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영구 미제 사건] 필립 케언스 실종 사건

한동안 영상을 안올리고 캡쳐본만 올렸었는데요

 

영상 평가좀 받고 싶어서 같이 올려봅니다.

 

영상과 캡쳐본은 동일 내용을 담고 있으니 편하신걸로 감상해주세요

 

항상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1.jpg

02.jpg

03.jpg

17개의 댓글

2019.12.01

필립 어쨋누 영감님

0
2019.12.01

ㅇㄱㅅ...

안타깝당

0

지미호파 실종사건이 떠오르내요

0
2019.12.03
@우당탕탕몽실이

아이리쉬맨?

0
@뿡뿌

넵 ㅎ

0
2019.12.03
@우당탕탕몽실이

그제 넷플에서 아이리쉬맨보고잤는데 진짜있ㅇ었던 사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12.02

그대는 필립 필립 필립

0
2019.12.02

어떻게된걸까

0
2019.12.02

영상은 안보고 켜놓고 소리만 들었긴하지만

미스테리, 사건류 유툽 좋아해서 즈밌게 잘 봤음

 

피드백을 주자면

1. 발음 발음이 약간 부정확한데 고치면 더 좋을 듯

아마 발성이랑 같이 바꿔야할 듯

2. 의문문을 말할 때너무 부자연 스러움 마지막을 너무 높임

3. bgm선정

마지막 직전 이야기끝나는 bgm도 그렇고 처음 bgm도 뭔가 이런 미스테리한 사건보다는 희망차차거나 멜로 혹은 해피엔딩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음

 

그냥 단순히 더 좋은 영상 만들었으면 좋겠어서 하는 피드백이니 너무 기분나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1
2019.12.02
@반박시대머리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야!

0
2019.12.02
@반박시대머리
0
2019.12.02

항상 재밌게 보는 독자입장에서 영상도 다 봤음.

영상 만듦새나 짜임새는 너무 좋은데 윗개붕님이 말씀하셨듯 발음이 약간 뭉개지고 톤이 어중간한 느낌이 있어요. 발음을 좀더 정확히 하고 말하는 톤을 조금만 자연스럽게 바꿔보면 더 좋을듯.

그건 그거고 내용이나 영상 짜임같은건 전 너무 좋아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사랑해요♡

1
2019.12.02
@MorbidAngel
0
2019.12.02
@MorbidAngel

발음과 억양. 이거 진짜 고치기 어려운 ㅠㅠ 노력중!! 게다가 현실에선 말더듬기도 해서 더 힘들어요. 그 머리로는 생각하는 단어가 입으로 안나올때가 많음.

0
2019.12.04

나를 찾아줘 보고왔는데

실종상태가 시체로 발견되는것보다

가족들에겐 더 숨막힐것 같다.

희망이 있는게 더 잔인해

0
2019.12.04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

영상에 관해 얘기하자면 위에 다른 개붕이가 말한의견에 공감해. 그리고 영상은 사진 자료랑은 다르게 조금 파트로 나누는 부분이 있으면 좋을거같아.

1. 사건의시작~~~ 해서 하고 2.~~~ 마지막 : 그래서 누가 그를 죽였는가? 식으로 약간 그것이 알고싶다의 기법?을 참고해보면 어떨까싶어.

1
2019.12.04
@데헤헷

나누는건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좀 경험치를 쌓아야할듯. 스토리텔링 어렵 ㅠ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374 [기타 지식] 카우치 사건은 정말 인디 음악을 끝장냈는가? 10 프라이먼 8 9 시간 전
1237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그그그그 2 13 시간 전
12372 [역사] 송파장과 가락시장 1 Alcaraz 3 14 시간 전
1237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2 그그그그 3 1 일 전
12370 [기타 지식] 알코올 중독에 빠질 수 있는 칵테일, 브랜디 알렉산더편 - 바... 1 지나가는김개붕 4 1 일 전
12369 [기타 지식]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리는 칵테일 중 하나, 위스키 사워편 - ... 2 지나가는김개붕 3 2 일 전
12368 [기타 지식] 왜 나는 독일을 포기하고 캐나다로 왔는가 26 상온초전도체 9 2 일 전
12367 [역사] 미국인의 시적인 중지 2 K1A1 12 2 일 전
12366 [기타 지식] 독한 칵테일의 대표, 파우스트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5 지나가는김개붕 2 2 일 전
1236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1 그그그그 6 4 일 전
12364 [기타 지식] 칵테일에도 아메리카노가 있다.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6 지나가는김개붕 6 4 일 전
12363 [역사] 역사학자: 드래곤볼은 일본 제국주의사관 만화 16 세기노비추적꾼 13 5 일 전
12362 [과학] 번역)새들은 왜 알을 많이 낳는가? - 후투티의 형제살해 습성... 5 리보솜 3 5 일 전
123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그그그그 9 9 일 전
12360 [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14 그그그그 12 11 일 전
123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3 그그그그 5 13 일 전
12358 [기타 지식] 미국은 왜 틱톡을 분쇄하려 하는가? 14 K1A1 29 13 일 전
12357 [기타 지식] 아마도,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칵테일 마르가리타편 - 바... 7 지나가는김개붕 9 13 일 전
12356 [역사] 애니메이션 지도로 보는 고려거란전쟁 6 FishAndMaps 6 15 일 전
12355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5 Overwatch 17 16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