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 처럼 개드립과 유개를 정독하고 스크롤을 내린다.
창작판에 회색이 되지 않은
새하얀 글씨가 눈에 띈다.
너의 그림일까?
제목을 보고 설레여온다.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이내 감탄한다.
이번에도 역시 지리는구나
장문의 찬사를 남기고 싶지만 오바겠지?
추천을 하나 남긴다.
내가 설렜던 만큼
너도 숫자 하나에 설레이길 바라며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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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 처럼 개드립과 유개를 정독하고 스크롤을 내린다.
창작판에 회색이 되지 않은
새하얀 글씨가 눈에 띈다.
너의 그림일까?
제목을 보고 설레여온다.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이내 감탄한다.
이번에도 역시 지리는구나
장문의 찬사를 남기고 싶지만 오바겠지?
추천을 하나 남긴다.
내가 설렜던 만큼
너도 숫자 하나에 설레이길 바라며
뿔난용
그렇게 설레면 댓글이라도 좀 달아줘요
씹덕추
그건 오바여
뿔난용
우이씨 너무해
그래도 추천 눌러줘서 고마움
씹덕추
에오리스
씹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