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랑이 찢어질듯 돈까지보낸다고??..

특정 국가는 외면하기 힘들 정도로 못사니깐.

지참금이 있는 나라도 있고, 목돈으로 기반 마련 해줘도 문화적으로 근면, 성실과는 거리가 먼 나라도 있더라.

글고 동남아 혼혈인들 인터뷰를 봤는데, 동남아 혼혈로서 장점이 1도 없다고..

동남아 국에 가서 살거 아니라면 피부 색도 고려해야지

혹시 만나볼 기회가 생기면 구구단 테스트는 꼭 해봐라.

ㅅㅂ 주변에 다들 가정있으니까 부럽다..

자식도 갖고싶고 서로 화이팅하면서 화목한 가정 이루는게 꿈인데 국결을 왜함?차라리 결정사같은델 가셈

소개 몇번 받아봤는데

대차게 다 까여서 자존감 바닥임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 너가 원하는대로 하면 되지않나 싶고..

2세가 나중에 따돌림 이런거 당할까봐 그것도 걱정이네

음.. 따돌림도 그렇고 애가 아무리 노력하고 잘나져도 한국에선 2등 시민 취급 계속 받을텐데 난 내 애가 그런 짓 당하는 꼴은 못볼듯.. 차라리 안낳고 말지..

ㅠㅠ

난 외모보단

그냥 서로 으샤으쌰

화이팅해서 살거싶은게 그게

더 추구하는 생각이라

돈 주고 사온 사람이랑 힘든 상황 생기면 으쌰으쌰가 될까

그러게..

나도 으쌰으쌰 의리 믿음. 이런거 추구하는 타입이지만 고독사 예약 해놨고.

나의 이상대로 살고 있는 동남아 국결부부 유튭 채널이 있거덩.

괜찮다면 추천해줘도 될까?

어딘데 궁금한데

아앗 숫닉이네

세부 초이사장

필리핀에서 가이드하다가 만났다고 함.

부인이랑 한식뷔페 여러개 운영 중.

그나마 아내 집안은 그지근성이 없는 편임.

고마워 나중에 한번 찾아볼게

ㄹㅇ 돈 대주는 건 똑같은데

우리나라 여자들이 상향혼 성향 1위인데 국결은 매매혼 국내혼은 사랑이라 호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