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지구 역사상 가장 지랄맞은 바다??


메갈로돈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함 따져보는데


내 생각은

지금 바다가 가장 최악의 바다임


가장 큰 이유는..




20180416_221019.jpg

아마 이새끼 때문이겠지


이새끼가 바다역사 50억년중 가장 지독한 악마of악마


사람들이 물빨핥는 쿵쾅로돈도

정확히 이새끼가 지구상에서 출현하던 시기에 버로우되버렸음


쿵쾅로돈이랑 직접 붙는 상황은 많지 않았을지라도 

같은 육식과인데 이새끼가 하도 우월하다보니까 

쿵쾅로돈은 먹이경쟁에서 도태되어 이승탈출되어버림ㅜㅜ


직접털렸건 간접털렸건

이새끼가 쿵쾅로돈 전멸에 어떤식으로건 영향을 끼쳤을거임


머리도 좆나게 좋아서 아이큐가 90정도 됨

단연코 인간 아래 지능 최강종ㅇㅇ


범고래무리중에 좀 똑똑한 아해라면 

미적분 가르쳐도 이해할 듯

어지간히 멍청한 똥분충 개붕이보다 똑똑하다는 뜻


어쩌면 "삶이란 무엇일까....'나'는 누구인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이런 생각같은거 하면서 살 지도 모름





근데 야도 쉽게 몬건드는 고래가 있는데....


20180416_221700.jpg

향유고래임


심해로 들어가서 주로 10m가 넘어가는 대왕오징어를 주식으로 활용함

ㄷㄷ


심해 입수능력이 잠수함을 능가하는데 3000m까지도 가능하다고 함


저 멀리서 우르르르 달려와서 

저 무식해 보이는 대가리로 꽝~ 들이밖으믄 

어지간한 해양생물중에 멀쩡할 수 있는 동물은 없었을 거임

...정도를 넘어 종종 전근대 인간이 타고다니던 목선들도 공격받는 일이 있었다곤 하는데

이게 소설에 나오는 '모비딕'의 모태가 되었음


참고로 위장에 백상아리 들어있는 향유고래가 발견된 적도 있음


야의 조상은

20180416_222559.jpg

리비아탄 멜빌레이라는 고대 흉악고래임

쿵쾅로돈이랑 같이 당시 바다의 최강자였다고 함


이상하게 많은 사람들이 리비아탄이 향유고래되면서 약화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해가 안감


리비아탄은 향유고래로 '진화'된거지 '퇴화'된게 아님


등치도 향유고래가 리비아탄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함




애초에 '고래'라는 동물류 자체가 


육지 해상 다 합쳐 유래가 없는 괴물딱지들임


대형고래종은 기본적으로 15m가 넘어가는데 

전체 지구 역사를 봐도 그렇게 거대한 생물종은 그리 많지 않았음


물론 이 모든 아해들을 싹 다 아닥하게 만드는 미친 괴물을 빼 놓을 수는 없음



20180416_223157.jpg


흰수염고래


최대몸길이 30m로 지구 역사상 육지와 해양을 다 합해서 이보다 큰 동물이 존재했던 적은 없었음


크릴새우같은 조그만한놈들을 먹어서 그런지 성격은 순한데

그렇다고 육식류어종들이 깝칠 수는 없음


옆에서 깝죽대다가 재수없게 꼬리한번 스치면 바로 골로감


.

.

.

.

.

.

.

.

.

.

.

.

.

.

 

그럼에도 사람들이 지구역사중 

현재 바다가 특별히 더 지랄맞다고 생각은 잘 안 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고래들은 이상하게 사람한텐 친절함


사람이 먼저 때리지 않으믄 고래쪽에서 먼저 시비터는 일이 없음

옛날에 목선타고댕기다가 종종 처밖혔던 것도


사람들이 어떤식으로건 고래한테 위협을 주었거나, 위협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그럼 


어지간하믄 사람이랑 같이 놀려고 함


20180416_224054.jpg


특히 바다최악의 개깡패인 범고래가 유독 사람한테만 친절한 이유는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로 남아있음

상대의 지성을 알아보고 존중하는건가??



그러니까 사람들은 고래로 가득 찬 현재바다가 

역사중 유독 위험한 바다라는 생각이 안드는거임


근데 사람이 아닌 다른 해양생물 입장에선


현재시대의 바다가 그닥 친절한 바다인건 아님





38개의 댓글

2018.04.16
왕눈해랑 독파리가 넘많음
0
2018.04.16
애니멀감수성 충만...
0
좆간의 위험성을 알아챈 지능이야 말로

진화의 산물이다.
0
2018.04.17
재밌다. 이런거 더 올려줘 물론 추천은 줬다!
0
고래도 개체간의 소통을 위해 음파를 이용한다고 한다.
이게 나름 체계적이어서 일종의 언어와 같은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더 신기한건, 인도양에서 어떤 고래가 "우아앙" 울부짖으면 대서양에 있는 고래가 들을 수 있는 정도의 넓은 전파력을 가져서
어쩌면 인간과는 다르게 전화기의 발명 없이도 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지천에 널린게 먹을 것들이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이니
살아남기 위해 문명을 발달시킨 인간과는 다르게 그것들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 자유롭게 살고 있는 또다른 지적 생명체인것은 아닐까?

사실 이들은 물밖으로 나올 수 없다라는 단점과 그들의 큰 몸집 때문에 제한되는 활동으로 인해 대여과기에 걸린 개체에 속하고,
카르다셰프 척도 0.7단계인 우리 인간보다 더 낮은 한 0.2단계 정도?에 해당하는 또다른 우주의 지적 생명체중 하나인거지.
우연히 지구라는 행성에, 육지에,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서
우리가 그저 단순한 바다생물로 분류하고만 있는걸지도 모르지.
0
2018.04.17
@환영이군뭘숨기고있느냐
그냥 내 뇌피셜인데 혹시나 고래가 넓은 전파력이나 인간이 감지할수 없는 음파라던가 어떠한 방식을 통해서 육지의 인간사회라던지 인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단순 인간이라는 생명의 지적능력이나 발달적인 측면 등 마치 우리가 젤나가를 생각하듯이 말이야...

그냥 멍청한 뇌피셜이얌...
0
@앤 셜리
나도 위에 쓴거 뇌피셜이다 ㅋㅋㅋ
우리는 젤나가나 프로토스 같은 존재를 상상할 뿐이잖아.

근데 쟤네는 이미 본 애들도 있고, 쟤네들 사이에서 봤다고 우기는 놈이 싸이코새끼라고 놀림 받을진 모르겠지만
실제로 인간을 보고 개기지 않는 모습을 보면 약간의 경외심을 느끼는 듯 해
마치 "어? 그 때 그 새끼가 한 말이 진짜였네?? ㅁㅊ 진짜 공격도 안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존나 해주네!?! 개꿀띵!! ^ㅅ^" 하면서...
0
2018.04.17
@환영이군뭘숨기고있느냐
인도양에서 대서양까지는 개오바 아니냐? 고래도 지역마다 사투리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대양간 소통은 팩트 맞음?
0
@오하이오
바다 속은 대기 중에서 보다 시계가 좋지 않은 반면,
소리의 전파 속도가 5배 이상 빠르고 또 멀리까지 전파되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오랫동안 적응한 고래와 돌고래들은 자연이 청각이 발달된 동시에
여러 가지 소리를 이용하게 되었다.
가령 흰수염 고래와 같은 큰 고래들은 아주 낮은 주파수의 소리를 내는데
이는 백킬로미터까지 전달될 수 있다고 한다.
돌고래들은 독특한 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또 자신들의 집단만 알아듣는
언어체계를 갖추고 있다고도 한다.

. . . . 水口博也의 고래 돌고래 백과 중에서


이게 팩트인듯 하다. 내가 오바했네.
100여 km라 해도 엄청난 거리임은 틀림없는듯 해.
0
2018.04.17
@환영이군뭘숨기고있느냐
그리고 그 전파되는 영역도 한계가 있음
일정 수심대에서 전파가 존나 멀리되고
다른 수심대는 감쇄가 꽤 심해
0
2018.04.17
@환영이군뭘숨기고있느냐
무리마다 언어 달라서 좀 먼 무리는 말 안통한다던데. 중간 지역 고래가 통역 해준다함
0
그냥 흥미로 읽는 글이지만 약간의 오해를 덜어보자면, IQ 90 이라는 건 틀린 이야기임.

일단 IQ는 평균값(100)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측정하는 시험임. 그러니까 아이큐 시험을 실시할 때는 항상 거의 동일한 연령의 사람,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 동일 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끼리 측정해야 됨. 즉, 10세 중에 천재소리 듣는 친구랑, 20대 중후반 평범한 대학원생이 같이 시험 치는 건 의미가 없고, 한국어 화자가 한국어로 번역된 시험지를 보는 것과, 영어 화자가 영어 시험지를 보는 것을 합산해서 점수평균을 내는 것도 의미가 없음.

원래 IQ는 지적장애인을 걸러내기 위해 만든 시험으로, 동일한 교육을 받았는데도 평균보다 많이 떨어지는(79점 이하) 친구들은 일반 교육이 아닌 특수 교육으로 보내기 위해 고안된 시험임. 위에서 언어가 다르면 의미가 없다고 했는데, 언어별로 사고의 순서라거나 숫자를 부르는 방법 등이 달라서 그렇다. 영어 화자와 한국어 화자는 숫자를 잘라서 인식하는 단위가 다르며, 위치 역시 영어는 작은 곳에서 큰 곳 순서로 인식하지만 한국어는 반대이다. IQ 시험은 규칙성 찾기 문제가 대다수라서, 이런 차이로 인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규칙이 다른 언어 화자에겐 굉장히 어렵게 발견되는 경우(15초면 발견할 수 있는 걸 1분 정도 생각해야 한다거나)가 있기 때문.
1
@대대댓글은싸움을부른다
거기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일반인도 한 번 연습해보고(2번, 3번도 아니고 딱 한 번만 쳐봐도 문제의 패턴을 알아채기 때문에) 시험치면 점수가 크게 상승함. 거기다 인간의 지능은 규칙성 찾기만 있는 게 아님. 다만 공부.. 특히 수학, 그래프 분석 등 몇몇 분야에선 규칙성 찾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할지도 모른다고 추측해볼 수는 있겠지만, 거기까지일 뿐. 오히려 모차르트라거나, 아인슈타인 등 역사에 남을 정도의 천재는 규칙성 찾기보다 창의적 사고에서 기인한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동물의 IQ가 어떻다는 것은 어떻게 테스트할까? 동물의 지능은 흔히 IQ가 얼마다, 또는 어린아이 3세, 4세 수준의 지능이다, 라는 식으로 말함. 동물한테 펜과 시험지를 줬을 리는 당연히 없고. 사실 대다수의 동물 지능은 그냥 "거울 속의 물체가 나라는 것을 얼마만에 깨닫는가" 라거나, "이 미로를 얼마만에 탈출하는가" 등의 능력을 테스트함. 그리고 나서 사람은 몇 세에, 혹은 IQ 얼마쯤 되면 해낼 수 있는 행동이더라, 라는 의미임. 즉 인간의 IQ와는 전혀 다르지... 거울 속에 비친 것이 나라는 것을 알아채는 능력이 똑똑함과 멍청함을 나누는 구분이 될 수 있을까? 물론 될 수 있겠지. 다만 시험을 치른 동물들의 시력이 동일하고, 전부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이며, 무작정 공격하는 공격적인 성향의 동물들은 불리한 조건이고 범고래처럼 집단생활을 하는 종이라서 나랑 비슷한 놈들을 많이 많이 만나고 다니는 친구들은 매우매우 유리한 시험이란 것까지 고려한다면.

그러니 범고래가 IQ 90 정도 수준이니까 미적분도 이해할 수 있을 거란 이야기는 좀 과한 이야기임. 100년 쯤 전의 12살 소년과, 지금 시점의 12살 소년들을 모아두고 IQ 시험을 치르면, 100년 전의 12살 소년은 아마도 80 밑으로 나올 거임. 범고래가 정말 사람들에 적용하여 말하는 IQ 90 수준이라면, 범고래는 이미 문명을 이뤘어야 할 수준.
3
2018.04.18
@대대댓글은싸움을부른다
본문보다 댓글이네
0
2018.04.18
@대대댓글은싸움을부른다
너 정말 착하구나? 역시 돈이 있어야 인성도 좋아져..
나였으면 욕부터 박았따..
0
2018.04.23
@대대댓글은싸움을부른다
IQ를 절대값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댓글을 꼭 이해시키고 싶다.

정량화된 수치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능 혹은 학습능력을 표본대상의 평균을 100으로 상정하고 대상집단 구성원 간의 상대적인

분포도를 수치화 한 것이지 무슨 절대값마냥 사용하는 행태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또한 지능과 지혜라는 표현이 있듯이 사람의 능력을 지능지수로 재단하기에는 문제가 많다.
0
2018.04.17
뭐래 인류제외 가장 지능높은종은 침팬진데
1
2018.04.17
@담요
침팬치 좆나무서움
0
2018.04.17
아무리 무서운 바다라도 그 개체가 많냐 없냥 하는데에 따라서 다를것같앵 범고래가 아무리 쎄도 5마리인데 쿵캉로돈이 20마리이면? 아 물롱 그 시기 바다생탸계에 대해서 모름
0
2018.04.17
@김복숭
범고랴를 보다보면 정말 군더더기 앖이 깔끔하게 생긴것같아 어류의 가장 이상적인 진화라고 해야허나 헿
0
2018.04.17
@김복숭
어류...?!
0
@삐리리
바다에 사니까 어류임 아무튼 어류임
0
2018.04.18
@삐리리
0
2018.04.18
바다에 포유류가 산다는 것부터가 ㅈ나 이상함
0
2018.04.18
@시크릿방식
뭐 너같은놈도 인간이라고 개드립에서 이렇ㄱ ㅔ댓글쓰고 있는데 별게 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네
0
2018.04.18
@잉모탈
왜케 요즘 개드립에 이딴색기들이 는건지..다짜고짜 시비틈;;
0
2018.04.18
@시크릿방식
걍 드립으로 봐주면 안되냐?
0
2018.04.18
@잉모탈
어휴;;3렙이하 드립금지 조항도 모르냐 공부좀해라
0
2018.04.18
@시크릿방식
커뮤하는데 뭔 공부까지 하냐 좆같은 소리 그만 ㅗ
0
2018.04.18
@잉모탈
구라지 ㅂㅅ아ㅋㅋㅋ 1렙 귀엽네? 몇살이야?
0
2018.04.18
@시크릿방식
드립친거 처음엔 조금 미안했는데
니 댓글보면 볼수록 내 드립이 정확한걸 느끼고 있다..
0
2018.04.23
@잉모탈
마 3렙이하 드립 금지 모르나 ! 자신있나 !
0
2018.04.18
똑똑한건맞지
0
2018.04.19
예전에 관련다큐에서 봤는데 실제로 범고래가 표류된 사람을 구해준다던지 상어같은 다른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준다던지 하는 행동패턴을 자주 보여주는데 그 이유가 명확하게 밝혀진게 없다고 했음.
가장 가능성 있는 가설로는 범고래가 세대를 거치면서 교육을 하지 않나 라는 의견이 있다고..
0
2018.04.21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 읽고나서는

개미랑 고래는 인간과 함께 지구를 3등분해 나눠가진 문명을 가진 종족이라 느껴짐...

가장 작은 개미는 지하를
중간 사이즈 인간은 지상을
가장 커다란 고래는 바다를.

똑같이 지구에 살지만 서식환경이 완전 이세계에 사는 느낌이라 공존아닌 공존을 하고있단 느낌임...

자기세계의 라이벌 종과의 생존경쟁에서 압도해 승리했다는 것도 비슷하고
0
@캔디
범고래들도 기름유출 되면 그 근방 범고래 다 뒤지는걸 뭘
0
2018.04.22
댓글들 보니까 예전에 본 소설이 생각나네.'변종'이라는 소설이야. 아직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해저에 태고부터 진화해온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되는 소설이야. 한번쯤 읽어볼만 해.
0
메갈로돈 범고래랑 별 관련 없다. 그냥 먹고살기 힘들어지고 고래도 만만치가 않아서 사라졌다는 썰이 유력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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