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지만 문학이니 그림,,,,등의 창작물들은
양념을 팍팍친 그런 자극적인 것등이 좋다.
젖탱이를 늘씬 보여주는 그림이나
주인공이 죄다 학살하는 사이다패스 같은 것들,,,,이 좋다는 소리다.
물론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택해,,,등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맛깔난 것들도 많지만,,,,사람이 설렁탕과 콩나물국밥만으로는 살 수가 없지 않는가,,,,
이 말을 꺼낸 계기는 한국의 문학이라는, 그림이라는, 창작물이라는,,,,것들의 허들을 좀 낮춰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허들을 낮추라는 말은
예를 들면
해리포터 시리즈다. 해리포터는 짬뽕에 순두부를 넣고 들깨가루까지 넣은,,,,일종의 잡탕인데 영국을 대표하는 시리즈(내 생각이다.)가 되었다. 세익스피어와 스의프트의 나라에서,,,,아무튼 우리나라도 잡탕도 짬뽕도 순두부도 문학의 대우를 받는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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