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하는애들 두가지 부류니까

1. 개시발 틀내나는 틀딱들

2. 바프 만들 몸에서 너무 멀어진 돼지새끼들

판단은 알아서

남자랑 찍는거도 아니고 혼자 찍는건데 문제있을리가

남의 생각이 뭐 중요하냐 이러면 이런다고 지랄 저러면 저런다고 지랄하는데 냅두고 걍 해. 니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야. 남한테 피해주는 것만 아니면 됐지 뭘.

누드 바프 아닌 이상 괜찮아 보임 ㅋㅋㅋ

바프 안좋은 이미지가

1. 사진 한장 찍고 돼지 되고

2. 포샵 해놓고 그게 지몸인지 아는 사람

3. 헬스장에서 광고용으로 바프 찍어드립니다

이거 세개인데 ㅋㅋㅋ

바프찍었다고 ㄱㄹ로 보인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듣네

문신만 아니면 ㄱㅊ

난 내가 직접 바프 찍어줬는데 ㅋㅋㅋㅋ 멋진 몸 남겨놓는게 뭐 엌대서

걸레는 아닌데 좋게말해서 개방적여 보이긴하지 남들보다 보여주는거좋아하는거라

바프 찍는 여자는 헬스남들하고 친하고 썸도 타고 그랬겠지? 라는 찐따스러운 생각이 들긴했음

찔리나봄

나는 습관적으로 그냥 운동가다보니 10년정도 헬스한 소위말하는 헬창이고 개인적인 의견임

다들 젊을때 자기몸을 남기고 싶다고 찍는다고 하자나 ?

근데 사실 보면 자기몸이아니자나 ? ㅋㅋ

바프찍는다고 하는사람들 대부분은 헬스시작한지 1년전후 더라구

자기몸이 아닌게 먼말이냐 하면 .. 대부분 그냥 근육은없구 그냥 살과 수분쫙 빼고 포토샵으로 그려주더라구 ㅋㅋㅋ

바프 쩌는 사람보면 한명도 진자 트레이너 조차도 그런사람 못봤어

그게 자기 젊은몸 맞나 싶기도하고 그냥기억왜곡 이자나 그건

그리고 요즘 헬스장 장사가 pt장사하면서 바프 패키지까지 엮어서 하더라고 하나의 상술트렌드고

우리나라에딱맞는 장사지 남들하는거 다해봐야하고 보여주는거 좋아하고 노력에비해 3을노력하고 8을보여주고 싶은마음 이라고 생각되서 나는 부정적이야 그리고 여자들이 찍는건 야한잡지화보같아 ㅋㅋ 야한수영복에 브라도안하고 손으로가리면서 찍는부류도있고

몸이 좋다고 느껴질려면 보통은 년단위로 해도 티가안나고 관리는 평생인데 기억왜곡으로 찍고 그게 자기몸이다하는거자나 걸래까지는 너무 멀리간거지 걸래보단 허상 혀영심

몇시간 기달려서 인스타 맛집에 최신 아이폰으로 호들갑은 다떨면서 사진찍는데 맛은 ㅈ도없는 느낌?

근데 진짜로 몸이 멋지고 평소에도 좋다는 평을듣는 사람이라면 +가되겠지

아니면 돈없는데 외제차끌고 남자나 샤넬가방 매고다니는 여자 인스타처럼보임

이글보고 바프 허니버터아몬드 시켰다

그런인간들을 무시할줄 알아야 큰일하는겨

ㄴㄴ 자기몸 가꾸고 기록하는건 멋지고 가치 있는 행동임. 개드립엔 진따가 많아서 인싸들이 하는것들에 대해 항상 부정적임.

몸 좋아지면 자꾸 자기 몸 확인하고싶고 그러긴하지ㅋㅋㅋ

바프 찍는거 좋지 근데 ㅈㄴ 야시시한 사진을 인스타에 올린다?ㅋㅋㅋ 절레절레

대부분의 바프가 포토샵으로 창조하는 수준이던데

솔직히 바프찍으려고 1년언저리 한 몸으로

포토샵 떡칠해서 어디 sns같은데 올리면

좋게 보이지도 않음 ㄱㄹ는 한참갔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많을거라 생각함

바프로 지랄하는애들 특

운동안함

돼지임

십선비특딸년임

난 진짜 바프가지고 뭐라하는거 아예 이해못하겠더라

나도 헬스 4년찬데 운동끝나고 몸 펌핑 잘되면 슬쩍 사진한장찍고 그러거든? 그거의 발전이라고 생각함

정말 자기기준에서 끝장나는 몸 만들어서 간직하면 좋잖아 ㅋㅋ 그러면서 건강어쩌고 하는데 바프 뭐 천천히하면서 하든가 아님 뭐 진짜 짧게하고 다시돌아오면 되지

걸레라고는 생각 안함 근데 그닥 그렇게 좋게도 안보임

운동 꾸준히한 사람이면 몰라도 잠깐 빡세게 운동, 다이어트해서 찍고 보정하고 그걸 또 sns에 올려서 자랑하고 그 이후에 운동 안하잖아 그럼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남 보여주기가 주된 이유라고 생각해서 좋게는 안보이긴 하는데 뭐 본인이 하겠다는데 하고 싶음 하는 거지 남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찐따라고 내려치면서 정신승리해도 됨.

근데 플러스적인 요인은 하나도 없지

남자는 아무리 여초에서 여론 만들어서 찌질, 찐따, 아다등으로 내려쳐도

그냥 본능적으로 다른 남자도 쉽게 취할 수 있을것 같은 여자는 싫음

무슨 말이냐면 나중에 니가 정말 니가 원해서 좋아하는 남자를 잡고 결혼까지 가려면(비혼주의면 진지한 관계까지)

니가 무슨일이 있어도 오롯이 그 사람것이라는걸 안심시켜줘야 가능함

처녀를 원하지만 지금 세상에는 없으니 여자에 대한 책임감이 발현되려면 최소한의 조건임

발작할까봐 말하지만 "니가 원하는 남자"를 말하는거임 또 여초마냥 찐따들이 과대망상하네 내려치지말고

잘 생각해봐

근데 바프같이 몸뚱아리를 헬트, 남자 사진작가, 인스타에 너랑 해보려고 추근대는 남사친,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고 그 관심과 반응을 즐기는 여자다?

몸을 취하는 가벼운 연애까지는 가능하겠지만

그 이상은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역겨움을 느껴서 진행을 못함

어떤게 더 가치있는지 너의 선택이긴함

지금 그거 찍어 올려서 다른 남자들의 관심과 하트가 중요한지

그냥 혼자 셀카 찍어서 자기만족하고 나중에 니가 원하는 남자랑 잘되고 싶은지

인생은 선택임

난 차라리 바프 더 유행해서 사람들이 다 운동에 매진하면 좋겟음 전국민 건강 프로젝트

진짜로 몸만들어서 운동선수처럼 찍는거는 멋있던데 맥심화보마냥 찍는건 좀 그래보이긴함ㅋㅋ

본인돈내고 하는건데 남눈치 볼게 뭐있음 ㅋㅋ

문제 없다. 찍어. 그냥 시기질투 하는거니까.

내가 여자여서 그런지

여자는 아무생각없는데 헬스트레이너랑 바프찍는 남자는 좀 걸레같음...

나는 유교보이라 그런가

바프 문화가 좀 안맞는듯.. 내돈 내고 남들한테 내빤스 사진 왜보여주냐... 멸치나 돼지 아님 177 72

일단 내 기준 바프찍는 의도 자체엔 님 말엔 공감함

뭐든 늙기전에 자기 리즈시절 냄겨놓는건 솔직히 난 그럴 의지가 없어서 멋있어보이고 부러움

근데 그걸 이제 인스타 같은데 올린다면 멋있음이 좀 퇴색되는게

내 인생에 가치있는 모습을 냄겨놓는게 아니라

그냥 연예인처럼 사람들한테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람 같음

그렇다고 그걸 뭐라할순없음 그 사람은 그게 더 가치있다고 느끼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