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귀 힘이 무적권 질압보다 세다.

육체로 교감한다는 느낌이 좋은거라.. 편하고 느낌좋은건 혼자 오나홀쓰는게 최고긴함

육안으로 보이는 그 야한 분위기땜에

자극이 별로라도 사정감 빨리올라올거임

니가 기분좋은 야스를 안해봐서 그래

그거 아직 맛을 잘 몰라서 그래 위스키도 처음 먹으면 걍 ㅈㄴ 쌘 술인데 먹다보면 취향도 생기고 어떤게 좋은건지 아는것처럼

ㅋㅋㅋ 좀만있으면 하루에 네다섯번씩할정도로 중독시기가 온다

피스톤보다 애무가 더 재밌음

좋아한다는 말 많이 해줘라

첫 야스에 궁합이 별로인 애를 만났네

다른 궁합 좋은 애들 더 만나보면 야스의 참맛을 알게 된다

참고로 유부남 5년차인데 아내랑 너무 잘 맞아서

1일 1딸도 여전히 치고 아내랑도 한다

근데 얼마 전에 둘째 임신했다..

처음은 원래 긴장하고 분위기 안느껴지고 합 안맞고해서 그럴수 잇음 ㅋㅋ

한 세네번 해보면 더 좋아질걸

일단 손양이랑 오양이랑 헤어져

너가 별로인 여자랑 해서 그런거임

막 안좋으면 여친 질압이 낮은거 아님?

니 여친은 처음 아닐꺼아냐

몇번 더 해봐 무조건 물고빨고만 한다고 좋은게 아니야

서로 관계 맺으면서 성감대 공유도 해보고

여기가 좋다 저기가 좋다 여긴싫다 저긴싫다 이런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함 그래야 만족도 업

그럼 나중엔 좋아질거임

나도 첨엔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실망했었는데 계속 맞춰가다 보니 넘 좋아

육체적인 느낌만 보면 ㅈㅇ가 좋은데 정신적인 부분까지 합쳐지면 ㅅㅅ가 압승

처음이라그래 ㅋㅋㅋㅋ 계속 하다보면 야스맛이 있음

야스는 전체적인 살갗느낌이랑 정서적인 만족감이 따라올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