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 4~6m로 트럭에 비견 되는 놈임
머리 길이는 91cm까지 자라며 대가리가 유난히 큰 대두 동물임.
만나면 다 저렇게 될듯
하지만 한 가지 약점이 있었는데 거대한 몸과 대가리로 민첩성이 더럽게 떨어졌다는 거임
그래서 정설은 스케빈져인데
스케빈져가 뭔지 모를 게이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대머리 독수리나 하이에나를 떠올리면 됨
우리말로 의역하면 청소부사냥꾼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얘들은 늑대와 같은 개과 동물과 닮았지만 실상은 양에 가깝다.
다음 소개할 다이어울프는 현생 늑대와 거의 같지만 크기가 더욱 크다
왕좌의게임에도 등장한 다이어울프
하지만 덩치에 비해 뇌가 작아서 멍청했다고 한다.
얘는 더 보고 싶으면 그냥 왕좌의게임을 보면 됨
영화 차우 본 사람이라면 진짜 저런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
진짜로 있음..
이 놈임
이 정도 크기임
엔텔로돈트라는 돼지 친척 중 최후의 아종인 다에오돈이다
몸길이 3m에 어깨 높이는 2.1m로 코뿔소 보다 조금 더 크고 무게는 거의 비슷한 1톤
말그대로 차우 실사판임 ㅋ
아 물론 호그질라라 해서 지금도 돌연변이들이 있긴 함
아래 사진은 다큐멘터리에서 멧돼지 무덤을 찾아내 부관참시해서 362kg에 2m 정도 된다는 걸 밝혀냈다
과장이 좀 있지만 실제로도 큼
집돼지는 야생에 나가면 모습이 멧돼지로 변하게 된다
그 기간은 몇 달이 안 걸리는데 집돼지 중에 거대한 녀석들이 야생화 되면서 호그질라가 되는 거다
여태 잡힌 모든 호그질라들은 집돼지들이 야생화 된거라고 함.
출처 : 일1베 클린노
호그질라는 돼지(Hog)와 고질라(Godzilla)의 합성어임.
구글링으로 이미지를 좀 더 찾아봤음.
아쉽게도 자료가 많이 없더라ㅋ
논개
파스텔고양이
ㅁㄴㅇ
놀이터
그러고 명동나가면 비가 오지 않아도
바닥이 젖겠지
sadasdas
맘개
멍뭉이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