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란을 풀어준다
팽이버섯 1덩이당 3~4개 풀어주면 적당
팽이버섯을 꺼내주고
밑동을 잘라주고
여기서 똘추의 팁
밑동부분을 조금 칼질해주면 나중에 손질하기 편함
귀찮으면 좀 더 넓게 잘라주면되긴하는데 가성비충이라 나는 다 손질했음
3~4등분으로 잘라준다
식감을 원하면 3등분
모양 이쁘게할려면 4등분
밑동부분이 이렇게 뭉쳐있어서 손으로 때줘야함
손질이 끝나면 계란물에 풀어준다
처음에 까준 계란물에 팽이버섯을 넣고 소금 한꼬집 넣어주기
간장 찍어먹을꺼라 생략해도되긴하는데 밑간되면 더 맛있엉 ( 내 기준 )
이제 부쳐주면됨
재료가 뭔지 모르는 상태로 먹으면 동태전으로도 착각함
저번에 손님한테 대접해주니까 동태전으로 착각했음 ㅎㅎ..
간단하고 맛있으니 한번쯤은 만들어먹어보장!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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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추
모바일배려로 사진 좀 수정했더니 pc로 보기가 불편하네
새벽에잠도안오고나는
식감좋고 포만감생기고 돈도 저렴해서 좋지.
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