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링크: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31eze8/the_perfect_plan/
The Perfect Plan by u/Huntfrog
완벽한 작전
월요일, 나는 완벽한 작전을 생각해냈다. 어느 누구도 우리가 친구인걸 모른다.
화요일, 그는 그의 아빠에게서 총을 훔쳐냈다.
수요일, 우리는 내일 있을 단합대회 때 일을 진행하기로 했다.
목요일, 모두 체육관에 있을 때, 우리는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처음 보이는 아무나에게 총을 쏘기로 했고 그 다음에 그 애가 체육관에 들어가서 난사하기로 했다.
나는 지도 상담사 Quinn 선생에게 다가가 얼굴에 세 방 먹였고 곧, 선생은 체육관 쪽으로 쓰러지며 죽었다.
총소리는 귀가 잠시 멀 정도로 컸다. 우리는 객석 방향에서 나오는 비명소리를 들었다.
아직 아무도 우릴 볼 수는 없었다. 나는 그에게 총을 건네주고 속삭였다.
"이제 네 차례야".
그는 체육관으로 달려들어가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나는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아직 아무도 맞추진 못했지만, 체육관에 있던 사람들은 사방팔방으로 숨고 있었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나는 그 애의 뒤로 가서 태클을 걸었다.
우리는 서로 몸싸움을 했고 나는 그의 손에서 총을 뺏아 들어,
그에게 겨눈 후,
쏴 죽였다.
난 그의 입을 영원히 틀어막았다.
금요일, 나는 영웅이 되었다. 정말 완벽한 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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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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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짧은 게 최곱니다. 번역실력은 음... 노력하겠습니다.
하리보젤리
레딧 감성ㄷㄷ..
128x32
너무 현실감 있지 않나오 ㄷㄷ
EndorsToi
오우쒯
뭔일이여
흥분한 사람한테 저러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