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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처음 써봅니다. 그냥 어떤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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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그래
| 0 | 2021.05.23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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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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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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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히어로들은 빌런들을 살려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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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버지
| 0 | 2021.05.1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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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 |
[창작 글]
취미로 쓰다 찍 싼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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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탕한놈
| 0 | 2021.05.1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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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9 |
[창작 글]
인간병, 세 번 기절하는 부비퐁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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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
| 1 | 2021.05.09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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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히어로의 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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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버지
| 0 | 2021.05.08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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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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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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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글쪼가리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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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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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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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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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끝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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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hetetie
| 0 | 2021.05.03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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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친구는 스물다섯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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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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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암클(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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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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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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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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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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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
| 1 | 2021.04.22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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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이제 병아리 삶은 끝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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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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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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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끄적끄적 써 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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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월신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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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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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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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
[시] 이단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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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몰라요
| 0 | 2021.04.15 | 151 |
하현우
좋네
담담하게 진행하는 것도 맘에 들었고
타이가
타이가에 대한 흥미를 짧은 호흡으로 갖고 가서 설명하는 것도
흡입력 있게 느껴진 것 같아
약간 길게 했더라면
' 타이가와 남자에의 관련성' 을
어떻게 더 흥미롭게 포장해서
호기심을 갖도록 하는지 볼 만 했을텐데
물론 이건 작품에 대한 아쉬움보다
만약 약간 더 분량이 있었더라면 하는 거지만
아무튼 적당히 있을법한 흥미로운
썩 괜찮은 얘기였어
htthetetie
읽어줘서 고마워ㅎㅎ 그냥 타이가의 밤을 묘사하고 싶어서 앞뒤로 이야기를 만들어 봤어 그래서 짧은 이야기가 되었던 것 같네
Plasir
남학생의 어투는 이레귤러임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일까
마음에 든다, 타이가가 펼쳐지는 것 같아
htthetetie
오 남학생 말투 눈치채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