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울릉도 같은곳 차량사용가능
외부돈사용가능
옛날 달동네같은 풍경 잘살지는않음
학교 수학여행중 인솔자 선생님이 아이들 몇명을 잃어버림. 선생님 매우 당황 나는 선생님과 같이 있다가 아이들을 찾아나섬. 언덕하나 넘어가니 주차장 같은곳에서 아이들을 찾았고 아이들은 자의로 각자 차를 타고 차는 하나둘씩 출발 차에는 어른이 한명씩 타있음.
어? 웬일인지 차에 아버지가 타계심. 나도 별생각없이 탑승. 뒤에따라오는 차엔 엄마와 동생이 타있고 아버지는 식사를 가자고 제안.
식사를 하러가면서 섬에대한 이야기를 해줌
이섬엔 절대자가있음 모습을 드러내진 않음
특정 종교에 매우매우 심취된곳
절대자가 있음 남자고 제사장같은 포지션
가족끼리 식사중. 무슨일인지 아버지는 섬밖으로 나갈 수없는 상황 무슨 이유가있는듯함
현실에서는 돈 잘벌지만 꿈속에서는 돈이 없음.
몇만원짜리 소비에도 긴장함 후배과장에게 전화를걸어
카드승인을 부탁함. 후배는 아버지에게 호의적이나
서울본사로 출근한번만 해주시면 매우간단한일이라고 어떻게든 섬밖으로 꺼내려고 설득중(도와주려는 세력같음)
어찌어찌 음식이 제공되고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옆 테이블에 앉은 여자아이가 숟가락으로 내 눈사이 미간을 세네번 내리침
난 옆테이블 부모를 바라봄 애엄마가 활짝 웃고있음
기괴하고 소름끼치게. 기분나빴지만 참음 뭐 얘가 그럴수도있지.
근데 이새끼가 우리아버지 숟가락을 들고 우리아버지 인중을 때리러가네? 바로 달라붙어서 제압함.
그애 부모중 하나가 나에게 붙고 하나는 아버지한테 붙음. 숟가락으로 애 눈알을 네번팜. 파내도파내도 눈알이 계속나왔는데 네번까지 나오고 쓰러짐. 아버지께 붙은 쪽도 똑같이 처리함. 나는 광분상태 꿈에서 깸
4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8721 | 새벽에 센치해지면 돌아가신 아빠 너무 보고싶어짐 | bddfef8b | 22 분 전 | 25 |
408720 | 자꾸 전남친 생각이 나면 어떡하냐 13 | 657a9fc4 | 45 분 전 | 136 |
408719 | 좃된거냐? 1 | 4b928ea2 | 1 시간 전 | 69 |
408718 | 성적취향에 대해 눈뜬것같아 어쩌지 32 | fd4cc5ba | 1 시간 전 | 184 |
408717 | 28년 모쏠인데 이대로 살아도 되나 4 | e7a9f761 | 1 시간 전 | 118 |
408716 | 석사 파트타임하면 장점 많겠지?? 14 | ef1a9581 | 1 시간 전 | 97 |
408715 | 단 둘이 펜션가자는데 5 | fea516e9 | 1 시간 전 | 144 |
408714 | 친구한테 양가감정이 존나많이들음 4 | 11a966b6 | 1 시간 전 | 116 |
408713 | 트랩바+핵스쿼트 둘 다 갖춘 헬스장 많이 없음? 4 | e7078b73 | 2 시간 전 | 64 |
408712 | 게으른 여자 28 | db775075 | 2 시간 전 | 198 |
408711 | 백인은 왜 우월할까? 7 | db775075 | 2 시간 전 | 134 |
408710 | 남친 여친 가르쳐 주는 거 많이 귀찮음? 3 | edcbabb4 | 2 시간 전 | 217 |
408709 | 여친생긴지 2주됐는데.... 진짜 너무고민임 22 | 140dd52e | 2 시간 전 | 502 |
408708 | 귀찮다는말 달고사는 사람들보면 한심함 4 | 85513fb3 | 3 시간 전 | 142 |
408707 | 유산소운동 도움좀...ㅠ(feat.빈혈) 8 | 1cd91cc0 | 3 시간 전 | 125 |
408706 | 회사에서 스타대회하는데 농락해달라는 요청들어오는게 고민 8 | 42257166 | 3 시간 전 | 218 |
408705 | 평생 현장일 위주로 허슬라이프 살았는데 1 | f304d1bf | 4 시간 전 | 132 |
408704 | 친구 한 놈 맨날 내가 취업한뒤로 달라졌다면서 쿠사리 넣었는데 10 | 24fa6fec | 4 시간 전 | 240 |
408703 | 체력증진, 간단한 호신으로 무술 11 | c2617b3b | 4 시간 전 | 118 |
408702 | 경량 가방은 노트북, 책 담으면 안돼? 5 | 755edac6 | 4 시간 전 | 79 |
2cf3793c
포토샵 하다가 잤니?
나 옛날에 포토샵하다가 잤는데
똑같이 눈 숟가락으로 파내는 꿈 꿨다
56f25274
포토샵은 뭐 미스캐토닉 대학에서 수료하나 왜 하필 포토샵임...
2cf3793c
https://ko.interpret-dreams-online.com/%EB%88%88%EA%B0%80%EC%97%90-%EB%8C%80%ED%95%9C-%EA%BF%88%EC%9D%98-%ED%95%B4%EC%84%9D/
6ab6e78f
고맙다.. 챗지피티 상담해봤는데
예기치 못한 상황에 가족들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한다 이렇게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