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개스압) 2ch 담배씨 불륜썰(번역기)

 

Alice in wonderland 블로그가 실종되어서 더이상 원래 번역은 인터넷에서 검색 불가능함

번역안된 부분을 찾아서 넣고 파파고로 번역기돌림

내용이해가 가는 부분을 매끄럽게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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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이름:무명씨@배불러.[sage]투고일:2007/06/08(금) 10:56:48

층의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운다.
차가 멈춘다.흰 바지 여자가 내린다.손을 흔들며 차를 보내고 있다.
시간은 24시 넘어.
몇분 후 흰색 바지차림의 아내가 돌아왔다.
이런 광경을 매주 보게 되었다.
흥신소에는 의뢰가 끝난 상태다.내일의 보고가 몹시 기다려 진다.
벌써 각오는 하고 있다.기다려라, 지옥을 보여 줄테니.

 

793 이름:타바코(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8(금) 11:11:55

전부 대답하지
>결혼생활 몇 년째?
10년
>아이는?
없다
>아내는 주부?
여직원
>지금까지의 부부 사이는?
최근 1년 나빠졌다
>섹스의 빈도는?
1년에 몇 회.작전까지는 주 2회였다.
>아내는 누구 닮아?
잘 쳐주면 평범녀
>아내와 담배씨의 나이는 대충 몇살?
35 전후

담배는 여자 덕분에 늘었다.하루 60개피는 피고 있다

 

808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8(금) 11:39:16

사무직이었던 아내가 영업에 배속되고 나서 완전히 사람이 바뀌어 버렸다.
정시에 돌아오는 일은 없어지고 잔업, 접대, 회식, 숙박, 출장.
이래서야 남자와 다를 바 없다.매일 같이 말다툼이 계속되었다.
일이 재미있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자고 오는 출장만은 안 한다고 약속했지만 요즘은 그것도 지켜지지 않았다.
이틀 있는 휴일도 미용실이라든가 골프교실에서.
함께 있을 기회가 없어졌다.이미 부부관계는 없는 것과 같다.
영업이 되고 나서는 제복이 사복이 되고, 머리 모양과 복장이 화려해져 간다.
살그머니 들여다 본 속옷도 섹시계 뿐이다.
약품 관계의 일을 하는 대기업이지만 부인은 지점에 배속되어 있다.총원 70명 정도의 규모다.

 

817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8(금) 11:58:40

지금까지 안 것, 불륜은 확실했다.증거도 많이 모여 있다.
부인의 불륜 상대는 2명 있다.1명은 골프교실 동료로 40넘은 유부남.
주 2회 플레이하는 골프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서로 밀통하는 듯.
러브호텔에 출입하고 있다는 증거 사진이 있다.이 관계는 언제부턴지 모르다.
우연히 흥신소의 미행으로 발각된 것이다.
귀찮은 것은 나머지 하나다.같은 부서의 남자로 독신.
꽤 긴밀한 관계로, 흥신소의 경험에 의하면 진심이라고 추측되었다.
사내에서는 이미 유명한 일.응분의 각오가 되어있는 것이리라.
머지 않아 흥신소로부터 마지막 보고와 정리가 제시되고 변호사를 움직이는 시기가 온다.
곧 며칠일 것이다.단번에 몰아쳐댈 생각이다.
함께 살고 있으면서 이혼, 제재가 법을 통해서 행해진다.
나는 부인과의 대화는 일절 할 생각은 없다.뭘 듣든 욕설을 하든
무표정, 무감정, 무언을 유지한다.그리고 나간다.오늘부터 짐을 정리하기 시작한다.그래서
회사를 쉬었다.오늘과 휴일 3일로 밝혀지지 않게 신변 정리다.월요일에는 대형 쓰레기로 책상 등 처분
된다.신변품은 렌탈 박스에 일단 보관한다.

 

832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8(금) 12:08:44

아마 화요일에는 변호사로부터 상대 두 명과 부인에게 내용 증명이 보내져 갈 것.
부인과 직장동료에는 회사에 송부해 회사 사장앞에도 동일 송부다. 골프 쪽은 자택이다.
귀가했을 때에 나는 없다.짐도 가구도 아무것도 없다.
있는 건 내 서명이 있는 이혼에 관한 서류 뿐이다.(서류는 변호사 앞에 보내도록 지시) 양가에게는 아직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혼신고가 아내로부터 보내지고 나면 보고할 생각이다.
부인으로부터 연락이 올 것이므로 그러한 형태로 한다.물론 답장할 것도 없고, 전화도 안 받는다.

 

852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8(금) 12:21:25

집은 임대지만 예금은 꽤 있다.이것은 전부 내가 받는다.
골프아저씨도 당연히 폭로해 줄테다.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아침까지 나는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대할 것이다.
어차피 귀가가 늦을테니 밥이라도 만들고 케이크라도 사 오고 말이야.
나는 일부러 이 시기를 선택했다.왜냐하면 10번째의 결혼기념일이 곧이기 때문이다.
10년간 고마웠어 하고 말한다.그러나 '앞으로도' 같이 장래를 나타내는 표현은 하지 않는다.
선물은 브랜드제 손수건.손수건은 안녕과 작별의 의미가 있다 한다.
알아도 가마 천한 있어.뭣하면 안아 줄까.마지막 섹스다.지금은 아내에게 그럴 마음이 없으려나?
단번에 어깨 붙여 주도록(듯이) 변호사에 의뢰되어 있다.화요일 아침을 마지막으로 아내를 만날 생각은
없다.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아침에 마지막으로 던질 선언 한 마디를 생각중이다.좋은 말이 생각나면 가르쳐 주지 않겠습니까.

푸념하게 해 주어 고마워요.이혼 확정이니까 딴 스레로 옮겨가야 되나?
더 이상 쓸 만한 게 없다.찍 싸는 글이라 미안하지만 이만 실례.

 

876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8(금) 12:37:08

또 와 버렸다.
나는 여기 반년 먹는 것도 방심할 수 없는 만큼 참고 참고 참아 왔다.체중도 15k골프아저씨
줄었다.결코 준비가 돼 있었던 게 아니다.몇번이나 관계를 되돌리려고 시도했다.
불륜관계가 깨지길 기다렸다.그렇지만 소용없었다.멍청하던 나는 흥신소에서 보여준
여러 장의 증거 사진을 보고 완전히 단념했다.둘이서 팔장을 끼고 즐거운 듯 걷는 모습의 사진.
남자에게 매달려서 응석부리며 넋을 잃은 아내.
졌다.아내를 빼앗겼다.라고 알게 되었다.
지금은 각오한 탓인지 대단히 편해졌다.밥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푹 들어간 뺨이 날쌔고 용맹스러운 얼굴이 되었다고 회사에서 유명해졌다.
깨닫지 못하는 것은 불륜중인 아내 뿐이다.
그럼 오늘은 이만. 

  

865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16:39:30

그럼 이쪽에서.
아내는 어제 22시 반에 귀가.변함 없이 잔업이라며 피곤하다 소릴 연발했다.
목욕 후에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한다며 바로 잠들었다.이쪽은 이미 흥신소로부터 보고가 끝난 상태.
이 날로 조사를 종료받았다.
한편 오늘 아내는 이른 아침에 골프하러 나갔다.평소의 코스라고 설명 받았다
하지만 귀가도 평소 가던 러브호텔이냐.왕성하시구만.
오전 중에 흥신소로부터 조사결과를 보고받고, 증거품 등을 받아 방금전 귀가.
불륜 외에 다른 여지가 없는 보고에 현실감이 없다.어쩐지 남의 일과 같이 생각된다.
간단하게 설명하지.
아내는 매일 회사 끝나면 남자의 방에 가고 있었다.남자는 1시간 후 쯤 돌아간다.
요즘 그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
이게 내왕아내(通い妻;남편과 따로 사는 아내.주말부부나 기러기부부 등의 아내 쪽)라는 건가?
최초의 무렵은 러브호텔.명확하게 업무중이라고 아는 시간대의 증거 사진도 있었다.
이것은 많이 전부터 보고를 받고 있었으므로 손뼉은 쳐 있다.
우선, 이런 곳.
짐은 거의 정리했다.놀라울 정도 적다.참고로 내 방은 창고 수준의 좁은 방이다.거기에 조립식 책상과 책장만.
부인에게 내일의 스케쥴은 묻지 않겠지만 데이트라도 권해 볼게.
아마 거절 당하겠지.평정, 냉정, 웃는 얼굴로 대응이다.
 

870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16:54:48

어찌보면 난 저격수로서는 최저 아닐까.매일 매일 베란다에서 부인을 차로 데려다 주는 것을 계속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쓴 것만 보면 즐거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마음 속은 부글부글거려.가능한 한 안 생각하려 하고 있다.

 

876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16:57:36

>>869
약 1개월이다.한도액 가득 사용했다.더 이상은 부탁할 수 없다.
변호사는 끝나고 나서로 좋다고 한다.

 

930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22:19:37

아내가 지금 돌아왔습니다.오늘은 완전히 져서 쇼크라고 합니다.
그런건 완전 거짓말이다.베란다에서 본 차는 평소대로의 차.아마 골프장엔 가지도 않았을 거다.
지금이야 몸도 마음도 완전히 동료 쪽으로 가 있다.
내일도 긴급한 상담이 들어갔다든가로 아침부터 일이라고 한다.
아무쪼록 이틀간 마음껏 기대해 주세요.그 후 지옥에 떨어뜨려 주니까요.
X발!

 

933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22:31:09

늘 차를 세우는 장소에서는 안 보인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은 훤히 들여다보여요.
망원경 사서 쭉 보고 있었습니다.매일 저녁 바래다주다니 번거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근처의 역 부근에 사는 남자였다.

변호사는 이혼의 프로.놀라운 솜씨이니 모든 걸 맡겨라.입다물고 따를 뿐.이론 없음.
뭐 이렇게 말하더라.

 

937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22:42:47

월요일이 아내와의 마지막 날.아무 일 없이 평화로이 보내다가 화요일에 나간다.그리고
아무런 타협도 없는 제재.나의 몇 배는 괴로워하게 해 줄테다.
회사도 해고지요.

 

938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22:45:06

골프 아저씨의 건은 따로 취급이 되고 있기 때문에 통상에서는 모른다고 생각한다.

 

941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22:51:04

괜찮다.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내 분노는 장난 아니다.
흥신소의 담당자, 변호사가 없었으면 반드시 폭주했으리라 생각한다.
큰 소리로 운 적도, 멍하니 있다가 어디에 부딪혀 상처난 적도, 죽으려 한 적도
많이 있었다.지금은 복수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946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22:54:21

>>942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뒈지라며 옥신각신이라도 하게 되면 어쩌려고?난 어디까지나 변호사의 지시를 따를 뿐이다.
 

955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23:02:24

준비한 건 1달 전부터이지만 의심을 시작한 건 훨씬도 더 전부터입니다.
흥신소에 의뢰한 단계에서는 거의 확신이었지만 유리한 증거를 갖고 싶었기 때문에 참았다.
그때까지의 괴로움은 장난 아니었다.두번다시 맛보고 싶지 않다.
임대의 아파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입주는 6월 10일부터.내일입니다.
>>944
그럴 일은 절대로 없다.
자신으로서는 화요일 이후 아내와의 연락을 차단하므로 마음의 구석을 찔릴 것도 없다.
아마 1번쯤은 변호섞인 대화를 할 것이다.


957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23:10:28

자신이 심하게 야윈 것이 최근 1개월.아내가 아무것도 안보이게 되었던 것도 1개월 전부터.
저녁밥 만들지 않은 것에 눈치채지 못해.

모두 걱정하고 있지만 괜찮아.나의 분노는 진짜니까 안심해 줘.
그 둘을 뻔뻔하게 태연히 있도록은 안 할 거다.그 뿐만 아니라 큰 싸움시켜 헤어지게 할거야.지금은 법률에 따라서 제재할 뿐.

 

963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23:14:55

>>959
아내도 밉지만 이 새끼(불륜상대)는 절대 용서못해!철저하게 상처입혀서 지옥에 떨어뜨리고 싶다.
>>958
이혼 후 해약을 신청하게 된다.계약자는 나니까 문제없어.

 

970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09(토) 23:23:35

>>961
그것도 괜찮아.모두 변호사 쪽으로 갑니다.

아내는 귀가 후 간단히 샤워하고 잠들었다.

어디에도 있는 보통 여자입니다.어째서 이런 꼴이 되었는지 스스로도 모르겠습니다.
정신이 들면 자신이 한 일을 반드시 후회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나는 꼴좋아하며 웃을 겁니다.

 

【발각】신부의 불륜!35번째【결별 or재구축】

146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1(월) 19:42:32

안녕하세요.잡담 좀 하겠습니다.
어젯밤 아내의 귀가가 예상외로 빨랐다.놀랍게도 저녁밥 준비를 시작하지 아니겠는가!
정직 혼란스러웠다.둘이서 저녁밥을 먹었지만, 명확하게 아내의 모습이 이상하다.
매우 얌전하고 또 슬픈 듯이.이쪽도 말을 건넬 맘도 없고 식욕도 없었다.
무엇인가 느끼는 것이 있는 것일까.여자들의 감은 예리하다는 건가?
짐 내놓기는 일부를 제외하고 종료했다.당초의 예정보다 입주가 앞당겨져서
짐을 임시보관할 필요가 없어졌다.이혼에 관한 서류나 편지도 준비 되어 있다.케이크도 샀다.
손수건도 준비했다.그리고는 아내의 귀가를 기다릴 뿐.
그 아내는 지금쯤 사랑하는 남자와 저녁밥인가?그 후 함께 욕실에 들어가서 섹스하고 바래다주고...
드디어 앞으로 하루면 끝납니다.

 

154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1(월) 19:50:15

내일 아내를 배웅하고 나서 편지와 서류를 두어 나갈 예정을 변경해
먼저 자신이 나가게 되었다.즉 내용 증명→귀가 후 이혼신고에
혼인관계증명→출근 내용 증명으로 변경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미안,글솜씨가 딸려서.

 

171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1(월) 20:05:11

지금 아내로부터 문자가 왔는데 곧 집에 온다고 합니다.
평상시보다 너무 빠르다.조금 불안.
저 나름의 견해이지만, 죄책감 때문에 생긴 나에 대한 동정심은 아닐까 생각한다.
의심받지 않게 연기할 생각이지만 들켰을지도.일단 끊습니다.
올 수 있으면 옵니다.

 

407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00:40:48

아내가 겨우 잠들었다.신중하게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늦어져 버렸다.
오늘도 저녁밥 만들었다.나의 미묘한 변화를 읽어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또 내가 야윈 모습에도 눈치채고는 걱정했던 척을 했다.
거리감 느껴지는 대화의 뒤 결혼 10주년의 이야기를 하니 핫 하고 놀랐다.이것은 사실.
나는 「별로 행복하게 할 수 없어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선물과 케이크를 건네주었다.아내는 미안해하는 척을 했다.
조금 눈물짓는 척을 했다.좀 있다가 이번 주말 출장이라고 말했다.
금,토 출장에 일요일에 돌아온다고.미안한 표정이 없다.
그래서 전부 '척을 했다'를 뒤에 붙인 것이다.
이것으로 부부로서의 마지막 밤이 끝났다.어이없다.비정상적으로 어이없었다.
다 쓰고 PC를 끄고 나갑니다.
그런데 여전히 글솜씨 구리다.조금 심하네.

 

425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00:47:24

준비는 돼있으니 언제라도 실행할 수 있다.
지금 신경이 흥분되고 있다.전혀 졸리지 않다.약간손도 떨리고 있다.
역시 분해.큰 소리 내 울고 싶다.분하다.지금에 와서 이상해지고 있다.
정말 분해

 

453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01:04:44

PC는 노트가 아니지만 노트 타입.키보드가 뚜껑이 되어 있다
VAIO다.
섹스는 하지 않는다.식전에 술을 마셨다.난 조금이라도 술을 마시면 할 수 없게 된다.
하지 않아는의 의사 표시함.아내는 그것을 알고 있다.
큰 봉투에, 초록의 종이와 편지를 넣었다.편지의 내용에 아내를 질책 하는 문면은 없다.
오로지 자신의 노력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마구 사과했다.마지막에 「나라는 속박만
없어지면 되니까 더이상 거짓말 할 필요도 없다.안심하고 00씨에게 사랑받길」로 매듭지었다.

 

464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01:13:48

가지고 가는 것은 PC 이외 아무것도 없다.벌써 반출이 끝난 상태.
이번 주말엔 이사 전에 인터넷 접속할 수 있을 것 같다.변화가 있으면 회사에서라도 올게.
내일 아내는 이 봉투를 보고 놀랄 것이다.나도 없고 회사에 가면 내용 증명이.
실수는 없다.내일은 형태가 폭풍우일 것이다.당연히 무시다.

 

475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01:22:54

덧붙여서 내일은 유급이다.그래서 오전 중에 아내의 친가에 가서 보고한다.
나친가는 전화로 해결되게 한다.
회사에는 올 것이다.상사에게는 보고가 살고 있다.그러니까 무슨 걱정도 필요 없다.
대화에는 절대 응하지 않는다.모두 변호사를 통하도록 할 테니까.

 

479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01:24:45

>>478
이제 끝낸다.지금 테이블에 봉투를 두었다.

 

482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01:26:23

잠 자고 가는 건 찌질하니까 말이지.

 

767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19:05:21

(집이 아닌) 어딘가에서 씁니다.
아내로부터의 첫 문자는 아침 7시에 있었습니다.
「농담이지?진심 아니지?」
그리고 15시까지 소식 없음.의외였다.
15시의 메일 「지금 집에 돌아갔습니다.부디 이야기 좀 하게 해 줘요.
돌아와서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부탁입니다.」
단 2통의 문자 뿐이에요.당연하지만 대답은 하고 있지 않다.
예상외라서 당황스럽네요.

 

779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19:13:32

>>770
분명히 진실을 알렸다.믿을 수 없는 것 같았다.

아내가 15시에 귀가한 이유를 알고 싶다.

 

785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19:16:28

증거 사진은 안 보여줘요.
내연남의 이름은 풀네임으로 썼습니다.
전화는 없습니다.

 

804 이름:담배◆lprVMltXk2[sage]투고일:2007/06/12(화) 19:24:14

다른 움직임이지만,
아내 부모님으로부터 몇번이나 전화가 있었다.
돌아가 대화를 해 주었으면 한다는 일.덧붙여 부모님으로부터도 같은
전화가 있었지만 거부했다.

 

【発覚】嫁の浮気!37回目【決別or再構築】

34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2(火) 21:37:51

場所変えに時間がかかってしまった。
とあるところで書き込みします2。
ちょうど19時半に妻から3回目のメールがあった。
「とにかく帰って来て、夕飯も出来てます」
それから10分おきに電話とメール。「誤解してます」「離婚はあなたが本気でも私は
絶対に嫌です。」「悪いところがあったらじかに言ってください。」「会社辞めます。」
「私はあなたしかいません。だから戻ってきて。」こんな文句ばかりです。こちらから返信
できないのが辛いとこ。本当は追求したいのだが弁護士さんから止められている。
留守録には悲痛の叫び?号泣しながらの謝罪があった。(浮気のことではなく。仕事に夢中に
なって妻らしいことをしてなかったと。)
ようやく予想通りの展開になってきた。
장소를 바꾸느라 시간이 걸리고 말았다.
어떤 곳에 글을 남깁니다.
마침 19시 반에 아내로부터 3번째의 메일이 있었다.
"아무튼 돌아와 저녁도 다 됐어요."
그리고 10분 간격으로 전화와 메일.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혼은 당신이 진정적이더라도 나는
절대로 싫습니다." "나쁜 곳이 있으면 직접 이야기하세요." "회사에서 그만둡니다."
나는 당신밖에 없어요.그래서 돌아와요. "이런 글뿐이에요.이쪽에서 답장
못하는 것이 괴롭다는 거지.사실은 추구하고 싶지만 변호사로부터 말리고 있다.
부재록에는 비통의 소리?호읍하며 사죄했다. (부기라는 게 아니라)일에 열중하여
그다지 아내다운 짓을 하지 않았다고.
간신히 예상대로 전개되어 왔다.
 

99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2(火) 22:03:05

妻親にも証拠は見せてない。
いずれ話し合いになると思うがその席で公開されるだろう。
話し合いに自分は欠席するつもりだ。
今後一切顔を出さないことも復讐の一つ。委任状を作成し全て弁護士に任せた。
(法的に本人が出席しなければならない場合を除く。)
予定通り事が進んでいくと何故かほっとするもんだね。日中は妻から連絡がなくてかなり
不安になってた。今頃妻以外の関係者も地獄だと嬉しいね。
慰謝料は通常の2~3倍、間男のみ10倍以上と思っていただいて結構。
장인에게도 증거는 보이지 않는다.
어차피 대화가 되겠지만 그 자리에서 공개될 것이다.
대화에 자신은 결석할 생각이다.
앞으로 일절 나타나지 않는 것도 복수 중의 하나. 위임장을 작성해 모두 변호사에게 맡겼다.
(법적으로 본인이 출석해야 하는 경우는 제외)
예정대로 일이 진척되면 왠지 안심이 되는 거지. 낮에는 아내로부터 연락이 없어서 꽤
불안해졌다.지금쯤 아내가 아닌 사람도 지옥이라니 기쁘겠다.
위자료는 보통의 23배, 상간남만 10배 이상으로 여긴다.
 

132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2(火) 22:13:49

>>88


話し合いを望んでいるのは親ではなく、妻と話し合えということ。
作文ヘタですまん。

대화를 바라는 것은 부모가 아니라 아내와 대화하라는 것.
작문 헤타입니다.


それから大事なこと忘れてた。
夕方弁護士から、会社、間男、Gオヤジ、妻から連絡がなかったと伝えられた。
多分明日には何らかの動きがあるだろう。
それからここ見られたってどうだっていい。痛くも痒くもない。
みんなには悪いが手の内を見せるわけにはいかないのいで事実を淡々と述べるだけ
の一歩通行にさせてもらっている。すまんが理解して欲しい。
証拠は完璧だから逃げることは不可能。

그리고 중요한 건 잊어버렸어.
저녁 변호사로부터, 회사, 간남, G야자, 아내로부터 연락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 내일이면 뭔가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 보셔도 좋다.아프지도 가렵지도 않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나쁘지만 내면을 보여 줄 수는 없는 것으로 사실만 덤덤하게 말한다
일보 통행이 되고 있다.니가 이해해주길 바래.
증거는 완벽하니까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해.
 

184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2(火) 22:25:58

みんなと違う点が1つ。俺の怒りの矛先は間男にある。 みんなは妻だろう。
俺は妻と離婚する決意してから怒りが薄れた。誤解しないで欲しいが薄れたと言っても
殺したくなるほどから半殺しにしたい程度のもの。
とにかく亭主がいると知ってて自分の女にした間男だけは絶対に許さん!高額の慰謝料で
すまそうなんて考えてもいない。一生付き纏ってこいつの人生滅茶苦茶にしてやるつもりだ。
次はGオヤジだ。人の女房を便器扱いにしやがって、こいつも終わりにしてやりたい。
女房はどうでもいい。相手しない。無視無視無視無視。慰謝料と財産はもらう。

メールと電話がひっきりなしだ。「お願いだから~」の繰り返し。
放置がこんなに気持ちがいいものとは思ってもいなかった。
모두와 다른 점이 하나. 나의 화는 상간남에게 있다. 모두 아내를 비난할 것이다.
나는 아내와 이혼하기로 결심하고 나서 화가 풀렸다.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엷어졌다고 해도
죽이고 싶을 정도부터 반 죽이고 싶은 정도이다.
아무튼 남편이 있다는걸 알고 자기여자한테 하는 동안 남자만은 절대 허씨! 고액의 위자료로
미안하다고는 생각지도 않는다. 평생 따라다니며 이놈의 인생 망쳐 놓을 작정이다.
다음은 G아저씨다.남의 아내를 변기 취급해서 이놈도 끝마치고 싶다.
마누라는 아무래도 좋다.상대하지 않는다. 무시무시 무시. 위자료와 재산은 받는다.

메일과 전화가 계속되다."부탁이니까"의 반복.
방치가 이렇게 기분이 좋은 줄도 몰랐다.
 

203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2(火) 22:32:30

いやーまた移動だ。
探して見つからなかったらごめんです。
아니 또 이동이다.
찾아보지 않으면 미안해요.
 

640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18:30:29

敵が動き出した。弁護士より、Gオヤジ、本命、妻の順で相談の電話があり、15日
に電話とは逆で、午前中に妻、午後から本命、Gオヤジの順で予約を受けたと報告があった。

妻からのメールは朝方まで続いた。日中は全くなかったが夕方に1度あった。
「どんなに謝っても許されることではないと理解してます。それでも離婚だけはしたくありません。
会って謝罪させてください。このまま別れるなんて私にはできません。云々・・・」
これって認めたことか?
これから帰宅しますが妻と出くわす可能性が高いと思っている。一応弁護士さんにその際の対応を指示
してもらっているのでコソコソと逃げ隠れするつもりはない。
적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변호사보다 G아저씨와 직장동료, 부인 순으로 상담전화가 있으며 15일
전화와는 반대로 오전 중에 아내, 오후부터 직장동료, G아저씨의 순으로 예약을 받았다고 보고가 있었다.

아내로부터의 메일은 아침까지 계속 되었다.낮에는 전혀 없었지만 저녁에 한 번 있었다.
아무리 사과해도 용서받지 못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그래도 이혼만 하고 싶지 않아요.
만나서 사과하게 해주세요.이대로 헤어지다니 전 못하겠어요.운운.
이거 인정했단 말인가?
지금부터 귀가합니다만 아내와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일단 변호사에게 그때의 대응을 지시
하고 있어서 좀도둑 도망갈 생각은 없다.
 

775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1:30:56

今新居のある街のとある場所にいる。
結局妻はいなかった。肩透かしを食らったわけだ。
ここで少し反省した。すこしテンションがあがって調子に乗っている
自分に気づいた。みんなから励まされて有頂天になっていのかもしれん。
なんでも自分の描いたシナリオどおりに行くものと決め付けていた。
結果全然違った。敵は敵だ。こちらの言いなりにはならないんだと再確認した。
妻からの最新メールだ。「今どこにいるの?食事出来てます。お願い、帰って
来てください。あなたに隠していたこと全部正直に言います。謝りたいの。」
弁護士事務所に15日に行くことと会社から自宅待機を宣告されたことも書いて
あった。
지금 신거가 있는 마을과 어느 장소에 있다.
결국 아내는 없었다.골탕을 먹은 셈이다.
여기서 조금 반성했다.좀 텐션이 올라가고 있다.
자신을 깨달았다.모두의 격려를 받아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뭐든지 자신이 그린 시나리오대로 가기로 단정짓고 있었다.
결과 전혀 달랐다.적은 적이다. 이쪽이 시키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다.
아내로부터의 최신 메일이다.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식사 할 수 있습니다.제발, 돌아가서
오세요. 당신한테 숨기고 있던 것 전부 솔직히 말해요.사과하고 싶어.
변호사 사무실에 15일가는것과 회사에서 자택대기선고를 받은것을 적고
있었다
 

782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1:34:27

죄송합니다, 말해서가 아니라 생각대로 정정.

829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1:53:15

後をつけられている形跡は無かったので寄り道なしで新居駅まで行った。
妻はGオヤジのことは本命だけでなく俺にも知られていないと思っているよ。
(内容証明のことで妻にGオヤジから連絡なければの場合)またゴルフに行かず
に本命と会っていたことを考えるとGオヤジとの関係は先週で終わったのかもしれない。
自分の描いていたシナリオは、もっと妻がパニックになると想定していた。
뒤처진 형적은 없어서 길도 없이 신거역까지 갔다.
아내는 G아저씨는 직장동료뿐만 아니라 나도 알려져 있지 않다고 생각해.
(내용증명으로 아내에게 G아저씨에서 연락하지 않으면 되는 경우) 또 골프에 가지않고
직장동료를 만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G아저씨와의 관계는 지난주에 끝났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그리고 있던 시나리오는, 더욱 아내가 패닉이 된다고 상정하고 있었다.
 

858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2:04:42

>>830
違う、逆だ。
したたかどころか融通のきかない世間知らずのバカ真面目女が妻だ。
誰にでもたやすく騙される女。好きだと連呼されれば信じてしまう
本当の大バカ女。今までも何度も言い寄られて断れないことしばしばあった。
前科が無かったのはその都度俺が守ってきたからだ。
女にも友人にも親戚にも何度も騙され、詐欺にもあった。
断言しよう。gdgdにはならんよ。今度だけは呆れて、情けなくて、悲しいよ。
아니다, 반대다.
완고하기는 커녕 융통성이 없는 철부지 바보 성실녀가 아내다.
누구라도 쉽게 속는 여자, 좋아한다고 연호받으면 믿어.
진짜 바보같은 여자, 지금까지도 몇번이나 트집잡혀 거절할 수 없는 일이 자주 있었다.
전과가 없었던 건 그때마다 내가 지켜왔기 때문이다.
여자나 친구나 친척에게도 여러 번 속고, 사기에도 있었다.
단언해보자. gdgd는 되지 말자.이번만은 질리고, 한심하고, 슬프다.
 

910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2:16:47
>>884
나간 집에 귀가하지 않는다.
>>886
정 따윈 없어

회사는 알고 있어요 동료도 상사도 아는 사이.자주 집에 놀러왔었어

 

 

940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2:27:02


残念ながらみんなが想像してる女ではない。
まずは自分から行動なんて起こせないし結論もだせない。何でも人に頼って
生きてきた女。どこにいきたい、何を食べたい、何を買いたい、今まで一度だって
自分からこうしたいと言ったことがない。だから今に妻の状態は何をしたら良いか
全く結論がだせないか、本命に言われたまま行動してるかのどちらかだ。

とれないのよ。そこでグズグズしてるから(誘われている意味がわかっていない)
迷っているととられるのよ。だから相手をその気にさせてしまう。
オマエそれナンパ
されてるんだぜ。って言っても「そうなの?」って。
くだらん話してすまない。こんなバカ女どうでもいいのにちょっと熱くなった。

유감스럽게도 모두가 상상하는 여자는 아니다.
스스로 행동하지 않고 결론도 낼 수 없는 여자다. 무엇이든 남에게 의지하여 살아 온 여자,

어디에 가고싶다, 무엇을 먹고 싶어, 무엇을 사고 싶어,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스스로 이렇게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아내 상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전혀 결론을 내리지 못하거나, 직장동료가 말한 채로 행동하고 있는 것인가 중 하나이다.

내친김에 바보 아내는 어안이 벙벙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의연한 태도를 취하지 못해.
거기서 구즈구즈하고 있으니까(유혹받고있는 의미를 모르는)
망설이고 있으면 잡힌다구.
그러니까 상대를 그런 기분이 들게 해 버린다.
너 헌팅당했어 라고 말해도 "그렇지?"라고
쓸데없는 얘길 해서 미안해.이런 바보 여자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좀 뜨거워졌어.
 

983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2:42:39

人間には限度ってものがあるんだよ。
許せないものは許してはならない。
離婚ですむかい?慰謝料だって億単位じゃないんだぜ。
こんなんで納得すると思う?

キーボードは丁寧に扱ってくださいだとさ。

인간에게는 한도가 있다구.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용서해서는 안된다.
이혼으로 가?위자료도 억단위가 아니라구.
이런거 납득한다고 생각해?

키보드는 정중하게 다루세요.

 

990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2:45:39

そうだな、みんなの言うとおりだ。真面目なわけねーよな。
글쎄, 모두가 말하는 대로야.진지한 셈이구나.
 

998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2:47:30

本命は地獄程度じゃすまさない。

직장 동료는 지옥정도로 끝내지 않는다

 

 

【発覚】嫁の浮気!38回目【決別or再構築】

45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3:03:42

まだ詳しい経緯や時期がわからんので怒りの矛先が間男たちに向いてしまう。
とられたって!意識が強いかもね。これから真実を知れば妻に対する怒りは増大する
と思う。
少し前「どうしても会って話たい。明日会社に行ってもいいですか?」
無視です。
아직 자세한 경위와 시기를 몰라 분노의 화살이 상간남들에게 향하고 만다.
찍혔다니! 의식이 강할지도 몰라.
진실을 알면 아내에 대한 분노가 커진다
라고 생각한다.
조금 전 "어떻게든지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내일 회사에 가도 됩니까?
무시입니다.
 

64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3:08:38

妻は自殺しません
判断力、決断力が欠乏しています。

それから書き忘れ1件
会社からまだ連絡無しです。
아내는 자살하지 않습니다
판단력, 결단력이 결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빼먹은 것 한 건
회사에서 아직 연락이 없어요.
 

85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3:14:23

別に会社来たって俺の帰りを待ってるだけだから害はない。
上司には相談済み。
来たらきたで弁護士から言われたとおり対応するから心配ないね。
大声で泣いたり叫ぶなんてできる女じゃない。本心やってるとこ見て見たい
もんだな。
딱히 회사에 와도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뿐이니 만큼 손해는 없다.
상사에게는 상담이 끝난 상태.
왔더니 변호사한테 시키는 대로 하니까 걱정없어.
큰소리로 울거나 외치다니 할 수 있는 여자가 아니야.

진심대로 하고 있는 것 보고싶구나.
물론이지.
 

106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3(水) 23:21:41

人の嫁をとる男が殴りこんでくる度胸なんてあるわけがない。
来るならきてみろ。また楽しみが増えるさ。
そんな度胸があるならさっさと妻に頼み込んで俺と話し合いを
申し込むだろうよ。
ということで蛍の光です。
大丈夫だよ。手抜かないから。
두집살림하는 남자가 쳐들어오는 배짱이 있을 리가 없다.
올 테면 와 봐.또 즐거움이 늘어가네.
그런 담력이 있다면 빨리 아내에게 부탁해서 나와 대화를
신청하겠지.
그래서 반딧불이에요.
괜찮아. 실수 안 한 다니까.
 

508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4(木) 21:49:23

メールに書かれていたとおり会社前で妻が待っていた。浮気女ごときに逃げ隠れはみ
っともない。会ったところで別にどうってことはない。メールも電話も無視なら当然
のことでこんなの想定済み。俺の後をとぼとぼついてくる。
弁護士さんから次のような指示を受けている。冷静に対応すること。聞き役に回り、
決して質問や追及をしないこと。感情的になりそうになった時はトイレに駆け込んで
落ち着くこと。最後に離婚の書類はいつになるか聞くこと。
状況が状況だけに人目が気にならない個室形式の居酒屋に行って話を聞いてやった。
胸くそ悪い話ばかりだ。何度かトイレに行って気分を変えた。2時間近く話を聞き居酒
屋を出たが一緒に戻って欲しいと腕を掴んで放さないのではっきりと言ってやった。
「他人の女に触られたくない。汚らわしい、離せよ。」強引にふりほどいてさっさと電
車に乗った。後をつけてくるような女ではないので自宅駅まで直行した。
메일에 적힌대로 회사 앞에서 아내가 기다리고 있었다.

바람피운 여자 때에 도망쳐 숨는 것은 볼썽사납다.

만나봤자 별 상관없다. 메일도 전화도 무시라면 당연히 의 일로 이런것을 상정이 다 되었다. 나의 뒤를 터벅터벅 따라온다.
변호사로부터 다음과 같은 지시를 받고 있다.냉정하게 대응하는 것. 듣는 역할로 가서, 결코 질문이나 추궁을 하지 말 것.

감정적일 것 같게 되었을 때는 화장실로 달려가 침착함.

마지막으로 이혼 서류는 언제가 될지 물어보는 것.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남의 이목에 신경 쓰지 않는 개인실 형태의 선술집에 가서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흉측한 이야기 뿐이다. 몇번인가 화장실에 가서 기분을 바꾸었어. 두 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듣는 술집을 나섰지만

같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팔을 잡길래 놓고 확실하게 말해 주었다.

 

남의 여자를 만지고 싶지 않다.더럽다
차를 탔다. 따라올 여자가 아니어서 집까지 직행했다.
 

520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4(木) 21:55:17

妻は営業に配属される前から本命にいい寄られていた。営業への移動も本命上司からの
依頼。裏から手を回したのか?慣れない仕事の不安で落ち込んでいた妻を終始サポート
してくれ好きになっていった。交際は配属2ヶ月後。体の関係はさらに半年後になる。
そうなるまで時間がかかったのは罪の意識から。通い妻は2週間前から。交際後ずっと
プロポーズされていたが、最近になって答えを出すよう迫られ断りを入れた。憔悴した
男を可哀相に思い妻役を演じてしまった。発覚後不倫関係を解消したいと告げたが受入
れてもらえず、毎日連絡がはいってきている。内容証明に記載されてる罰則も受けると
言っている。離婚をするなら自分と結婚して欲しいと再度迫られている状態。携帯を差
し出してきたが見る気がしないので弁護士さんに見せるよう指示して返した。Gオヤジ
のことは言わなかった。気づかれていないと思っているんだろうな。これはGオヤジが
内容証明について妻とコンタクトを取ってないことの証明にもなる。話を聞いてどこま
でが本当か疑問だらけだ。なにせ質問も追及もできないので残念だ。
しかし正直に話せばまだ救いようがあったのにバカな女だ。
弁護士には明日報告する。また明日は有給を取った。同席はしないが近くに待機となる。
아내는 영업에 배속되기 전부터 직장동료로부터 구애받고 있었다.
영업에의 이동도 직장 동료 상사로부터의 의뢰. 뒤에서 손을 썼을까?
미숙한 일 때문에 우울해 하던 아내를 시종일관 서포트해줘 좋아하게 되었다.
교제는 배속 2개월 후. 몸의 관계는 더욱 반년 후가 된다.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걸린 것은 죄의식부터.
다니는 아내는 2주 전부터.
교제 후 쭉 프로포즈 되어 있었지만, 최근 들어 대답을 하라고 강요당해 거절했다.
초췌한 남자를 불쌍히 여겨 아내 역을 맡아 버렸다.


발각 후 불륜 관계를 해소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매일 연락이 들어오고 있다.
내용증명에 기재된 벌칙도 받는다고 한다.
이혼을 하려면 자신과 결혼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는 상태.
휴대전화를 내놓았지만 볼 마음이 없어 변호사에게 보여 주라고 했다.
G오야지는 말하지 않았다. 눈치채지 못할 줄 알잖아.
이는 G오야지가 내용증명에 대해 아내와 접촉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있다.
이야기를 듣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의문투성이다.
여하튼 질문도 추궁도 하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아직 구원이 있었을텐데도 바보같은 여자다.
변호사에게는 내일 보고하겠다.
또 내일은 유급을 땄다. 동석은 없지만 근처에 대기된다.
 

528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4(木) 21:59:37

はっきり言って俺精神的にいかれたから深く追求しないでくれる。こっちだって何で
そうなるのかさっぱりわからないよ。いずれ知る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が本音言わ
せてもらうと知りたくない!だね。
録音したわけでもメモとったわけでもないから間違ってるかもしれない。許してくれよ。
분명히 말해서 나 정신적으로 갈렸으니까 깊이 추궁하지 말아줘.
이쪽도 왜 그렇게 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어.
머지않아 알게 될지도 모르지만, 본심 말하면 알고 싶지 않아! 그렇지.
녹음한것도 아니고 메모한것도 아니어서 틀렸을지도 몰라용서해 줘.
 

537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4(木) 22:03:46

追求すれば全部吐いたと思う。Gオヤジのこともね。どうしても離婚をスムーズ
に行うためにはこれが最良のようだよ。明日は俺にとって地獄で修羅場。
ホント知りたくねーよ。もうどうでもいいぜ
추구하면 전부 토했다고 생각해.
G오야지 일지도. 어떻게든 이혼을 원활하게.
가기 위해서는 이게 최선인 것 같아.
내일은 나에게 지옥으로 수라장.
정말 알고싶네요.
이젠 아무래도 좋다
 

581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4(木) 22:15:01

本命との関係が本当かどうか、Gオヤジとの関係。これみんなわかるわけよ。
妻の本当の姿が暴かれるわけだ。嫌なもんだな。
カッコつけてるけどさっさと慰謝料もらって逃げ出したいよ。
明日の話し合いの順番、妻、本命、Gだ。妻の話がベースになる。
辻褄が合わないときは別の日に対決させるそうだ。
직장 동료과의 관계가 사실인지 아닌지, G오야지와의 관계. 이거 다 알아.
아내의 진짜 모습이 밝혀지는 셈이다. 싫은 거구나.
멋있었지만 빨리 위자료를 받고 도망가고 싶어.
내일 대화의 차례, 아내, 직장동료, G다.
아내의 이야기가 바탕으로 한다. 앞뒤가 맞지 않을 때는 다른 날 대결시킨대.

630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4(木) 22:32:53

>>593
俺レクサスって書いたっけ?いかんな、ベンツなんだけど。
>>604
いいよ、売春じゃなければ勝ちだから。

タバコはとうとう4箱になった。完全に中毒だな
 >>593
내가 렉서스라고 썼었지?뭐랄까, 벤츠인데.
>>604
좋아, 매춘이 아니면 이기니까.

담배는 마침내 4상자가 됐다.완전히 중독이군

643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4(木) 22:38:54

ありがとう、終わる。
みんな奥さんを大事にしてくれよ。
女房っていいよな。いなくなると辛いぞ。
裏切られるともっと辛い。身体を大切に無理するなよ。
고마워. 끝나겠다.
모두 아내를 잘 돌봐줘.
마누라란 괜찮네. 없어지면 괴로워.
배반을 당하면 더 괴롭다. 신체를 소중히 무리하지마라.


【発覚】嫁の浮気!39回目【決別or再構築】

418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5(金) 21:01:25

糞面白くなく不愉快な一日だった。
壁一枚で仕切られた相談室?で俺はバカどものくだらん話を聞かされ、時には大声をだし
たくまた暴れだしたくなるのを必死で耐えていた。何度も出て行こうかと思った。
今こいつらの証言を思い出しながら書いているが正確に書ける自信がない。だが書くよ。
妻と本命との関係は若干日時が狂っていたが妻から昨日聞いた通りだ。本命は妻と結婚す
ると言いはってきかない。何度も殴ってやろうかと腰をうかしたことか。慰謝料に関して
は妻と結婚できるなら一生かかっても返すとバカなことを言って弁護士から説教されるあ
りさま。結局来週に二人同席で話し合う機会をもうけその席で結論を出すことになった。
そして最後はGオヤジだ。この男はあっさりと妻との関係を認め内容証明にうたってある
項目を無条件で承諾した。問題は妻とGオヤジの証言が食い違っことだ。妻の証言では半
ば脅迫に近く関係を強要されたがGは和姦だと主張。これも二人同席でと思われたが何故
かGが主張を撤回し誓約書に署名捺印、慰謝料全額を期日までに支払うとこれも署名しあ
っけなく終了(途中で弁護士より状況説明があり和解を承諾した)。

妻は本命との関係、経緯を説明、続いてGの件を求められると、「主人は知っているんで
すか?」と弁護士に確認し弁護士から知っていると伝えられると、泣き崩れていた。
弁護士から「全てを正直に話すことが夫に対する罪の償いですよ」と言われGとの関係を
告白した。
あとは何書いたらいいかわからん。遠慮なく質問して。
천진난만하고 불쾌한 하루였다.
벽 한 장으로 칸막이 된 상담실?에서 나는 바보들의 시시한 이야기를 듣고, 가끔씩 고함을 지르고 또 터지고 싶어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몇번이고 나가서 갈까 생각했어.
지금 이 녀석들의 증언을 생각하며 쓰고 있지만 정확하게 쓸 자신이 없다.하지만 쓸게.

아내와 직장 동료와의 관계는 약간 날짜만 어긋났지만 아내로부터 어제 들은 대로야.

직장동료는 아내와 결혼한다고는 말할 수 없다. 자꾸 때릴까 말까.
위자료에 관해서는 아내와 결혼할 수 있다면 평생 걸려도 갚겠다고 바보 같은 말을 하고 변호사로부터 설교받는 모습.
결국 다음 주에 두 사람끼리 대화를 할 기회를 마련하여 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G아저씨다.
이 남자는 즉각 아내와의 관계를 인정하고 내용 증명에 나선 항목을 무조건 승낙했다.
문제는 아내와 G아저씨의 증언이 엇갈린다는 점이다.
아내의 증언에서는 반협박에 가깝게 관계를 강요받았지만 G는 화간이라고 주장했다.
이것도 두 사람 동석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왜 그런지 G가 주장을 철회하고 서약서에 서명날인, 위자료 전액을 기일까지 지불한다고 이것도 서명해 어이없이 종료(중간에 변호사보다 상황 설명이 있어 화해를 승낙했다).

아내는 본명의 관계, 경위를 설명하고 이어 G의 건을 요구받자 남편은 알고 있나요?라고 변호사에게 확인해 변호사로부터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울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변호사가 "모든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남편에 대한 속죄예요"라고 말해 G와의 관계를 고백했다.
나머지는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사양 말고 질문해.
 

433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5(金) 21:07:26

弁護士さんが呟いた一言が気になった。
「○○(Gオヤジ)が奥さんの貞操観念を奪った
かもしれませんね。」

 변호사가 중얼거린 한마디가 마음에 걸렸다.
"○○(G아저씨)가 아내의 정조관념을 빼앗았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468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5(金) 21:13:36

>>427
発覚すれば100%離婚されると思っていたそうだ。
>>428
会社の方の動きはまだない。
>>429
ないと言ってるが本心はわからん。
>>432
当事者になればわかると思う。サレだからそれしか言えない。
>>427
발각되면 100% 이혼당할 줄 알았다고 한다.
>>428
회사쪽의 움직임은 아직 없다.
>>429
없다고 하지만 본심은 모르겠어.
>>432
당사자가 되면 알 것 같아.사레니까 그것밖에 말할 수 없어.
 

504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5(金) 21:21:49

>>440
>>441
わからなかった。
>>442
レイプではないがしなくてはならないように仕向けられた。
>>459
気づいていない。
>>440
>>441
알 수 없었다.
>>442
강간은 아니지만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꾸몄다.
>>459
눈치채지 못했다.
 

576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5(金) 21:35:46

Gの存在を本命に言うのは俺か妻で弁護士さんではない。
妻と本命の争いは本件とは別もの。
酒で酔わせて寝てしまったところ、を妻は無理やり=レイプととってる
ようだが俺も弁護士さんも?だ。
夫以外の男と二人で酒を飲むこと、そのような場所(料亭)に二人でいくこと
自体が大間違い。その後既成事実でダラダラと。一応Gの証言から信じることになった。
G의 존재를 본명으로 말하는 것은 나이나 아내이지 변호사가 아니다.
아내와 본명의 다툼은 본건과는 별개다.
술에 취해 잠이 들어버렸는데 아내는 억지로=강간에서 취하게 하는 것 같지만 나도 변호사도?이다.
남편 이외의 남자랑 둘이서 술마시는거, 그런 장소(요정)에 둘이서 가는거.
스스로 실수.그후 기정사실로 다라다라 라고. 일단G의 증언으로부터 믿게되었다.
 

620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5(金) 21:44:41

>>577
10倍はカスだけでGは×3
>>582
詳しいことはわからんがその店でされたと言ってた。
>>577
10배는 카스만 G는 X3
>>582
자세한건 몰라도 그 가게에서 하라고 했어.
 

666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5(金) 21:56:20

ゴルフ仲間は妻とGと夫婦ものの4人で、毎回Gの車で送迎。ゴルフ終了後
4人で食事で帰宅のコース。しばらくして夫婦もの脱落。プレーは現地で
メンバー+され送迎と食事がGと二人だけになった。この時点で終わるのが
常識。どんな状況でもそれは言い訳としかとれない。どんな気持ちで受け
入れたのか妻の本心知りたくもあり知りたくも無し。
なんだか書き込んでいながら自分がなにしてるのかわからなくなってきた。
悲劇の主人公の気になってるのか俺は?まるでバカじゃないのか?いいのか?
こんなことしてて。
골프 동료는 아내와 G와 부부 모두 4명으로, 매회 G의 차로 배웅.
골프 종료 후 4명이 식사를 하고 귀가 코스.
잠시후, 부부의 탈락. 플레이는 현지에서 멤버+되고 배웅, 식사가 G와 단 둘 뿐이 되었다.
이 시점에서 끝나는 것이 상식.
어떤 상황에서도 그것은 핑계로밖에 잡히지 않는다.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였는지 아내의 본심을 알고 싶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왠지 쓰고 있으면서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게 되었다.
비극의 주인공의 마음이 되어있는걸까 나는? 마치 바보가 아닐까?괜찮은거야? 이런 짓을 해서.
 

721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5(金) 22:06:59

妻は料亭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て浮かれてたんでしょう。
その話だいぶ前に聞いていて、危なくないのか?って言ったことがある。
その時、妻から4人で行ってるから(666)の説明があった。
아내는 요정에 데려가 주어서 들떠 있었잖아요.
그 이야기 꽤 전에 듣고 있고, 위험하지 않은가?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아내로 부터 4명이서 갔기 때문에 (666)라는 설명이 있었다.
 

740名前:タバコ◆lprVMltXk2[sage]投稿日:2007/06/15(金) 22:12:25

俺の説明が足りなくてすまん。
Gと妻の会社は無関係。
Gは会社社長。
내 설명이 부족해서 미안.
G와 아내의 회사는 무관계.
G는 회사 사장이다.
 
828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5(金) 22:36:38
今日はキャンセルしてもらった。また来週末に。
だから今自宅ではない。

誰にも恥ずかしくて言える話じゃない。

なんだか話が一人歩きしてこんがらがってきた。
前に答えたはずなんだが同じ質問も何度もされる。
書き方がヘタなんだろうな。

今日はこれで帰ります。

오늘은 취소 했어. 다음 주말에.
그러니까 지금 집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부끄러워서 할 말이 아니야.

왠지 이야기가 혼자 걸으면서 헷갈려 왔다.
앞에 대답했겠지만 같은 질문도 여러 번 당한다.
쓰는 법이 서투르잖아.

오늘은 이만 돌아갑니다
 

673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8(月) 21:02:35
会社帰りにちょっと寄ってみた。
来ていいものか来ない方がいいのか迷ったが途中で投げ出すことだけはしたくない。
それからここで書いてること知られても別にどうってことない。常識的な判断でこれ
はヤバイとなる事柄事実は控えているので。

休み中は妻からのメールが数通あったぐらいで穏やかというかとても暇だった。
嫌なことなるべく考えないようにしたが暇だとダメだな。かえって仕事があったほう
が紛れていい。
今日弁護士から連絡が入った。会社の顧問弁護士からコンタクトがあり今週末にでも
話し合いがおこなわれるらしい。明日は弁護士事務所にて妻と本命の面談がある。
俺には刺激が強すぎるので当然欠席だ。弁護士さんからも来ない方がいいと言われている。
会社の帰りにでも聞きに言ってみるよ。
妻のメールだが、「やり直させて欲しい」「離婚されても戻れるように努力させて」
など同じようなメールばかり。明日の面談に離婚に関する書類を弁護士に手渡すそうだ。
퇴근길에 잠깐 들렀다.
와도 되는지 안오는 것이 좋을지 망설였지만 도중에 내팽개치는 것만은 하고 싶지 않아.
그리고 여기서 편지 쓴다는 거 알아도 별로 아무렇지도 않아.
상식적인 판단으로 이것은 위험해지는 사실(일)은 삼가하고 있기 때문에.

방학중에는 아내로부터 온 메일이 몇통 있을 정도여서 평온하다고 할까 매우 한가했다.
싫은 것을 되도록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한가하면 안되네.
차라리 일이 있는 편이 헷갈려서 좋다.
오늘 변호사로부터 연락이 왔어요.
회사의 고문변호사가 있어서 이번 주말에라도 대화가 이뤄질 것 같다.
내일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아내와 본명의 면담이 있다.
나에게는 너무 자극이 강해서 당연히 결석이다.
변호사로부터도 오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회사 퇴근길이라도 들으려고 해봐야겠어.
아내의 메일이지만, "다시 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 "이혼되도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시켜줘" 등 같은 메일만.내일 면담에 이혼 관련 서류를 변호사에게 넘긴대.

682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8(月) 21:06:29
たくさん書いてくれたんだね。ほんと励みになる。ありがと。
많이 써 주었구나.정말로 격려가 되다.고마워.

689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8(月) 21:11:46
食事は前から比べたらかなり落ちたな。胃が小さくなったからかも。
反面タバコの量は増えに増えた。知らずに吸ってる。それでも3箱弱に減らした。
胸が痛いのは妻への想いではなくタバコのせいだった。
それに性欲がなくなった。これもタバコのせいかね?
식사는 전부터 비교적 많이 떨어졌구나.위가 작아져서 그럴지도.
반면 담배의 양은 늘어나게 늘었다.모르고 피우고 있다. 그래도 세 상자 조금 적게 줄였다.
가슴 아픈 건 아내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담배 탓이었다.
게다가 성욕이 없어졌다.이것도 담배때문인가?

697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8(月) 21:22:53
>>684
妻の性格からすればその通りだと思わざるをえない。
自分の意思を表現できず何事も自分で判断できない性格をGや本命につかれた。
相談できない夫にも問題ありだ。がそんなの言い訳にはならない。情けないし哀れだ。
多少の後悔がある。そんな性格の妻に仕事を続けさせ、子供つくりを先に延ばしたのは
自分だ。多少の後悔だぞ。

아내의 성격상 보면 그대로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고, 어떤 일이라도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성격을 G나 직장 동료에게 붙여졌다.
상의할 수 없는 남편에게도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그런 핑계거리가 되진 않는다. 한심하고 불쌍하다.
다소의 후회가 있다.
그런 성격의 아내에게 일을 계속 시키고, 아이 만들기를 미루게 한 것은 자신이다.다소의 후회다.


699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8(月) 21:27:18
3%にして量が増えた。そこで1%にしたらさらに増えてしまった。
酒がダメ、女もダメ、バクチをやるほど金がない。これを四面楚歌というのか。
3%로 해서 양이 늘었다.
거기서 1%를 하니 더 많아졌다.
술이 안 되고 여자도 안 되고, 도박을 할 만큼 돈이 없다.
이를 사면초가인가.

705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8(月) 21:30:41
>>700
嫁親からは毎日連絡が入ってくる。
一度親を交えて話し合いをしたいということだ。
それは俺自身も当然考えている。
まずは離婚届を受け取ってからだ。
시부모에게서는 매일 연락이 온다.
한번 부모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 자신도 당연히 생각하고 있다.
일단은 이혼서를 받고부터다.


709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8(月) 21:33:09
>>707
すでに誓約書を含め署名も捺印もしてあるそうです。
이미 서약서를 포함해 서명도 날인도 했다고 합니다.


721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8(月) 21:56:26
>>711
絶望的になった時、自棄になった時、にあるかもな。
明日になればわかるだろ。どうでもいいよ。

この憂鬱で納得いかず不愉快で腹立たしく悔しい事実が頭から
離れたこと一時もない。部屋に帰るのがイヤだね。寝るのが辛い。
何しても楽しいと感じたことがない。忘れるため没頭できる何かが欲しい。
何かないかね?
절망적일 때, 자포 자기가 되었을 때, 있을지도.
내일이 되면 알잖아.아무래도 상관없어.

이 우울하고 납득이 안되고 불쾌하고 분하고 억울한 사실이 머리부터
떠난 적이 한 번도 없다.방으로 돌아가는 게 싫구나.자는 것이 괴롭다.
아무것도 즐겁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잊기 위해 몰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아쉽다.
뭐 없나?

745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8(月) 22:09:19
ゲームいいな。FFやバイオハザードが好きでよくやった。でも最近はダメだ。
3D酔いらしい?少しだけて目が回る。でも気分晴らしにはなりそう。やってみる。

本当は明日結果報告しようと思っていたがきてしまった。
用もないのにのこのこやってきて、ついでに他の人の邪魔してすまん。
勝手にグチって退散じゃわがままだけど許して欲しい。
早速ゲーム機だして古いゲームでもやってみるよ。
게임 좋겠네.FF나 바이오해저드를 좋아해서 잘했어.그렇지만 최근에는 안된다.
3D 취함인가 봐?조금 있다가 눈이 돌아. 하지만 기분전환은 될 것 같아. 해볼게.

사실은 내일 결과 보고하려고 했는데 와버렸다.
볼일도 없으면서 이 일을 해 와서, 내친김에 다른 사람을 방해해서 미안.
멋대로 구치하고 퇴산해서 제멋대로지만 용서해주길 바래.
당장 게임기를 꺼내서 낡은 게임이라도 해볼게.

756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18(月) 22:19:00
>>728
普通免許あるがバイクのれない。
>>730
プチプチしながら妻のことを考えている。
>>737
油物が受け付けなくなった。
>>738
本命に対する態度いかんでは、「ある」がまず不可能だろう。
>>728
보통면허지만 오토바이를 탈 수 없어.
>>730
쿡쿡거리며 아내를 생각한다.
>>737
기름기가 못 받았다.
>>738
직장 동료에 대한 태도 여하에 대해서는 '있다'가 먼저 불가능할 것이다.
 

http://human7.2ch.net/test/read.cgi/tomorrow/1182230534/

691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1:04:36
昨日は同僚に慰めてもらっていたので来れなかった。
では昨日のことから。
なんと本命がこちらの条件を全部飲んだ。
弁護士も驚いていたよ。本命からは交換条件として妻と結婚したいと申し出があったが、
まだ離婚をしていないことや本件とは別のものとしてその条件を拒否してもらった。
本命はかなりの興奮状態で妻と絶対に結婚すると騒ぎ立てて最初から話し合いにならな
かったそうだ。逆に妻は終始無言で本命の「俺と結婚するよな?」の問いかけに否定も
しなければ肯定もしなかったらしい。何を考えているのか何故否定しないのかさすがの
弁護士も腹がたったそうですよ。これがこいつの性格。こんな状態でも自分の意見をは
っきり言えない大バカ女。俺はそうなると感じていたよ。
終了後本命は強引に妻を連れていこうとしたが、弁護士から止められ渋々諦めて帰った
そうだ。その後妻から離婚に関する書類が提出され、制裁及び離婚については両親同席
で決めることになった。また会社関係だが明日弁護士同士の話し合いが行われる。
어제는 동료가 위로해 줘서 못 왔다.
그럼 어제 일부터.
무려 직장동료가 이쪽 조건을 다 받아들였다.
변호사도 놀랐어. 직장 동료로부터는 교환 조건으로서 아내와 결혼하고 싶다고 신청이 있었지만,
아직 이혼을 하지 않은 것이나 본건과는 다른 것으로서 그 조건을 거부받았다.
직장 동료는 상당한 흥분상태에서 아내와 절대로 결혼하겠다고 난리를 피우며 처음부터 대화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반대로 아내는 시종 말없이 본명의 "나와 결혼한다구?"라는 물음에 부정도 하지 않으며 긍정도 하지않은 것 같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왜 부인하지 않는지 변호사도 화가 났대요.
이것이 이 녀석의 성격. 이런 상태에서도 자기 의견을 확실히 말할 수 없는 큰 바보녀. 나는 그렇게 느끼고 있었어.
종료후 직장 동료는 억지로 아내를 데려 가려고 했지만, 변호사가 말려서 마지못해 포기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그 후, 아내로부터 이혼에 관한 서류가 제출되어 제재 및 이혼에 대해서는 부모 동석에서 결정하게 되었다.

또 회사 관계지만 내일 변호사 간 대화가 이뤄진다.


736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1:17:43
Gの存在を知らせるのは弁護士じゃなくて俺か妻だ。

妻は離婚を避けるにはどうしたらいいか弁護士に聞いたところ
弁護士は妻の煮え切らない態度を叱責し本命に自分の気持をいち早く
伝えるよう言ってくれたそうだ。
G의 존재를 알리는 것은 변호사가 아니라 나 아내다.

내 아내는 이혼을 피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변호사에게 물었다
변호사는 아내의 미온적인 태도를 질책하여 본명에 자신의 기분을 재빨리
전하라고 말해줬대.


754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1:24:22
>>732
妻と本命が結婚することになった時或いはした時に
最も効果がある時期を選んで実行してやるつもり。
아내와 직장 동료가 결혼하게 되었을 때, 혹은 했을 때에
가장 효과가 있는 시기를 골라 실행해 줄 생각이야.


761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1:27:41
二人は会社には残れない。いや残さない。

妻親が本命に激怒してる。多分妻わかっているはず。
두 사람은 회사에 남지 않는다.아니 남기지 않아.

아내가 직장 동료에 격노하고 있어.아마 아내가 알고 있을 거야.


780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1:42:37
>>762
会社関係の結果待ち
>>767
本命親になっている。
회사 관계의 결과를 기다림
>>767
직장 동료 부모가 되고 있다.


798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1:50:41
明日にでも本命親に弁護士から連絡がいくだろう。
妻父親は頑固だから手ごわいぞ。

まずは法律が優先だ。もらうものもらってからが俺の本当の復讐だ。
俺はしつこいぞ。納得いくまで嫌がらせは続けてやるつもり。

내일이라도 본명 부모에게 변호사로부터 연락이 있을 것이다.
장인은 완고해서 무섭다.

우선 법률이 우선이다.받을 것도 받고 나서가 나의 진짜 복수다.
나는 집요해.납득할 때까지 괴롭히기는 계속할거야.

822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2:01:32
俺の目的、それは俺が苦しんだ思いをヤツラにさせることだ。
金で、会社をクビで、親、嫁に知られてもがき苦しめばいい。
結果本命と妻が結婚しようが再構築になろうがヤツラが最も苦しむことを
俺は選択し実行するだけ。

나의 목적, 그것은 내가 괴로운 생각 만들어 화나게 하는 것이다.
돈으로 회사를 꾸미고, 부모, 며느리에게 알려져 괴로워하면 된다.
결과 직장 동료가과 아내가 결혼하든 재구축이 되든 그 녀석들이 가장 고통 받는 것을
나는 선택하고 실행할 뿐이야.

837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2:21:33
俺がどんなに苦しんだかその間のことは書かなかったからわからないと思う。
気が狂うほど苦しんだよ。最愛の妻に裏切られて、寝取られるラリってる妻を
止められない苦しさは半端じゃない。限界がきてプッツンしたら憎しみしかな
くなった。誤解しないでくれ。こんな話カッコいいどころかカッコ悪いったら
ありゃしない。最低男だよ。
내가 얼마나 괴로웠는지 그 동안은 안 적어서 모를거야.
미치도록 괴로워.
사랑하는 아내에게 배신당하고, 잠을 잘 수 있는 라리된 아내를 말릴 수 없는 고통은 장난이 아니잖아.
한계가 와서 훅튼했더니 미움밖에 없어졌어.
오해하지 말아 줘.이런 이야기 멋쟁이는 커녕 멋쩍다니까
말도 안 돼. 최저남자야.

858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2:43:17
>>841
金曜日だ。

ここ禁煙なんで辛いね。
完全モク中だな。
妻からメール。離婚の書類を弁護士に渡したこと、もう一度だけ話し合いさせて欲しいこと、
離婚されても償わせて欲しいこと、手紙を書いたことなどなど。昨日から今日まで結構多かった。
頼る相手がいなくなったんだろうね。いい気味だ、うんと苦しめ!
親との話し合いは土曜日を予定してる。
금요일이다.

여기 금연이라 괴롭네요.
완전 목중이구나.
아내가 보낸 메일. 이혼서류를 변호사에게 준 것, 다시 한 번만 대화하게 해줬으면 하는 것, 이혼을 받아도 속죄하게 해 주었으면 하는 것, 편지를 쓴 것 등등.어제부터 오늘까지 꽤 많았어
의지할 상대가 없게 된 거겠지. 기분 좋다. 끙끙 앓아!
부모와의 대화는 토요일을 예정하고 있어.

 


860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2:46:38
まだしてない。土曜日の話し合いの件は伝えようと思っている。
아직 안했어. 토요일 대화 건은 전하려고 해.


867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2:49:25
手紙は送られてくるのではなく会ったときに手渡すってことらしいよ。
家族の話し合いに妻は当事者だからいますよ。弁護士さんはきません。
편지는 오는게 아니라 만났을 때 전해주겠다는 거 같아.
가족이야기에 아내는 당사자이니까요.변호사께서는 안 계십니다.


870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2:51:30
法的な制裁が終わったら次へ移行するんだと

법적 제재가 끝나면 다음에 나갈꺼라고

 

879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2:56:43
遅くなったが慰謝料の額はもう少し低い。
親から電話で何度もその件で話し合ってる。

ということでタバコが吸いたくなった。
勝手ながらこれで失礼させてください。
いいかな?
늦었지만 위자료 액수는 좀 더 낮다.
부모님으로부터 전화도 몇 번이나 그 건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그래서 담배가 피고 싶어졌다.
제멋대로 하지만 이것으로 실례하게 해주세요.
괜찮을까?

 


891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0(水) 23:02:06
大丈夫、両方の親も理解してるしすでに諦めてます。
今矛先は本命の方だ。
節煙してるので今日はまだ50本いってない。
ではまた。
괜찮아, 두 부모님도 다 이해하고 있고 벌써 포기했어요.
지금 창끝은 직장 동료쪽이다.
절연해서 오늘은 아직 50개가 안갔어.
그럼 또 봐요.


http://human7.2ch.net/test/read.cgi/tomorrow/1182360779/

484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3(土) 22:20:00
ようやく部屋から。すまないがとても疲れてるので簡単に終わる。
両家の親と夫婦同席の話し合いはあっけないほど簡単に終わった。
話し合いというより報告会のようなものだったな。
話の最初に離婚を避ける方法はないかとか再構築は可能かなどの要望があったが
俺の態度や言動からすぐに無理だと悟ったようでその後は淡々と事実確認のみ
で終わりに到る。
途中妻から次のような言い訳があった。
最近になって本命の態度が急変した。毎日のようにプロポーズの返事を求められたり、
俺とじかに話し合いがしたいなどと妻に迫っていたそうだ。そのうちいつまでも躊躇
っている妻に対して暴力をふるうようになりついに言いなりになるしかなかったと、
(通い妻のことのようだ)泣きながら語っていた。弁護士の前で否定しなかったのも
暴力をふるわれることと俺に危害を加えるかもしれない恐怖からだそうです。
Gオヤジとは数週間前に別れた理由だが本命に知られることが怖かったそうだ。
なんだ俺じゃないのかよ!?発覚後はっきりと付き合いを断ったそうだが、離婚する
なら別れないと、離婚しないなら正式に俺に妻をよこせと言いに来るそうだ。
それ聞いて家族は全員激怒してたが俺だけなんだかワクワクしてきたよ。
Gオヤジには俺に怪しまれてるからと言って別れた。
大事なこ書き忘れたが弁護士との席上で本命からの謝罪はなかった。
会社関係だが二人の処遇は俺の要望どおり解雇になるようだ。それ以外は別の日をもう
けて再度話し合いが行われるとの事です。別にもめたわけでなく「お詫び」の確認でも
するのでしょう。
離婚届は今月末までにはにだしてやるさ。
겨우 방부터. 미안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간단하게 끝난다.
양가 부모와 부부 동석 대화를 쉽게 마쳤다.
대화라기보다 보고회 같은 거였구나.
이야기의 처음에 이혼을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 라든지 재구축은 가능한가 등의 요망이 있었지만 나의 태도나 언동으로부터 곧바로 무리라고 깨달은 듯해 그 다음은 담담하게 사실 확인만으로 마지막에 이른다.
도중 아내로부터 다음과 같은 변명이 있었다.
최근에야 직장 동료의 태도가 돌변했다. 매일과 같이 프로포즈의 대답을 요구받거나, 나와 직접 대화가 하고 싶다고 하는 등 아내에게 강요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언제까지 망설이고 있는 아내를 폭행하게 되고 마침내 말문이 막힐 수밖에 없었다고 아내 뜻인 듯 했다.
변호사 앞에서 부인하지 않은 것도 폭력을 휘두르는 것과 나를 해칠지도 모르는 공포 때문이란다.
G오야지와는 몇주전에 헤어진 이유이지만, 직장 동료에 알려지는 것이 무서웠다고 한다.
뭐야 내가 아닌가!?발각 후 확실히 교제를 거절했다고 하는데, 이혼한다면 헤어지지 않으면, 이혼하지 않으면 정식으로 나에게 아내를 보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소식을 듣고 가족들은 모두 격노했는데 나만 왠지 설레더라.
G아재는 나에게 의심받았다고 해서 헤어졌다.
중요한 고서를 잊어버렸지만 변호사와의 석상에서 본명의 사죄는 없었다.
회사관계인데, 두 사람의 처우는 나의 요망대로 해고될 것 같다.그 이외는 다른 날을 벌어서 다시 대화가 행해진다고 합니다.

특별히 취한게 아니라 '사죄'의 확인이라도 하는 거겠죠.
이혼 신고는 이달 말까지는 내 줄게.

517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3(土) 22:52:51
お詫びの額の決定と保証人(本命親)からの承諾が得られれば
今月いっぱいで法的な制裁は終わる予定。それからが俺の本当の出番だ。
>>513
いい案だから使わせてもらうつもりだが放っておいても離婚後の二人が楽しみ。
사과의 액수의 결정과 보증인(직장 동료 부모)의 승낙을 얻는다면
이번달 말로 법적인 제재는 끝날 예정이야 그리고가 내 진짜 차례야
>>513
좋은 안이니까 사용하게 할 것이지만 방치해도 이혼 후의 두사람이 기대된다.

532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3(土) 23:14:39
>>523
内緒。
>>525
それも考えているんだが後々やっかいなことにならないよう
慎重にやりますよ。録音はしてない。
>>526
離婚は確定だから妻の将来に俺は関係ない。
>>523
비밀
>>525
그것도 생각하고 있지만 뒷북치기가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할게요. 녹취는 안 했어요.
>>526
이혼은 확정이니까 아내의 장래에 나는 관계없다.

542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3(土) 23:27:00
大丈夫だ。俺の気持は絶対に変わらない。
辛かった地獄の日々を耐えてきたんだ。
それでも接触すると胃が痛む。
ちょっと失礼する。飯&風呂。
괜찮아 내 기분은 절대 변하지 않아
힘들었던 지옥의 날들을 견뎠어.
그래도 접촉하면 속이 상한다.
잠깐 실례합니다.밥& 목욕.

597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4(日) 01:17:38
妻に対して慰謝料の請求は当初考えていたが完全に縁を切りたいので止めた。
辛さに耐え切れず自殺を考えたこと、その間15㌔痩せたこと、みんな話したよ。

妻の話を聞いてよく性格がでてたね。こいついつだって自分で決められないくせに
後になって必ず俺が勝手に決めたとか、あれが食べたかった、したかったって言い
やがる。だったら主張しろっていつも喧嘩になった。ちょっとした被害妄想なのかね。
ガキでもあるまいし何でも人のせいにする女だよ。セックス断れないから本人からす
りゃレイプなのかもしれん。こいつの心理はさっぱりわからんよ。これから俺という
支えがいなくなる。きっとそこいらじゅうの男によってたかって騙されるぜ。一生な。
いい気味だ。
妻からの手紙はもらった。まだ読む気しない。どうせ気分のいいものではないはずだ。
あいも変わらずメールを送り続けてくる。内容はいつもと同じ。死ぬまで俺以外の男
とは付き合わないって。信じて!だって。大笑いだ。

 

아내에 대해 위자료 청구는 당초 생각하고 있었지만 완전히 인연을 끊기 위해 끊었다.
괴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생각한 것, 그 동안 15킬로 빠진 것, 모두 이야기했어.
아내의 말을 듣고 성격이 잘 나왔구나.이 녀석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주제에 나중에 꼭 내가 맘대로 정했다던가, 저것이 먹고 싶었다,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
그럼 주장하라고 늘 싸웠다.사소한 피해망상인가.
열쇠도 아니고 뭐든지 남 탓하는 여자야.
섹스 거절할 수 없으니까 본인에게서 문지르면 강간인지도 몰라.이놈의 심리는 도무지 모르겠어.
이제부터 나란 버팀목이 없어진다.꼭 거기 있는 남자에 의해 두들겨 맞을 거야.평생.
고소하다.
아내의 편지는 받았다.아직 읽을 생각이 없어.어차피 기분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변함없이 메일을 계속 보낸다.내용은 언제나 똑같다. 죽을때까지 나 이외의 남자랑은 사귀지 않는다. 믿어! 라고. 웃음이다.


615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4(日) 01:33:25
なんかさ、妻の悪口書いてたら凄い自己嫌悪に陥ったよ。
自分がサレのくせして情けねぇーよな。

今日は宝塚記念。俺は大和に名称に月で勝負だ!
当たったことないし配当下がるから真似するなよ。
では府中で。おやすみ。
왠지 아내가 욕설을 하니까 굉장한 자기혐오에 빠졌어.
자기가 사레라고 하면서 한심하잖아.

오늘은 타카라즈카 기념. 나는 야마토에 명칭으로 달로 승부다!
당첨된 적 없고 배당 내릴테니 따라하지 마.
그럼 부중에. 잘 자.
 

http://human7.2ch.net/test/read.cgi/tomorrow/1182811706/

509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7(水) 22:13:55
こんばんわ。割り込み遠慮してたら今日になってしまった。
26日に会社からの回答があった。二人は解雇。謝罪として金額提示があり承諾。
妻についてはかなりの配慮があって解雇予告手当て夏季賞与なども適切に(解雇の
日付が本命より先になっている)支給されるようだ。口止め料のつもりなんだろう
ね。こちらとしては本命の処罰が納得できたのでそれ以上の追及はせず手打にした。
同日本命親から弁護士宛に回答書が送られてきた。保証人を拒否、逆に真面目な息
子が妻子ありの女にたぶらかされたとして慰謝料を請求すると言ってきた。くだら
ない言いがかりは相手にしなくていいそうだ。子供はいねーよ糞親。
翌日本命もまた会社から解雇を通告されたことで逆恨みし慰謝料や謝罪を拒否して
きた。ただし妻と結婚できる保障が得られ正当な金額の慰謝料なら払う用意はある
そうだ。こちらの結論だが示談は止めて裁判で決着させることになった。
妻の手紙を読んだ。そして読んだことを後悔した。内容はG、本命との今までの経緯。
生々しい表現に嘘偽りを感じなかった。2度と読む気はしない。いたたまれない。
怒り嫉妬で狂いそう。せっかく忘れ始めていたのにぶり返しだ。ちくしょう!
妻は毎日メールで謝罪を繰り返している。残念ながら29日に離婚届を提出する。
わざわざその日まで待ったには理由がある。その日が入籍の日だからだ。明日俺
に会いに会社にくるそうだ。薄々感じているんだろうね、29日がよ。

안녕하세요. 새치기하다가 오늘이 되어버렸다.
26일에 회사로부터의 회답이 있었다.두사람은 해고. 사죄로서 금액 제시가 있어 승낙.
아내에 대해서는 상당한 배려가 있고 해고 예고 수당 하계 상여 등도 적절히(해고 날짜가 본명보다 앞서 있음) 지급될 것 같다.
입막음료를 하려고 하는 거지?
이쪽으로서는 본명의 처벌을 납득할 수 있었으므로 그 이상의 추궁은 하지 않고 타격했다.
동일본 명친으로부터 변호사에게 회답서가 보내져 왔다.보증인을 거부, 반대로 성실한 아들이 처자녀 딸에게 업신여겼다며 위자료를 청구하겠다고 했다.
쓸데없는 트집잡이는 상대에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애들은 말이야, 분장하는 자식.
다음 일본생명 또한 회사에서 해고통고 당했다는 이유로 역한 나머지 위자료나 사과를 거부해 왔다.
이쪽의 결론이지만 합의는 그만두고 재판으로 결론 내리게 되었다.
아내의 편지를 읽었다.그리고 읽은것을 후회했다. 내용은 G, 본명과 지금까지의 경위.
생생한 표현에 거짓을 느끼지 못했다.
두번 다시 읽을 생각은 없다. 견딜 수 없다.
분노 질투로 미쳐버릴 것 같다. 모처럼 잊어버리기 시작했는데 되받아쳤다.젠장!
아내는 매일 문자메시지로 사과를 거듭하고 있다.유감스럽지만 29일에 이혼계를 제출한다.
일부러 그 날까지 기다린 데는 이유가 있다.그날이 입적의 날이기 때문이다.내일 나보러 회사에 온대. 많이 느끼고 있겠지? 29일이네



563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7(水) 22:57:57
大きな効果があるならばGの存在を知らせる可能性はある。
今さら妻の手紙からGの制裁が甘かったことを後悔してる。
なので別の方法を考え実行することにした。
妻を手篭めにするため車でしかいけない料亭に連れ込み酒で自由を
奪い強引に関係をむすんだところ、上手く言えないが作り話に思えない。
Gに対する怒りととことんバカな妻に対する情けなさで泣けてくる。
タバコの本数はいったん減ったが昨日からまた増えてしまった。
気がつけば今日一日で3箱、今4箱目にはいった。ここまでくると胸が痛い。
큰 효과가 있다면 G의 존재를 알릴 가능성은 있다.
이제 와서 아내의 편지에서 G의 제재가 안이했던 것을 후회하고 있어.
그래서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하기로 했다.
아내를 보듬어 차에서 밖에 못하는 요정에 데려다 술로 자유를
빼앗고 억지로 관계를 맺어온 마당에 말이 잘 안 나오지만 지어낸 이야기처럼 보이지 않는다.
G에 대한 분노와 끝없는 아내에 대한 자괴감으로 울어온다.
담배 개수는 일단 줄었다가 어제부터 다시 늘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오늘 하루에 세 갑, 지금 네 상자 눈에는 갔다.여기까지 오면 가슴이 아프다.


582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7(水) 23:09:07
>>566
まずは嫁さんにチクってやるつもり。
手紙を読んで辛かったのは、妻がはっきりと自分の気持を表したことだ。
Gに関しても最初は自棄になりながらも徐々にその関係を期待していったこと。
本命には本気で愛してしまったこと。ここまで気持を表現されると反対に嘘で
あって欲しいと思ってしまうよ。
で、結果俺の怒りが2倍になった。
우선 아내에게 추어줄 생각이야.
편지를 읽고 힘들었던 것은 아내가 분명히 자신의 기분을 표출한 것이다.
G에 관해서도 처음에는 자기가 되지만 서서히 그 관계를 기대해 간 것.
직장 동료는 진심으로 사랑해버린 것. 여기까지 기분을 표현하면 반대로 거짓말이기를 바랄게.
만나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결과 내 분노가 2배가 됐어.


609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7(水) 23:23:34
>>587
刑事告訴は妻を説得しなければならない。残念ながら敵と手を組む気はない。
>>591

>>587
その通りのことが書かれていた。求婚されて「我に返った。」と。それから
態度が豹変して怖くなったそうだ。
형사 고소는 아내를 설득해야 한다.유감스럽게도 적과 손을 잡을 생각은 없다.
>>591
그대로의 일이 적혀 있었다.구혼당해 "자신에게 돌아갔다."라고. 그리고 태도가 표변하여 무서워졌다고 한다.


623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7(水) 23:35:53
>>611
ちなみにこんなやりとりだ。
妻「離婚、覚悟できてます。でも会えなくなるはいや」
俺「会いたくないから離婚するだ。」
妻「もう一度やり直しさせて」
俺「やなこった」
妻「いくとこない」
俺「○○←本命 のところへ行けばいいじゃねーか」
妻「あの人とは終わってます」
俺「オマエと結婚するって、わめいてるぜ」
妻「離婚したらでしょ」
俺「離婚するじゃねーの」
妻「私は離婚してもあの人とは会いません」
俺「オマエらがどうなろうが俺にはどうでもいいことよ」
妻「明日もう一度だけ会って話をさせてください」
俺「弁護士通せ」
妻「いや、明日会社に行きます。」
俺「勝手にしろ」
덧붙여서 이런 교환이다.
아내 이혼, 각오할 수 있어요.하지만 못보게 되는 거 싫어"
나 " 보고싶지 않으니까 이혼해"
아내 "다시 한번 생각해봐"
나 "싫어"
아내 "어디 없어"
나 "○○"<직장 동료 자리에 가면 되는거 아닌가..."
아내 저 사람하고는 끝났어요.
나 "당신과 결혼한다니, 웃고 있네"
아내 "이혼하면 되지"
나 "이혼하는 거 아냐."
아내 "나는 이혼해도 그 사람과는 만나지 않아요"
나 "당신이 어떻게 되든 난 아무러든 상관없는 일이야"
아내 내일 다시 만나 얘기하게 해주세요.
나 "변호사 를 통해"
아내 "아니 내일 회사에 갑니다."
나 "마음대로 해라"

 


636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7(水) 23:45:00
>>613
出張は事実た。新製品の説明会が関西であった。確認した。
当然同じ課の連中も本命も一緒だろう。
今さらどうでもいいよ。
출장은 사실이었다. 신제품 설명회가 간사이였다. 확인했다.
당연히 같은 과의 동료들도 직장동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제 와서 아무래도 상관없어.

657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8(木) 00:01:29
あのさ、俺が妻の手紙見てgdgdになったと思ったら大間違いだ、やめろや。
逆だ逆。俺は完全に血がのぼった。弁護士からはGは終わったんで余計なこと
してはならぬときつく言われている。本命親は何も期待できないから相手しない。
とすれば残るは本命と妻だけだ。本命は金が無いことだけはわかっている。実家
もなさそうだ。やっかいなのは共○党、宗教がらみの弁護士がでてくることぐらい
だ。現実常識外の慰謝料だから初めから期待はしていなし。俺の目的はあくまでも
本命を苦しませることだ。妻はついで。こんな女離婚で追い出せばそれで目的は
達成。親に知られ会社もクビでついで借金抱えた無職のストーカーに言い寄られて
ざまーみろだ。ちなみにこいつらの会社は有名な上場企業だ。当然給料も待遇もいい。
普通なら十分な復讐かもしれない。だが俺には物足りない。まだまだ納得していない。
있잖아, 내가 아내의 편지를 보고 gdgd가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큰 실수야, 그만둬.
반대다 반대다. 난 완전히 피가 났다.변호사로부터는 G가 끝났기 때문에 쓸데없는 짓은 해서는 안 된다고 설복당하고 있다. 직장 동료의 부모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직장 동료와 아내뿐이다.

직장 동료는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친정도 없어 보인다. 귀찮은것은 공○당, 종교관련의 변호사가 나오는 것 정도.
현실상식외의 위자료이니까 처음부터 기대는 하지않고..나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직장 동료를 괴롭히는 것이다.아내는 이어서. 이런 여자 이혼으로 내쫓기면 그것으로 목적은 달성. 부모에게 알려지고 회사도 해고당해서 빚진 무직 스토커에게 말을 걸어봐서 봐라.

덧붙여 이 녀석들의 회사는 유명한 상장기업이다.당연히 월급도 대우도 좋다.
보통이라면 충분한 복수일지 모른다.하지만 나는 부족하다. 아직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680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8(木) 00:14:45
妻と会ってもどうってことない。できれば猛烈に虐めてやりたいね。
優しくして接して勘違いさせて翌日離婚しましたって報告も面白い。
ま、何度も言うが心配するな。俺文章力がないからうまく伝わらないようだが
俺は変人で偏屈でしつこいよ。なんたってB型だぜ。
ごめん、何故か眠くなった。今日は張り切って夜中までいくつもりだったのに。
아내와 만나도 아무렇지도 않다. 가능하면 맹렬히 괴롭히고 싶네.
다정하게 대하고 착각을 하게하고 다음날 이혼했다는 보고도 재미있다.
뭐, 몇번이나 말하지만 걱정하지마.나 문장력이 없어서 잘 전해지지 않는 것 같지만 나는 괴짜이고 편협해서 끈질기게 있어. 뭐라는건 B형이야.
미안, 왠지 졸려졌어.오늘은 꼿꼿이 밤새도록 갈 생각이었는데.


709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8(木) 00:28:40
本命がそっち関係とは言ってない。
変なのがでてきてそんな弁護士紹介したりするんだよ。
怖いんだよ。ちょっとしたミスや誤字や冗談のつもりが誤解されてまう。
かんべんしてよ、こっちは頭バカになってるんだから。なんたって
サレ夫なんだぜ。ところでみんないい人。

본명이 그 쪽 관계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이상한게 나와서 그런 변호사 소개도 하는거야.
무서워. 조금의 실수나 오자(틀린글자)나 농담으로 오해받고 만다.
신경써줘, 이쪽은 머리, 바보가 되고 있으니까.뭐라고 해도
사레부라고? 그런데 모두 좋은사람.


712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8(木) 00:32:01
焦った、すまん、寝ます。

초조해한, 미안, 잠을 잡니다.

 

http://human7.2ch.net/test/read.cgi/tomorrow/1183066794/

105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9(金) 22:28:01
今朝離婚届を提出した。終わったのに非常に気分が悪い。今になって怒りの頂点が
訪れたようだ。暴れたい気持を抑えるのがやっとだ。法律に任せおとなしくしていた
がそろそろ限界だ。どんなに大人気ないと言われようが容赦のない復讐をGと本命に
してやる。来週本命のガキヤロウと弁護士事務所にて話し合うことになった。いよいよ
俺の恐ろしさをわからせる時がきた。ずっと我慢してた。だから大きく弾けてやる。
寝取られ男の怒りを見せつけてやる。
昨日俺は妻と最後の晩を過ごそうと思ったのに妻は俺をみてビクついたのか早々と帰っ
ていってしまった。せっかっく仕事を早めに終わらせた意味がないじゃねーか。
妻を見て思った。なんて冴えない女だろうって。負け惜しみじゃないぞ。
状況によっては抱いてやってもいいかと思っていたが全然その気にならなかった。
愛情がなくなったと理解した。今はタバコをも吸う気力がない。
数日待ってくれないかね。
오늘 아침에 이혼서를 제출했어.끝났는데도 매우 기분이 나쁘다.이제야 분노의 정점이 찾아온 것 같다.
날뛰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는 것이 고작이다.법률에 맡겨 얌전해하더니 이젠 한계야.아무리 대단한 인기 없다고 해도 용서없는 복수를 G라고 진심으로 명하게 만든다.다음 주에 본명의 가키야로우와 변호사 사무소에서 서로 이야기하게 되었다. 드디어 나의 무서움을 깨닫게 될 때가 왔다. 계속 참고 있었다.그러니까 크게 쳐줄게.
잠에 빠져 남자의 노여움을 보여 주다.
어제 나는 아내와 마지막 밤을 보내려고 했는데 아내는 나를 보고 기절초풍해서 돌아가 버렸다. 모처럼 일을 일찍 끝마친 의미가 없잖아.
아내를 보고 생각했다.이 세상에 영악한 여자라고요, 억장이 아니야.
상황에 따라서는 안아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애정이 없어진 것으로 이해했어.지금은 담배도 피울 기력이 없어.
며칠 기다려 주지 않겠니?


177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9(金) 23:23:02
来週の火曜日だ。このヤロウを地獄に落せるならなんでもやるつもりだ。
自分が法律触れて負けなんてヤボなことはしない。ヤロウを挑発するよ。
今はなんでも参考にさせてもらう。

元妻は最初からベラベラしゃべりっぱなしだったな。いつもの謝罪とやり直しの
お願いだ。俺聞いちゃいない。優しさ装うのヘタだからヘラヘラ笑っていたら
そのうち元妻も黙って1時間近くしらけっぱなし。それでも笑っていたら帰っち
まった。「また会ってね」だって。多分もう来ないだろう。
다음주 화요일이다.이 녀석들을 지옥에 떨어뜨린다면 뭐든지 할 생각이야.
자신이 법을 건드려서 지다니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는다. 이녀석들을 도발할 거야.
지금은 무엇이든지 참고가 된다.

전처는 처음부터 재잘재잘 말이 없더라구.평소의 사과와 재시도의
부탁이야. 나 물어보지 마.다정한 척하는 양아치니까 헤라헤라 웃고 있으면 그 중 전처도 말없이 1시간 가까이.그래도 웃으면 돌아가
진짜로.. [또 만나줘]래.아마 이제 오지 않을거야.

182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9(金) 23:29:50
さすがの元妻さんもちょっとは堪えたようでかなり痩せたな。
この女はダイエットしても胸から痩せるのが特徴。だから胸元が貧弱になって
全く色気感じなかった。顔もやけに青白くて不健康そう。いつも若作りなのに
今日は歳相応に見えた。こんなの欲しいならくれてやってもよくなったよ。


192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9(金) 23:35:45
>>187
いえいえ、二人が泥沼になれば静観。幸せになりそうなら脚を引っ張る。
아니아니, 둘이 수렁이 되면 정관. 행복해질거 같으면 다리를 잡아당긴다.


198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29(金) 23:41:01
>>191
離婚届出すとき手の震えが止まらなかったです。
妻との10年間の思い出が走馬灯のように駆け巡った。
これって凄いことだと思う。そう思ったら、その凄いことさせた3人をどう
しても許せなく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
이혼 신고할 때 손 떨림이 멎지 않았어요.
아내와의 10년 추억이 주마등처럼 날아다녔다.
이건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해.그렇게 생각하니 그 지독한 일을 한 세 사람을 어떻게 하느냐
해도 용서할 수 없게 되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220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6/30(土) 00:16:54
>>210
凄い女だ、元妻が幼く感じてしまいますよ。
>>211
二人とも会っていない。当然謝罪もない。
>>213
すまん、うざいとは思っていなかった。了解した。
>>214
嫁、職場、練習場、Gの行く先々調べてチクってやりますよ。

では失礼します。ありがとう。
>>210
굉장한 여자다, 전처들이 어리게 느껴져요.
>>211
둘 다 만나지 않았다.당연히 사과도 없다.
>>213
미안, 짜증인 줄 몰랐어.알았어.
>>214
며느리, 직장, 연습장, G의 가는 곳마다 알아보고 따져서 해요.

그럼 실례하겠습니다.고마워요.
 

【発覚】嫁の浮気!45回目【決別or再構築】
http://human7.2ch.net/test/read.cgi/tomorrow/1183430604/

54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04(水) 00:08:54
みなさんこんばんわ。とても気分の悪い一日が終りました。
こんな嫌な男は初めてだ。一目見た瞬間から殺意を覚えた。外見はまるでホストだ。
意識的に薄ら笑い浮けべて挨拶もしやしない。案の定謝罪がなかった。それどころか俺の
批判ばかりしてきた。最愛の妻が窮地に追い込まれているにも気づかず、また妻が助けを
求めることも出来ない名ばかり亭主だと言ってくれたよ。そんな亭主だから他の男に救い
を求めてしまった元妻は全然悪くないんだとさ。元妻も本命も心から愛し合っていて二人
の邪魔するな、今すぐ居場所を教えろと凄んできた。怖くないけど不気味だった。妻を語
る時の目が異常だ。それから慰謝料は俺のせいで会社を解雇されたので払う義務がなくな
ったそうだ。勝手な解釈に呆れた。終始自分勝手で支離滅裂な主張ばかりで弁護士も俺も
開いた口が塞がらなかった。最後に弁護士から裁判の話があったが無関心で頭の中が元妻
のことしかないように思えた。どうやらGとの関係も薄々わかっているみたいだな。帰り
際に土下座されたが謝罪ではなかった。
「彼女を幸せに出来るのは自分しかいません。だから二人を引き離すような卑怯なことは
止めてください。」だと。とにかくこのバカには何を言っても無駄だと悟った。
話し合いはずっとこんな感じだ。
俺 「貴様は俺の大事な宝を盗んだ泥棒だ。」
本命「宝ならなんで大切にしなかったんですか?」
俺 「貴様のお陰で俺たち夫婦は離婚だぜ。」
本命「お陰で彼女は幸せになれます。」
俺 「俺がどれだけ貴様を憎んでるかわかるか?」
本命「僕がどれだけ○○(←元妻の名前。それも呼び捨て。)を愛してるかわかりますか?」
何度も手が出そうになったがその都度弁護士に制止された。
結論。こいついつか俺の手で制裁することにした。このまま法だけで終らすわけにはいか
ないだろ。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우 기분 나쁜 하루가 끝났습니다.
이런 싫은 남자는 처음이야.한번 본 순간부터 살의를 느꼈다.외모는 마치 호스트다.
의식적으로 희미하게 웃으며 인사도 하지 않는다.아니나 다를까 사과가 없었다.오히려 나의 비판만 해왔다.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궁지에 몰리는 줄도 모르고, 또 아내가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는 이름만 남편이라고 말하더라.그런 남편이라 다른 남자에게 도움을 청한 전처가 영 나쁘지 않다고 하더군.전처도 본명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두 사람을 방해하지 말라며 당장 거처를 알려달라고 위협해 왔다.두렵지 않지만 기분은 이상했다.
아내를 이야기할 때 눈이 이상해.그리고 위자료는 나 때문에 회사를 해고당해서 낼 의무가 없어졌다고 한다. 엉뚱한 해석에 질렸다.시종 자기승수로 지리멸렬한 주장뿐이고 변호사도 나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변호사로부터 마지막 재판 이야기가 나왔지만 무관심해서 머릿속이 전처
그 일밖에 없는 것 같았다.아무래도 G와의 관계도 희미하게 아는 것 같네.돌아오는 길에 무릎 꿇었지만 사과는 아니었다.
그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요.그러니까 두사람을 갈라놓는 비겁한 짓은 그만 두십시오. 어쨌든 이 바보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화는 내내 이런 느낌이다.
나 "너는 나의 소중한 보물을 훔친 도둑이야."
직장동료"보물이라면 왜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겁니까?"
나 네 덕분에 우리 부부는 이혼이야.
직장동료 덕분에 그녀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나 "내가 얼마나 당신을 미워하는지 알아?"
직장동료 "내가 얼마나 ○○(<원처의 이름. 그것도 반말)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나요?"
몇번이나 손을 댈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때마다 변호사에게 제지당했다.
결론. 이녀석 언젠가 내 손으로 제재하기로 했어.이대로 법만으로 끝낼 수는 없을까
없잖아.

66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04(水) 00:19:13
本命表現だけど俺自身も女房とられたことで怒りや偏見もあったから
実際はどうなんだろうかね。口が達者なのは営業だからかも。
それから喧嘩ならいつでも相手になるそうですよ。ちなみに少林寺拳法
の段もちだそうだ。
본명표현이지만 나 자신도 아내가 된것에 분노나 편견도 있었으니까~
실제는 어떨까?말 잘하는 건 영업이라서 그런가봐.
그리고 싸움이라면 언제든지 상대할것같습니다. 덧붙여서 소림사 권법
의 단도래.
74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04(水) 00:24:44
元妻も愛想尽かしているようなので二人の修羅場が実現するかもしれない。
一応義父に今日の本命の様子だけは伝えようと思っている。
それから元嫁は今実家に帰っています。メールは毎日必ずあるが1回程度。
전처도 정나미가 떨어져 있는 것 같아 두 사람의 아수라장이 실현될지도 모른다.
일단 장인에게 오늘의 본명의 모습만은 전하려고 한다.
그리고 본아버지는 지금 친정에 살고 있습니다.메일은 매일 반드시 있지만 1회정도.


80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04(水) 00:29:59
あえて元嫁実家を教えることはしないがこのまま本命が
おとなしくしてるとは思えない。なんらかの手段で俺に接近してくると
思う。(弁護士も言ってた。)心配は俺の会社だ。本命に会社は知られて
ると思う。
굳이 친정집을 가르치지는 않겠지만 이런 식으로라도 본명이 순순히 살아가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어떤 수단으로 나에게 접근하고 올거라 생각해. (변호사도 그랬어.) 걱정은 나의 회사다. 직장동료의 회사에는 알려져있다.

91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04(水) 00:38:29
>>81
元嫁居場所知りたくて押しかけてくるだろ。
>>84,85
選択に迷っている。
>>81
원래 시집갈 곳을 알고 싶어서 들이닥쳤잖아.
>>84,85
선택을 망설이고 있다.


さっきまでイライラしてたけど書いたら落ち着いた。
何も食べていなかったがお陰で腹が減ってきた。
ちょっとコンビニにまで。
아까까지 짜증을 냈는데 썼더니 침착해.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덕분에 배가 줄었다.
잠깐 편의점에까지.


139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04(水) 01:39:34
こちらからは動かない。ヤツは必ず元嫁の居場所を探りに来るはず。
問題は教えるなければ強硬な態度ででてくる可能性があるのでその際
どう対処するかだ。
離婚の事実は弁護士が伝えている。
>>104
義父に話そうと思うので元嫁には伝わる。
>>106
会社には来させない代わりにメールでたまに返事をするようにしてる。
이쪽에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녀석은 반드시 본가의 위치를 찾아 올 것이다.
문제는 알려주지 않으면 강경한 태도로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때,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이혼 사실은 변호사가 전하고 있다.
>>104
의부에게 말하려고 하기 때문에 친정에게 전한다.
>>106
회사에는 오게하는 대신에 메일로 가끔 답장을 하도록 하고 있어


142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04(水) 01:46:52
>>140
聞かれたこと適当に答えてるだけ。

当然の雨でビショビショだ。すみませんここで失礼
させてもらいます。
들은 것 적당히 대답하는 것 뿐이야.

당연한 비로 비쇼비쇼다.죄송해요 여기서 실례합니다
시키겠습니다.
 

【発覚】嫁の浮気!47回目【決別or再構築】
http://human7.2ch.net/test/read.cgi/tomorrow/1183948761/

368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23(月) 23:27:21
書くことがないからこなかっただけだ。勝手にしろ。
쓸 일이 없어서 오지 않았을 뿐이야.마음대로 해라.
372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23(月) 23:38:11
一度だけ本命が会いに来たが追い返した。
元妻からはしつこくメールがきてる。
進展あれば報告するさ。
한 번만 본명이 만나러 왔지만 되쫓았다.
전처로부터는 끈질기게 메일이 온다.
진전되면 보고할게.

383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24(火) 00:00:18
終ったからもう来るなって言われて、そういうものかと納得した。
逃げるなって言われたら、なんだか無性に腹たった。だから書いてしまった。
大丈夫だ。みんなには世話になっているので時間がかかっても結果は必ず
報告させてもらうよ。
余談だがかっこつけてないし惨めだよ。
끝났으니 이제 오지 말라는 말을 듣고 그런 거냐고 납득했다.
도망치지 말라고 했더니 왠지 모르게 화가 났다.그래서 쓰고 말았다.
괜찮아. 모두에게는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과는 반드시
보고받을게.
여담이지만 멋 부리지 않고 비참해.

391 :タバコ ◆lprVMltXk2  [sage] :2007/07/24(火) 00:26:17
>>382
教えてくれって言うから「やなこった」と言って通り過ぎた。
しばらくして振り返ったらすでにいなくなっていた。幽霊みたいなヤロウだ。
本命にはっきりと付き合うことを拒否したと元妻からのメールにあった。
元妻父の話と符合するので本当のことだと思うが、心の中まではわからないし
信用していない。毎日のメール内容は、その日の出来事と「会いたい」の繰り返し。
そんな程度の報告で申し訳ない。

タバコは30本まで減らせた。コンビニ弁当のおかげで体重は徐々に増え始めてきてる。
まさしくブタだな。

最近マジで女が欲しい。長い間ご無沙汰だったのでやりたくなってきた。
ではみなさん、ごきげんよう!
가르쳐 달라기에 "지겹다" 하며 지나갔다.
잠시 후 뒤돌아보니 이미 없어지고 있었다. 유령같은 녀석이다.
직장 동료를 확실하게 사귀는 것을 거부했다고 전처가 보낸 메일에 있었다.
전 처부의 말씀과 부합되므로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음 속까지는 모르고 믿음직스럽지 않다.
매일의 메일 내용은, 그 날의 사건과 "만나고 싶다"의 반복.

이정도의 보고여서 미안하다.

담배는 30개까지 줄였다.편의점 도시락 덕분에 체중은 점점 늘기 시작했다.
바로 돼지네.

요즘 정말 여자를 갖고 싶어.오랫동안 격조했기 때문에 하고 싶어졌다.
그럼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http://moemoe.mydns.jp/view.php/21864

 

16개의 댓글

2019.03.14

씨벌 마지막에 뭐라는겨 완전재밋게 보고감

 

0

가독성이 너무 안좋아서 못읽겄다 ㅜㅜ

1
2019.03.14

개꿀잼 같은데 번역기 + 화자가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써놔서 읽기 힘들다 ㅠㅠ

0
2019.03.14

읽기 어렵네

0
2019.03.14

읽다 포기햇다... 제대로 해석하면 개드립 감인디 흠.. .

0
2019.03.14

일본은 회사에 불륜 사실 같은 걸 알리더라. 그게 실제로 효과가 있나봐?

0
2019.03.20
@오하이오

한국도 효과있을껄?

0
2019.03.14

읽다 포기

0
2019.03.14

번역을 너무 못하네

0

짧은 일본어로 마지막 문단 해석해봤는데

그냥 글쓴이가 두서없이 쓰고 중간에 빠진 것들이 있어서 알아먹기힘든거같다

0
2019.03.14

요즘 여자 불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네 ㅋㅋ

 

몇개읽다보니 느낀게...

 

일본은 흥신소 문화가 발달되있는듯...

게다가 그걸로 증거로 이혼 + 위자료도 일상적인듯? 재판에 들어가지도 않고 불륜상대에까지 위자료 합의하는걸 봐서는 선례가 꽤 되는듯

불륜 = 퇴사 인듯?? 회사랑 이런 사생활도 연관이있다니 우리나라도 그런가?

0
2019.03.14
@쯔바이

우리나라도 불륜 소문 돌면 어지간히 두껍지 않은이상 힘들지 ㅋㅋ..그래서 보면 상대 회사로 내용증명보내서 압박 주는것부터 시작하는듯

0
2019.03.15
@로히림

우리나라는 사실적시명훼땜에 보내면 안되는거아니냐?

회사는 법인이라 상관없나

0
2019.03.16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건가

그냥 글쓰는 사람이 못쓰는건가 읽기 힘들어서 걍 내림

0

ㄹㅇ읽다 내림 중간부터 이해가 힘들어짐

0

가독성 개씹좆망이네 ㅂ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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