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섬
지구 태평양에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 존재한다.
그 크기는 현재 한반도의 14배, 영국의 4배라고 한다.
[노란색 범위가 모두 쓰레기 이다]
인간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의 해류에 의해서 모인 결과물
1950년대 부터 그 크기는 점차점차 커져나갔다.
[플라스틱과 쓰레기를 먹은 물고기를 먹고 죽은 새와 고래의 위]
이 쓰레기섬은 현재도 존재하고 그 크기는 방대해서 치울 엄두를 못내고있다.
대책방안도 마련된건 현재까진없다.
출처 : 언더그라운드
1988년 미국국립해양기상청(NOAA)에 의해 그 위치가 예측됨.
Charles Moore 박사는 km^2 당 몇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있을 것으로 예측함.
쓰레기섬 근처의 물. 영상에서는 플라스틱 수프라고 표현함. (이하 영상)
쓰레기섬의 수중.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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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좋을려나
이과
자연재해에 의해 강에 쓰레기 모인건 줄 앎ㅋ
뭐가좋을려나
이과
뭐가좋을려나
뭐가좋을려나
오천원
이과
바닷물과 섞여있기 때문에 그리 부르는 듯.
새끼로그인하게만드네ㅋ
우웩
이과
쓰레기만 치워도 피폭당할 듯ㅋ
squirt
태평양 국가들 + 여러국가들 싸바싸바 해서 치우면 금방 치울것 같은데
그렇게 지구온난화, 지구사랑, '환경오염 ㄴㄴ' 하는 새끼들은 뭐하나
이과
근데 부유하는 플라스틱 조각 외에 가라앉은 조각들도 굉장함.
또 플라스틱 조각은 해류에 의해 플랑크톤보다 더 작게 부서듯서
바닷물에서 걸러내는 것 조차 작업일 듯.
..
이과
나도 사람이지만, 인간은 자연에게 있어 악임.
수능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