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숫자를 그리고나서 비판을 오지게 받았었는데 ㅋㅋㅋㅋ

덕분에 뭘 공부해야할지도 갈피가 조금 잡혔읍니다 ㅠㅜㅠㅜ

진짜 열심히 정진할거애오,,,

이제보니 그건 스토리는 전혀 없고 아이디어와 그림만 있었으니

만화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한 작품같읍니다,,

유튜브에 소개된 입문서를 

몇권 구입해서 읽었는데

만화라는게 제가 알던 것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창작이란게 이렇게 재밌는거였구나, 

정말 이런건 처음 알았읍니다,,

이제 <만화 만드는 법>만 읽으면 다 읽는건데

이제야 정말 겨우 스타트지점에 선 것 같습니다.

창판 여러분도 정진하시는 모습 항상 보기가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