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사람 없길래 섰음
국물은 간장 들어간 돈코츠맛
고추기름은 제품인듯?
목살차슈는 비계가 좀 서걱거리더라
두개는 서걱거리고 하나는 괜찮은거 보면 의도한게 아니고
수비드 대량으로 한다고 온도 못 맞춘듯?
삼겹은 비계는 부드러운데 고기부분이 좀 질기더라
면은 얇은편이였음
아지타마고 맛있음
전체적으로 간이 연한편이더라
기름 좀 있고 고추기름도 들어갔는데 마실거 찾게되는 진한 맛은 아니였음
개드립 공혁준라면 글에 비싸다는 댓글 많던데 팝업스토어에서 이 정도에 16800원이면 그렇게 비싼거도 아닌듯?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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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첨단
한번쯤은 먹고싶네
가지누룽지
이거보고 궁금해졌는데 부산이구나 못가겠네
ABC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