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도 누구들처럼 멋지게 사클에 올려서 바로재생하게 하고싶은데
내가 그 컴퓨터가 수리중이기도 하고, 컴퓨터도 원체 잘 못다루는데다 음악을 첨부하여 글을 써보는것도 한번도 안해봐서 일단은 폰의 녹음기능으로 녹음해서 첨부했어
귀찮더라도 받아서 한번씩 들어봐줬음 좋겠어
피드백이나 이런건 달게받을게
내가 겨울이라 비염이 심해져서 코맹맹이소리가 듣기거슬리는건 좀 감안해줘 고마워!


가사

난 내가 가는길을 만들지
발걸음 마다 목푤 염두에 두지 
항상 전쟁중 총은 매순간 품속
우후죽순 생겨난 적들 무자비살상 후
렙업은 덤이구 성장하는 나를보며
한마디 하지 "껌이군." 뭘믿구 이런자신감?
물론 뻥이구 속은니가 병신인거
껌은아냐 성장하는 매순간 내입에선 shit! so fuck it all!
관두고 싶을까봐 항상 내옆에 관두고 임해
곡을 만들고 찢네 찢은 가사집을 관속에 버리면
문에 못질하고 운구하는건 내 열정의 buggy네

난 존나게 뻐기네 더 빛내고 설치네
근데넌 음악장비만 빚내서 설치해
아가리 특히 혀에 존나 두툼히 낀 비계
때문에 안되는 테크니션은 made in 미제
DJ, bring ur mufuckin' beat back!

편 '나누기'는 잘하는데 지들 '분수'는 몰라
왕번데기 앞에서 감히 주름수를 논하지
그럴수록 너만 더욱 붉으스름한 낯
못들고 밤에 이불킥? 그럴순 없잖아
물론 니들같은 꼰대앞에서는 이빨까
이 병신아 아직도 감안와?난 기만자
솔직히 편갈라봐야 나 미만잡
다 귀막아 저새끼 랩한다! 존나민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