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단순히 따라그리기만 계속 하다보면
어느 순간 진짜로 원래그림이랑 비슷하게 그려져?
왜 난 낙서로 시작해서 계속 낙서인거지...
암만 따라그려도 안비슷해져 ㅜㅜ 사진보고 따라그리는데
그때부턴 공부를 해야지 인체라던가 그림자 명암 입체감 구조 등등
수학공부 하실때를 떠올려보시면
단순히 식만 그대로 따라쓴다고 문제이해가 되진않듯이,
그림도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도 복근을 잘그리고싶어서
한달내내 사진만 보고 그대로 따라그리던 때 보다,
사진과 해부학자료를보며 근육과 피부에 따른
복근선명도의 차이 등 인체를 이해하며 공부한 몇일이
실력상승에는 더 도움이 되었던것같습니다.
모작 또한 같습니다.
그저 그대로 똑같이 따라그리는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과정을 통해 지식을 얻는것이 중요하지요.
면, 빛, 선, 색채 등등.. 모작은 일련의 연구과정이므로,
모작을 위한 모작이 아닌,
지식습득을 위한 모작이 되어야합니다.
밑줄치며 공부하라는 말에 단순히 밑줄만 긋는게아닌,
그 밑줄에 담긴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중요한거처럼요.
그릴때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는거같음. 시간투자를 더 많이 해보셈 너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각잡고. 안똑같다는 생각이 들면 똑같아질때까지
생각하면서 모작해야됨
개드립
주먹왕부랄프
그때부턴 공부를 해야지 인체라던가 그림자 명암 입체감 구조 등등
돌숭이
수학공부 하실때를 떠올려보시면
단순히 식만 그대로 따라쓴다고 문제이해가 되진않듯이,
그림도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도 복근을 잘그리고싶어서
한달내내 사진만 보고 그대로 따라그리던 때 보다,
사진과 해부학자료를보며 근육과 피부에 따른
복근선명도의 차이 등 인체를 이해하며 공부한 몇일이
실력상승에는 더 도움이 되었던것같습니다.
돌숭이
모작 또한 같습니다.
그저 그대로 똑같이 따라그리는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과정을 통해 지식을 얻는것이 중요하지요.
면, 빛, 선, 색채 등등.. 모작은 일련의 연구과정이므로,
모작을 위한 모작이 아닌,
지식습득을 위한 모작이 되어야합니다.
밑줄치며 공부하라는 말에 단순히 밑줄만 긋는게아닌,
그 밑줄에 담긴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중요한거처럼요.
대마법사
그릴때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는거같음. 시간투자를 더 많이 해보셈 너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각잡고. 안똑같다는 생각이 들면 똑같아질때까지
하츠네 미쿠
생각하면서 모작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