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마라소스, 소고기(불고기거리나 차돌박이), 면(옥수수면이나 소면도 상관없음), 건고추,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푸주(건두부, 없으면 당면도 괜찮음), 파, 청경채(없으면 배추도 가능)
마라소스는 시제품 구매 추천
1. 먼저 목이버섯을 물에 불려주고 면을 미리 삶아둔다.
2. 냄비에 소고기, 건고추를 볶아주다가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물을 넣어주다.
3. 물에 마라소스를 넣어준다.
4. 나머지 재료(야채, 면 등) 다 넣어준다.
5. 끓여서 먹는다.
싱거우면 소금을 간한다.
위 재료는 예시고 냉장고에 안쓰는 야채 다 활용가능하다.
건두부없으면 당명이나 만두피같은것도 가능하고 면도 옥수수면, 소면, 우동면 다 상관없다. 매콤한게 좋으면 청양고추 넣어줘도 좋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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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코
주군기 하이디라오 홍99 등니노 등등 많이 먹어봤는데
시판 소스는 하이디라오가 제일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