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에 4살짜리 아들가진 부부가 살고잇음
주기적으로 김치라든가 과일이라든가 참치세트, 식용유세트 등의 선물과 함께
시끄러워서 미안하다라고 쪽지도 줘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면서 참는중
그냥 선물 주지말고 조용히나 해줬으면 좋겟지만... 쓰읍...
하 근데 거실 소파쪽 천장에서 애가 제자리에서 쿵쿵쿵쿵쿵
규칙적으로 점핑을 하는거 같은데....
우다다다다는 상상이 가서 괜찮은데 제자리 점핑은 머리가 너무 울려서 힘들다
음료수 세트같은거라도 사서 제자리 점프만 조심해달라고 쪽지 보내도 될까?
이미 선물들 낼름 받아먹은 입장이라 어렵네 하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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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e72659
심하면 경비실 이나 관리사무소 통해서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했지만 너무 소음이 커서 조금만 더 자제 부탁한다고 전달해
5b315003
이런 경우 경비실에는 디테일하게 얘기하는게 낫나?
c107baac
ㅇㅇ 그렇지 그리고 미칠꺼 같다고 도와달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