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 전공으로써 일단 발음이 너무 뭉개지네 뭐라하는지 웅얼웅얼대는거같음 호흡을 입안에서 맴돌게 하니까 숨을뱉지도 못하고 비강으로 빠져서 비음이 나옴 "안되나요 그댈 사랑하면" 에서 면 부분에서 턱을 존나내밀고 불렀을꺼같다. 체스트로 미는것도아니고 이건 턱내밀어서 부른거임
근데 음색이 좋아서 기본적으로 괜찮게 들리는 부분이 몇군데있음 솔까 보컬은 음색이 80이라서 실용음악해서 노래 제대로 배우면 큰 문제는 없을듯. 일반인 치고는 잘부른거지 뭐 밤에 시끄러울거 감안해서 작게부른거 생각하면 ㅇㅇ
진격의유영철
젊은이
일단 발음이 너무 뭉개지네 뭐라하는지 웅얼웅얼대는거같음
호흡을 입안에서 맴돌게 하니까 숨을뱉지도 못하고 비강으로 빠져서 비음이 나옴
"안되나요 그댈 사랑하면" 에서 면 부분에서 턱을 존나내밀고 불렀을꺼같다. 체스트로 미는것도아니고 이건 턱내밀어서 부른거임
근데 음색이 좋아서 기본적으로 괜찮게 들리는 부분이 몇군데있음
솔까 보컬은 음색이 80이라서 실용음악해서 노래 제대로 배우면 큰 문제는 없을듯.
일반인 치고는 잘부른거지 뭐 밤에 시끄러울거 감안해서 작게부른거 생각하면 ㅇㅇ
진격의유영철
젊은이
고음할때는 많이 다르지, 곡에따라서 곡이 느린템포에 자잔한 곡이라면 나얼처럼(물론 나얼같이는 안되겟지만)
두성, 헤드보이스를 이용해서 가볍고 애절하게 낼수도있는거고
근데 뭐 임재범같은 보이스를 가진사람이 나얼처럼 가볍고 애절하게 내기는 힘들듯이 사람마다 다른게 맞긴한거같음.
나같은 실용음악병신이나 일반인들은 그냥 범수형 처럼(물론 쉬운게아니겟지) 직선으로 딴딴하게 뽑는게 가장 맞는거같음
진격의유영철
젊은이
진격의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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