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전까지만해도 내인생에서 롤을 가장 잘했던것같았는데 

요즘 친구들 회사에서 대회나가는거보고 다시 롤하거든 

그당시 플레였느데 그래도 친구들끼리는 못하는편은 아니였거든 ? 내전하면 우리동네의 악몽싸이코 샤코라고불리기도했고 

요즘에는 간간히 칼바람은 하면서 컨트롤은 연습했는데 협곡은안했거든

그래도 다시 차근차근하는데 브론즈에서 비비고 여기서 케리도안되고 진짜내가생각해도 못하더라구 ..

뭔브론즈가 카정을오고 정글이랑 라이너랑 정글도 압박도하고 많이 느낌이 다르네 

 내가 3캠프돌고 바로 3랩찍고 바텀 갱을가면 우리정글 카정오는 기본이긴한데 이런플레이도 하고  브론즈에서 원래이래 ??

너무다들잘하더라구 그리고 내가 커도 암살자를주로하는데 못짜르고 죽어버리니 쓸모가없더라구 킬값을못하고 .. 1마리2 마리 짜르고 죽으면 병신되고

이러다보면 내킬값은못하고 상대망쳐둔것도 어찌어찌 금방복구하더라구 금방뒤집어져  

팀원들은 킬먹고하는거없다고하고  이제 나이가 30초반이됐는데 겜할나이가 아니라그런가 .. 너무못해서 현타가오네 

그때랑 플레이가좀다른것같음 내가 엄청크면 그게 압도가돼서 애들 다원콤내고 다짜르고다녔거든 ?

근데 지금은 중반넘으면 잘큰 샤코가 져버리네 .. 짤라봤자 나혼자잘컸는데 1~2마리짜르니 애들이 킬값못한다고 딸피만 친다고 머라하더라 ..

팀내 그런역할을 하는게 암살자아냐 ?

1.너무 겜을 못함 ..

2 정글역할을 모르겠음 이기는방법을모르겠음 

3. 팀원이 게속 내탓만하고 항상 나혼자 다터트리고 커있는데 중반넘어가면 1킬 하고 죽거나 암살실패하면 겜이 바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