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갈때마다 면세점에서 사와야지!!

마트에서 조니워커 블랙(개무난하고 많이 팔리는 위스키에다가 어지간한 마트나 편의점에 다 있음.) 작은거 사서 한번 입에 맞는지 먹어보는거 ㅊㅊ함. 

그리고 가성비로 따지면 고량주가 위스키 씹압살하기 때문에 고량주가 입맛에 맞다면 연태고량주나 노주노교 이곡부터 시작하면 싸게싸게 맛난 술 먹을 수 있음. 특히 식사하면서 먹는 반주 용도로는 한국인 식단에는 위스키보단 고량주가 훨씬 어울림.

인터넷에서 추천받거나 글만 보고서

괜히 첨부터 병째로 사서 마셔보지 말고 위스키 바를 가라

위스키도 워낙 종류나 맛이 다양해서 병으로 샀는데 너랑 안맞으면 그거 비우는것도 일이야

바 가서 바텐더한테 위스키 입문하려는데 종류별로 경험해보고 싶다고 하면 좋아서 이것저것 추천해줄거임

덤으로 들려주는 위스키 정보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고

캡틴큐

유툽 광고는 아니지만 개붕이 출신 ` 남자의 취미'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됨. 나도 이사람 따라서 이것저것 시도해봤엉.

죠니워커 블랙이 무난 무난

난 반댈세 죠니워커 블랙마실거면 블루 마심

잭다니엘도 무난한편

조니워커 블랙.

가성비도 좋고 접근성도 좋고

조니워커블랙 ㄱㄱ

몰라 나는 집에 있던 조니워커 블루랑 내가 사온 발렌타인 17 밖에 안먹어봤어. 맛은 조니워커가 더 맛있는것 같더라.

증류주는 별로 안좋아해서 많이 주관적이긴 함.

난 맥주가 더 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