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층간소음 대책 고민

16dfcd11 28 일 전 81

위층에 4살짜리 아들가진 부부가 살고잇음

 

주기적으로 김치라든가 과일이라든가 참치세트, 식용유세트 등의 선물과 함께

 

시끄러워서 미안하다라고 쪽지도 줘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면서 참는중

 

그냥 선물 주지말고 조용히나 해줬으면 좋겟지만... 쓰읍...

 

하 근데 거실 소파쪽 천장에서 애가 제자리에서 쿵쿵쿵쿵쿵

 

규칙적으로 점핑을 하는거 같은데....

 

우다다다다는 상상이 가서 괜찮은데 제자리 점핑은 머리가 너무 울려서 힘들다

 

음료수 세트같은거라도 사서 제자리 점프만 조심해달라고 쪽지 보내도 될까?

 

이미 선물들 낼름 받아먹은 입장이라 어렵네 하

3개의 댓글

04e72659
28 일 전

심하면 경비실 이나 관리사무소 통해서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했지만 너무 소음이 커서 조금만 더 자제 부탁한다고 전달해

1
5b315003
27 일 전
@04e72659

이런 경우 경비실에는 디테일하게 얘기하는게 낫나?

0
c107baac
27 일 전
@5b315003

ㅇㅇ 그렇지 그리고 미칠꺼 같다고 도와달라 그래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750 난 행복이 마약같은거라 생각해. 6 aeba683d 1 시간 전 91
408749 친구가 부럽다 6 3c816063 1 시간 전 136
408748 내가 잡고있는듯한 연애로 느껴진다 5 ffbf02ef 2 시간 전 125
408747 새끼바퀴는 더듬이가 짧아? 4 dbab8300 2 시간 전 62
408746 인프피 사회생활 너무 힘듬 4 67468ccd 2 시간 전 137
408745 전기요금 너네 얼마나 나옴? 1 307ffa92 2 시간 전 56
408744 집 살까말까 4 43341038 2 시간 전 83
408743 망가졌다 너무.. 1 e6dfdc5f 3 시간 전 117
408742 어디서 어떤걸 보고 번따를 해? 7 1eff9119 3 시간 전 159
408741 하고 싶은게 없는 내가 이상한 걸까 4 9716ab6f 3 시간 전 88
408740 방금 엄마친구 글 이해 못한거 나뿐임? 1 aa128503 3 시간 전 84
408739 남친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마음이 안사라지는게 고민 5 6d42ccc0 4 시간 전 195
408738 사랑니 뽑은 자리가 아프다 6 6f9cba7b 4 시간 전 79
408737 키 크고 잘생기지 않은 남자도 연애할 수 있는 이유 10 4871cfeb 4 시간 전 462
408736 모낭염 7 d27674d2 4 시간 전 117
408735 알바하는데 출퇴근 복장이 꾸민 느낌이면 3 1507055c 5 시간 전 185
408734 여친과 결혼 얘기… 16 105a20ed 5 시간 전 449
408733 남자들 파데나 톤업크림 바름??? 18 86c3c0f8 5 시간 전 207
408732 이제 어디 가서 말을 안하는 사람이 되어버림 20 ef1a9581 5 시간 전 330
408731 차임 13 1765ccde 5 시간 전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