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숟갈 기준
설탕7(물엿이나 조청 있음묜 설탕 대신씀), 고추장 2/3, 고춧가루1, 다시다3
만약 똒볶이 양념장 팩을 사논게 있으면 여기서 절반만 들어감
물은 많다 싶음 졸이면 되니 대충 라면물만큼 넣음(10초 빠르게 샘)
물 끓으면 떡 넣음. 조리 끝나기 3분 정도 전에 어묵이랑 파 넣어줌
먹다 보면 반쯤에서 질려 안 질리게 도와줘욥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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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숟갈 기준
설탕7(물엿이나 조청 있음묜 설탕 대신씀), 고추장 2/3, 고춧가루1, 다시다3
만약 똒볶이 양념장 팩을 사논게 있으면 여기서 절반만 들어감
물은 많다 싶음 졸이면 되니 대충 라면물만큼 넣음(10초 빠르게 샘)
물 끓으면 떡 넣음. 조리 끝나기 3분 정도 전에 어묵이랑 파 넣어줌
먹다 보면 반쯤에서 질려 안 질리게 도와줘욥
아롱사태
먹다 당뇨와서 디질듯
⎠⎞⎛°͜ʖ°⎞⎠⎞임나연치마들추기
파는거 조리 과정을 못봐서 그렇지 다 저만치 넣어서 그 맛이 나자너
아지매들 백종원이 슈가 많이 쓴다고 미용실에서 까는거 보면 안쓰러움
아롱사태
내 양념장 레시피는 요러함
고추장1 설탕1 진간장1 고춧가루2 멸치액젓1
떡볶이는 육수맛이 좌우함 다시마 멸치육수는 필수다
⎠⎞⎛°͜ʖ°⎞⎠⎞임나연치마들추기
설탕 그렇게 조금 넣고 맛이 남?
아롱사태
나는 떡볶이를 단맛으로 먹는편이 아니라서 취향에 따라 다르지
근데 양파랑 대파에서 나오는 단맛으로 다 커버되는듯
백탁
야채는 다 어디갔냐
양파 파 당근 마늘 볶아주고 다시마 멸치육수 붓고 고운 고춧가루 풀고 간장 설탕 조금 넣어서 간 맞추면 됨
묵직한 맛을 원한다면 다시물에 고기를 삶아주면 됨 갈매기살 조금 삶아서 소스찍어먹으면 맛있음
진한 맛을 원한다면 오뎅의 희생이 필요하다 적당히 싸구려오뎅 사서 다시 낼때 같이 끓여주면 오뎅의 맛이 전부ㅂ빠져나와 매우 진해진다 다만 끓인 어묵은 흐물텅거리는 쓰레기가 됨 아니면 어묵탕용어묵 사서 끼워주는 분말 얻어도 되고
⎠⎞⎛°͜ʖ°⎞⎠⎞임나연치마들추기
양파?? 응 양배추 넣을꺼야.
당근에서부터 걸렀다
qazz
설탕 7 다시다 3 먹는 자신에게 미안한데 어느정도 양인지 1인분치고는 너무 많다 걸죽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