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이 터치를 잡을텐데 어떻게 하는 걸까...
오프닝이나 엔딩 같은 경우에는 특이한 연출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어떻게 하고
참 대단해...
디자이너가 만들어 놓은 캐릭터 시트 (여러 각도의 얼굴,디테일한 묘사 가이드 등) 를 참고하면서 그리고
여러 원화가들이 그린 원화를 담당 작화감독이 '이건 이렇게 고쳐달라' 피드백을 줌.
그런식으로 최대한 작화감독이 이끄는 화풍으로 그림을 맞춰가는 흐름?
그래서 같은 애니메이션이라도 해당 편수 작화감독을 누가 맡았느냐에 따라 작풍과 퀄리티가 차이가 나기도 해
물론 캐릭터시트, 작화감독 이전에 원화가들 실력이 중요하고 연습도 많이 필요한 과정 같아
답변 땡큐! 다 잘해야하는구만. 참 어려운 분야여
대표적 이질감 드는게 슬레이어즈 시리즈임. 트라이 까지의 제작사와 4기5기 제작사가 다른데 화풍 차이 많이 나서 이질감들더라
개드립
전국비둘기연합
디자이너가 만들어 놓은 캐릭터 시트 (여러 각도의 얼굴,디테일한 묘사 가이드 등) 를 참고하면서 그리고
여러 원화가들이 그린 원화를 담당 작화감독이 '이건 이렇게 고쳐달라' 피드백을 줌.
그런식으로 최대한 작화감독이 이끄는 화풍으로 그림을 맞춰가는 흐름?
그래서 같은 애니메이션이라도 해당 편수 작화감독을 누가 맡았느냐에 따라 작풍과 퀄리티가 차이가 나기도 해
물론 캐릭터시트, 작화감독 이전에 원화가들 실력이 중요하고 연습도 많이 필요한 과정 같아
벗자
답변 땡큐! 다 잘해야하는구만. 참 어려운 분야여
푸히힛
대표적 이질감 드는게 슬레이어즈 시리즈임. 트라이 까지의 제작사와 4기5기 제작사가 다른데 화풍 차이 많이 나서 이질감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