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가봤습니다.
엑스포 끝나고 관리 전혀 안 되고 있는 을씨년스러운 구조물
해상 케이블카 아래 포차
큐브 스테이크와 해물 들어간 빠스타
부추겉절이와 고기
여수 갈 일이 없어 여행 아니면 안 가는데
두 번째 방문한 여수, 역시 뭐가 없네유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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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여름
ㅋㅋ 여수 밤바다 이 후
변절됨 ㅋㅋ
차라리 순천만이 더 나음
낙안읍성이나
코성애자
여수 물가가.. 비싸 그리구 자차 안 들고 갔음 대중교통 불편할듯
지우아빠
뭐야 사진 뭔가 이쁜데 뭐로 찍은거?? 보정을 한건가
여수 여행으로 어땟어 만족스러웟음? 아님 딱히 비추천임?
코성애자
사진은 갤럭시 22플러스로 찍었고 보정은 안 했음.
인피니티 풀장 딸린 리조트, 펜션이면 바다 이쁘고 괜찮음.
첫 여수 갔을 때 르그랑블루 라는 펜션 갔는데 바다 엄청 이뻤음.
이번엔 신라스테이 갔고 뚜벅이는 여행 힘들 것 같음.
그리고 모든 가게들이 문을 좀 일찍 닫고 음식점 맛집도
점심에 재료 소진으로 마감 치는 곳 많았음.
지우아빠
자세한 후기 ㄱㅅㄱㅅ
스마트에코
여수는 선어회, 서대, 게장 이런거 먹는 맛에 가는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