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빵에 쓴 후랑크소세지가 남아있었는데
파프리카가 2개 2500원에 나왔길래 4개 사서 쏘야해줌
야채 손질하고 나니까 많은거 같아서 절반씩 줄였더니..그냥 다 넣어도 됐을거 같음
남은 양파 파프리카는 어디에 쓰지
간장을 살짝 태우듯이 해주면 불맛이 난다고 하던데
난 잘 모르겠다 살짝 기대했거늘..
1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피자빵에 쓴 후랑크소세지가 남아있었는데
파프리카가 2개 2500원에 나왔길래 4개 사서 쏘야해줌
야채 손질하고 나니까 많은거 같아서 절반씩 줄였더니..그냥 다 넣어도 됐을거 같음
남은 양파 파프리카는 어디에 쓰지
간장을 살짝 태우듯이 해주면 불맛이 난다고 하던데
난 잘 모르겠다 살짝 기대했거늘..
ㅈ가치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