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료는 이렇게. 감자 계란은 삶고, 크라비아 찢어놓고, 오이는 얇게 썰어서 소금친다음에 물기 싹 빼놨음.
소금 좀 뿌려서 일단 감자랑 계란부터 으깨고
나머지 재료 크라비아, 옥수수, 오이를 넣었음.
마요네즈랑 꿀을 넣어줬음. 올리고당이 없어서 꿀을 씀. 설탕은 안넣음.
비주얼은 그냥 쓰까놓은 것 같아도
빵에 발라먹으면 꿀맛임. 아 진짜 꿀을 넣었지.
암튼 맛있음.
사먹는 것도 괜찮은데, 가끔 이렇게 해먹는 것도 괜찮네.
낼 와이프 간식으로 도시락 싸줘야지.ㅋ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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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키쿠
오 맛있겠다
속 은근 만들기 힘든거같던뎅 ㅠㅠ
몽실언니
샌드위치에 대한 노력이 엄청나네.
shinoppㅡai
바게트 파가지고 속은 저거랑 섞어가지고 채워 넣어 먹으면 개꿀맛탱인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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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은 바게뜨빵이다.
마리엔탈
사라다 사라다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