
스위스군 - 전투력, 군기, 모든 면에서 뛰어남. 다만 타 군에 비해 봉급을 많이 받아서 유지비가 많이 듬. - Pierre Hugues Victoire Merle (프랑스군 장군)
바이에른 왕국군 - 전체적으로 군기가 빠진 2류군대지만 밥값은 함. - Guillaume de Latrille Lorencez (프랑스군 장군)
작센 왕국군 - 2류군대. 싸우려는 의지가 없다. 기병대는 쓸만 함. - Jean-Baptiste Jules Bernadotte (프랑스군 원수)
베스트팔렌 왕국군 - 단독으로 싸우면 전투력이 형편없으나 사기는 높아서 2선급 부대로 쓸만함. - Nicolas-Louis Planat de La Faye (프랑스군 장교)
뷔템베르크 왕국군 - 병력은 적으나 사기와 전투력은 괜찮음. 경보병들이 쓸만함.
헤센 대공국군 - 전술적 측면에서는 후진적인 군대이나 규율이 잘 잡힘. 특이하게도 일반 전열보병과 경보병을 섞어서 한 부대 내에 배치하며, 이 때문에 행군속도가 타 군에 비해 빠름. 대신 군복색이 다른 두 병종이 뒤섞여있으므로 프랑스군 장군들은 '깔맞춤'이 안된다며 불평하기도 함.
바덴 공국군 - 규율이 잘 잡혔고 야전에서 쓸만함. 하지만 공성전 능력은 형편없음. - François-Joseph Lefebvre (프랑스군 원수)
바르샤바 공국군 (폴란드군) - 사기가 높고 매우 용맹하며, 일부부대는 프랑스군과 동등하게 대우 받을 자격이 있음. 프랑스의 가장 충실한 동맹국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제국 황제)
칭찬해
(대충 쿠르바 콘)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대충 유럽을 보면 드는 생각이
뭔 나라가 이렇게 많아?
싶음
티타늄고양이
중국도 옛날엔 많았는데..
통합물류
일본도 많지않앗나?
이끼사슴
큐티큐티
나폴리 안습이네ㅋㅋ
맛있는벨기에와플
벨기에 평 왜 이리 낮아..;;;
ㅤㅤㅤㅤㅤㅤㅤㅤᅚᅚᅚ
시대마다 군대상태가 다르다보니
애니애플치즈팡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