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더니 점장이 20대초 중반쯤되보이는 여성이더라
면접때별말안하고 시간 시급 사는곧 물어보더라
수습기간? 3개월은 시급이 3500원이라길레 너무짜다고말하니까 다 이정도라고 하는데 별로믿지는 않음 그리고 사람도많이 안온다고하고
일이 너무 쉽다고함 그런데 월급은 60준다더라?
그래서 뭐지? 내계산이 잘못됫나? 하고 나이스하고 집가고잇는데 문자로 45만이라고 잘못계산햇다더라
급혈압오름 이거를 하고싶진않은데 한달할거고 이이상 시간이지나면 다라수술땜에 알바도 못구할판인데 어떻게할까?
면접때별말안하고 시간 시급 사는곧 물어보더라
수습기간? 3개월은 시급이 3500원이라길레 너무짜다고말하니까 다 이정도라고 하는데 별로믿지는 않음 그리고 사람도많이 안온다고하고
일이 너무 쉽다고함 그런데 월급은 60준다더라?
그래서 뭐지? 내계산이 잘못됫나? 하고 나이스하고 집가고잇는데 문자로 45만이라고 잘못계산햇다더라
급혈압오름 이거를 하고싶진않은데 한달할거고 이이상 시간이지나면 다라수술땜에 알바도 못구할판인데 어떻게할까?
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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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존나 이상하다 생각하는게, 지네들 돈을 남이 벌어다 주는건데, 그거때문에 생존권이느니 인건비로 나간다느니 등등 개소리 지껄여대면서 임금 올리지마라, 불법이고 뭐고간에 오는사람만 쓰겠다 하는새끼들 다 패죽이고싶음.
그렇게 이윤 안남으면 지가 망하든 다른일을 하지 씨발 돈없는 사회초년생이나 너같이 돈벌려는 사람한테 책임 다 떠넘기겠다는거잖어; 지사업을;;
그런말 있어. 열정으로 지가 손해보더라도 아프더라도 미래를 위해 페이를 하는건 열정인데, 남까지 그따위식으로 "아프니까 청춘이야." 라는 개소리로 더 적게주고 많이 부려먹는새끼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여튼 원래 기술이 필요 없는 알바는 (애초에 알바라는게 기술이 없어야 하지만..) 인턴이란게 없다.
편의점 하는데 무슨 인턴이야 사장 씹새끼가;; 계약서 무조건 쓰라 하고, 계약서에 돈 최저임금보다 적게 적으면 그거 가지고 가서 신고, 혹은 최저임금만큼 적고선 "나중에 3500원 주는거에요~?" 식으로 나오면, 계좌로 쏴달라한다음에 나중가서 진짜 그따위 개같은 액수 주면 그 계좌 이체 내역이랑 계약서랑 같이 들고가서 신고. 그러면 제대로 된 액수가 나오거나 전자같은경우엔 그 사장새끼 좆되게는 만들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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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알바 시작하면 시급 XXXX해서 일주일 X일 하루 X시간 해서 총 45만원이라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응 맞아 라고 답변이 오면
그거해서 바로 노동부에 넘기고 딴거 알아보셈
난 차라리 배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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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신고해라 말도안되는소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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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좀 힘들더라도 최저 쳐주는데서해
편의점에서 따로 뭐 공부할거나 그런거있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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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기본 최저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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