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도 시도 뭣도 아닌 글쪼가리,
그 글쪼가리들로 사소하지만 무언가를 이뤄낸 오늘입니다.
그냥 느낀대로 떠오르는대로 휘적휘적 적어내면 어지러운 마음 조금은 가라앉는 것 같아 쓰다보니 어느새 100번째 글이네요.
조악한 글이나마 읽어주시는 분들께 항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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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도 시도 뭣도 아닌 글쪼가리,
그 글쪼가리들로 사소하지만 무언가를 이뤄낸 오늘입니다.
그냥 느낀대로 떠오르는대로 휘적휘적 적어내면 어지러운 마음 조금은 가라앉는 것 같아 쓰다보니 어느새 100번째 글이네요.
조악한 글이나마 읽어주시는 분들께 항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의미없어
꾸준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