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질문) 대학원생 학교에서 일본보내줄일이 있어?

05c58a76 15 일 전 224

나 한국 대학 시스템을 잘 몰라서 물어봄

24개의 댓글

636aa124
15 일 전

그럴수도있지

0
05c58a76
15 일 전
@636aa124

ㅇㅎ 흔한 경우인가

0
8b942974
15 일 전

해외 학회 갈 수도 있고 아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같은 데 해외 방문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지

0
05c58a76
15 일 전
@8b942974

그렇군 흔한 경우인가

0
a745bcaf
15 일 전

해외학회로 가는경우 있긴함

자주가냐 하면 그건 연구실마다 다름 ㅋㅋ

가난한연구실은 국내학회도 겨우 하루 보내주는곳도있고

연구실에 돈좀있고 연구 잘하면 해외도 여러번 가고 하겠지

0
05c58a76
15 일 전
@a745bcaf

그렇군 그렇군

2월에 한번가고

저번달에도 한번 갔거든

국내로 1~2박

 

이번에는 일본가서 교육받아야하는게 있다는데

해외로 가는경우도 있다는거구나

그럼 막 일주일씩 체류하기도 해?

자꾸 물어봐서 미안 ㅜㅜ

0
a745bcaf
15 일 전
@05c58a76

학회마다 기간이 달라

짧은건 3일 긴건 5일

5일짜리면 앞뒤주말 붙여서 갔다오는거지 머 ㅋㅋ 3일짜리도 그렇게 가는진 모르겠네 난 5일짜리 뉴욕만 한번 갔다와봄 앞뒤주말 붙여서

0
05c58a76
15 일 전
@a745bcaf

아하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0
214dee80
15 일 전

걍 케이스가 너무많아서..무슨이유로건 당연히 갈수있음 학회가 젤 만만하고 아님 일본대학이랑 공동연구일수도있고

0
05c58a76
15 일 전
@214dee80

그렇구나 그렇구나

혹시 윗댓처럼 막 일주일씩 체류하기도 해?

0
214dee80
15 일 전
@05c58a76

그건 모르지 뭐 일주일이건 한달이건 몇달이건 없을일은 아니지

1
5036c80e
15 일 전
[삭제 되었습니다]
05c58a76
15 일 전
@5036c80e

ㄳㄳ 사비를 쓴다는게 학생 개인이 자기만 귀국 늦춰서 돌아온다는 뜻이야?

0
5036c80e
15 일 전
@05c58a76
[삭제 되었습니다]
05c58a76
15 일 전
@5036c80e

아하 이해했어 알려줘서 고마워

0
86694ec4
15 일 전

학회 말고도, 일본에 있는 연구실이랑 과제 같이 하면 파견같이 좀 오래 체류할 수도 있음

0
05c58a76
15 일 전
@86694ec4

일본에서 몇시간 교육받아야하는게 있대

 

혹시 오래라는게 어느정도야?

0
86694ec4
15 일 전
@05c58a76

교육? 그러면 내가 말한 과제 케이스가 아닐 거 같음.

내가 말한 거는 거의 연구만 하러 가는 거고 과제 기간, 사유마다 달라서 일반화하기 힘듦. 달을 넘기는 경우도 있고

0
05c58a76
15 일 전
@86694ec4

엄청 길구나!

0
955043e9
15 일 전

좀 믿어주면 서로 편할텐데

0
05c58a76
15 일 전
@955043e9

??

0
292bdad6
15 일 전

학회(3~4일)로 가는거면 연구 좀 하는 연구실이면 흔함. 별로 특별한 케이스 아님.

 

가서 교육을 받아야하는거면 그건 이제 평범한 케이스는 아님. 공동연구과제로 가서 파견으로 길게 있을 수도 있고(몇개월~1년), 아예 공동학위제로 1년 이상 가있는 경우도 있고, 그냥 장비 교육 하루 몇시간씩(일주일 이내) 듣다오는거 일수도 있고. 얼마나 체류하는지는 주최자나 연구실 선배한테 물어봐. 여기서 물어본다고 알 수 잇나. 구체적인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데

0
05c58a76
15 일 전
@292bdad6

아하 감사해용

0
7699715f
15 일 전

학회 흔하게 감 대만도가고 일본도가고 중국 미국도 감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7826 예전엔 사람들이 내 눈을 피했는데 요즘은 안피함 f1f9ce73 7 분 전 16
407825 나한테 있을거라 1도 상상못했던 일이 31ba758d 4 분 전 13
407824 2연딸치고 잠 2시간만 잤는데 헬스가도 되겠지? 1 e215c8aa 31 분 전 57
407823 난 다닐만한데 주변에서 퇴사해서 고민 3 abb495ff 45 분 전 114
407822 혹시 잠원쪽 사는 개붕이있음? 1 c002b860 47 분 전 43
407821 태어나자마자 나를 버린 엄마랑 32년만에 무슨 얘기를 해야될까? 6 54854cf5 55 분 전 107
407820 난 한의학 한무당이라고 본다 2 bc58672f 1 시간 전 71
407819 같은 보증금, 가격의 방 선택해야 하는게 고민 1 b4b4d49c 1 시간 전 24
407818 여자친구 좋은데 결혼은 아직 모르겠어 4 92811aee 1 시간 전 123
407817 성형같은거 하기전에 키빼몸 110은 만들어보는게 맞는거같음 6 ab27e6ad 1 시간 전 131
407816 30살 되니깐 뭔가 다급해진 느낌 7 55b2f7f4 1 시간 전 146
407815 일어났는데 왜 다른방이지??? 4 b39763eb 1 시간 전 73
407814 살좀 뺄라하는데 2 c7e65a43 1 시간 전 59
407813 여자친구 고민...? 4 b39763eb 2 시간 전 154
407812 고백각은 어케 잡냐 8 28d25ef4 2 시간 전 135
407811 서울 남자옷사는곳 2 cf780744 2 시간 전 42
407810 호텔결혼식 비싼이유가 뭘까 4 3b49da82 2 시간 전 107
407809 새로온 알바 때문에 빡친다 6 850b0995 3 시간 전 188
407808 정신과를 다시 다녀야 될 것 같어 10 d2d0eabf 3 시간 전 192
407807 진짜 일 못하는것들이 목소리는 더럽게 크네 4 dd4f4d31 3 시간 전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