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인데

니말대로 시간으로 따지는 게 맞음.

사람들은 니가 받는돈만 관심있지 얼마나힘들게일하는지는 관심없음ㅋ

먼ㅋㅋ 풀로뛰냐? 친구들이 업무 사정 모르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긴 한데 업종, 기술마다 페이 줫나 천차만별이라 기본급 250도 안되는곳 허다하다 ㅋㅋ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하잖아

그럼 다른곳가서 400받으면 되겠네

이런 경우 대부분 주변인 말이 맞다고 생각함

일반 생산직치곤 그래도 기본급이 쬐끔 높겠네 그런데 그렇게 크게 차이 크진 않을거같은데 그냥 하는만큼 받는거같은데

나도 그런곳에서 일 하면서 그렇게 가스라이팅 당하다 이직했는데 대기업가도 총 근무시간은 비슷함

근데 받는돈이 100넘게 차이 남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도 고의는 아님 본인이 아는 만큼만 보여서 그렇게 얘기하는거임

2조 2교대 350이면 많은거 아니고

주 5일 + 잔업 정도면 많은거 맞고

왜 얼마받는지 얘기하고다님

하지마

난 사무직 350인데 적은거같음

34살? 그럼 적당한 거 같기도

얼만큼 일하고 얼마받는다고 얘기해야지

얼마받는다고만 얘기ㅏㅎ면 어떡함

다른 사람들은 자기도 힘든데 자긴 그만큼 못 받고있으니까

진짜로 부러워서 그런거지

그냥 좋게 생각해.

너보다 힘든 일 하면서 더 적게 받는 사람도 많이 있는게 현실임.

왜 그런데서 일 하는지 의문이면

개인의 사정이 달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윗댓들이 자꾸 나이를 언급하는데

나이랑 급여가 항상 비례한것도 아닌데

자꾸 나이별 평균에 급 매기려려는 언행으로 보여서 좀 보기는 안 좋다.

200충 300충 드립치는 학급식이나 히키코모리 새끼들이나 현실감각없지

실수령액 350이면 연봉 4000중후반인건데 통계청 자료를 봐도 보통 이상 버는건 맞음.

결과값이 높은 거지,야근 3시간씩 해서 버는 거면 시급이 떨어지는 거지.

돈 모아서 시급을 높여

잔업포함니면 그냥 애매한디 근데 그아래도잇으니 그런겨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됨

매일4시간 잔업해도 350 안주는곳이 태반임

다 상대적인거지

내 친구 죽도록 맨날 야근하고 개같이 일하고 700 넘게 실수령하는데 부럽지가 않더라

어디가서 무시안당함 그정도 벌면

350만 보면 많은건 맞지만 매일 3시간 연장이면 그렇게 많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