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거지는 걍 토핑의 느낌이라고 생각함. 근데 난 우거지 엄청 좋아해서....

감자탕은 약불로 오래 끓여야지 뼈 사이까지 고기가 잘 풀어짐.

감자탕 난이도 개인적으로 중하정도??

그냥 유튭같은데 레시피보고 푹 끓이기만하믄댐 등뼈 한번 삶고 이런거 기찮을수있긴한데 생각보다 쉬운덧!

그냥 사먹는 게 낫다는 깨달음을 얻게될 것이다.

우거지 들어간거 안들어간거 맛 차이 좀 남

난이도는 쉬운데 시간이 오래 걸릴뿐 잡내 잡는다고 월계수잎만 안쓰면됨

안어려움

핏물빼고 삶고 이런게 시간잡아먹고 번거로울뿐

우거지나 시래기 넣어야 맛있음 근데 없다면 김치 살짝 씻어서 넣어도 잘어울림 난이도는 글케 안어려움

살많은거 좋아하면 수입산이 좋은데 좀 퍽퍽함. 국내산은 그 반대구

별로 어렵지는 않았음 들깨가루 향이 강해서

근데 뼈를 엄청 오래 삶아야되더라 강불 말고 약불로 

쉬움

만들긴 안어려운데

치우는거에서 난이도 높아짐

어렵지 않음 우거지나 김치 둘중에 하나는 넣는거 추천 국물맛이 달라짐

뼈는 자주가는 정육점가서 한줄 빼달라해 살밥 많은거로 달라하면 될듯

냉동으로 사게되면 찬물에서 핏물빼야하고 냉장이면 한번 끓여서 보리고 하면 됨

감자는 많이 넣을수록 국물 걸쭉해지고 깻잎은 먹기 바로 직전에 한번 바르르 끓여서 먹는게 좋음

국물베이스눈 된장이랑 고추장 섞으면 좋음!

들깨가루도 마지막에 넣어 그래야 국물 간 잡을수 있음 처음부터 넣으면 간을 못잡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