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산업혁명때 장소는 광산으로가는 도로

나는 11살쯤되는 남자고아 이고 버스를타면서 어디로 가고있던 중 폭탄이 하늘에서 쏟아져 터지는 광경을보면서 어디론가 이동중이였어

이때당시 하늘은 온통 잿빛과 폭탄이 터지는 주황빛이 왠지모르게 아름다웠지

그러던중 폭탄이 버스를 가격하고 혼수상태인 나는 수도원 기숙사 같은데로 이동하게 됬어

거기 있는사람은 수도원장 아줌마와 감시꾼남성 한명이고 가진게 아무것도없는 나는 광산일을하면서 수도원에 머무르게되었지

광산일은 절벽아래에 석탄을 캐는일이고 그래서 몸에 검은 자국들이많이있었는데 목욕한적이한번도 없었어

일을하던 중 감시꾼이 나를 때려가면서 부려먹게되자 나는 밤중에 도망가기로 결심하였고

여기가 어딘지도모르고 도망칠곳도없어 기숙사안을 돌아다니다가 어두컴컴한 방들중 불이켜진 방을 발견하고 들어갔더니

아줌마와 그남자가 응응을 하고있었어

나는 당황했지만 그둘은 나를 눈치채지못했고 나는 두리번거리며 등잔을들어 다가가서 남자를 졸라팬게 마지막기억

이게 그날의 첫번째꿈 그리고 두번째꿈을 꿀땐 첫번째남자아이가 정신을 잃었다는 기억이들고 마치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듯 두번째꿈을 꾸게되었어



두번째꿈에서 나는 여자고아 이고 수도원과 비슷한 느낌의 수감소에서부터 시작됨

이번에도 수도원 아줌마가 있었고 체격이 좋은 남자 요리사와 노란색 짧은 초코송이 머리를한 귀여운 여자아이 이자 룸메이트가 있었어

첫번째 꿈과달리 이곳은 곶에 위치한 수도원이고 이 수도원은 어떤 큰 사고를당한뒤에야 들어올수있게되는데

왜냐하면 큰 사고를 당한뒤 신에게숙제를 받은것이라하여 신의 뜻을 수도원이 도와주고 조율해줘야하기때문이야
그만큼 가차없고 엄격한 규율로 통제되고있는곳이라고 룸메가 말해줬어

규율에 예를들자면 시간에 엄격하다는 것

취침시간에 자지않으면 발로 배를맞아 기절하여 다음날 눈을 뜨게되

또 특이한 규율이 있는데 바로 커피를 먹으면 안되는것이야

하지만 수도원장은 커피를 즐겨마시며 걸쭉한 커피에 밤을 넣어만든 밤커피장아찌를방에다 두고 먹었어 이것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진 듣지못했어

하여튼 어떤사건으로 들어오게된 나는 어떤(모름)일을하며 지내던 어느날
나는 일을 마치고잠시간이되어 내 기숙사로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창문이심하게 흔들려 밖을보니 태풍이 불어 바다에서 큰파도가 높은성처럼생긴 수도원을 흔들리게했어

흔들려서 걷지못하는 상황에 룸메와 나는 손을 꼭 잡고 기어서 조심히 방으로 도착했어 불이꺼지고 번개소리로 공포스러운 밤이던중

수도원장이 등잔을 들고 뛰어서 대문쪽으로 가는것을 보고 그 행동이 수상하고 궁금한 나는 룸메의 만류에도혼자서 뒤를 쫒으러갔고

수도원장은 무엇을 찾는듯 오른편에 위치한 수영장을 보더니 계단에서 수영장으로 뛰어내리고는 홀연히 사라졌어

수도원장이 없다는 사실을 안 나는 다시 방으로 돌아가던중 파도로 기울어진 수도원에서 다리를벽을부딫혔어 (나는 실제로 왼쪽다리를 다쳐 부어서 절룩거리며 걷고 있음)

부딫히기전에 나는 꿈속의 멀쩡한 다리를 가지고도 부딫히면 그때 다친부위가 아플거라고 생각했는데 아프지않았지만 걷지못하게됬어

태풍이 잠잠해지고
울고있는내게 괜찮아?라는말과함께
룸메가 와서는 나를 부축해주고 방으로 이동하던중

기숙사의 열린 방틈에서 컴퓨터게임과 핸드폰을 하고있는 다른 아이들의 모습이 있었어

보는데 아이들이 째려봐 무서워서 성급히 지나가다 발에채인 물건이있는데 다름아닌 그건 밤커피장아찌 였고 나는 룸메를보고 먹어도될까 라는 질문에 룸메는 침을삼키고 장아찌 통을열어 밤 한개를 씹어 먹던중

바로 룸메의 귀 옆에얼굴을 대고 요리사가 보고있었어
요리사는 규율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다면서 룸메의 배를 주먹으로 맞아 먹은것을 토하고 말하지않았지만 임신한 룸메는 아이를 유산하게되 거품을 물고

쓰러진 룸메를 보고 울음을터트리며 도망쳤고


요리사는 쫒아오지 않았어


이로써 두번째꿈도 끝남

일어나자마자 두번째꿈을 적고 첫번째꿈을적어서 첫번째는 잘기억이 나지않는다

정말 2번째는 생생하게꿧고

여자아이가되어버렷!이지만 그때는 아무생각도 자의도 없었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