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팁)

-철벽인지 아닌지는 말이 아니라 연락 텀과 행동의 결과를 보면 된다.

-나쁜 말 박으면서 꺼지라고 하는 여자는 특이 케이스가 아닌 이상은 없다. (해코지 당하거나 죽을까봐 무섭거든)

상대방이 관심없는거 처럼 느낀다면

그건 없는게 맞더라

다만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자꾸 스스로 부정하는거지

네가 대시할 용기가 없으니 상대가 거절할 용기를 내주길 바라는 거지.

내가 좋아하는 거 알았을 텐데... 라는 거 보니 자기딴에는 나름 눈치줬다고 여기는 것 같은데 그런 것보다

정말 직설적으로 말하는 게 나음.

거절 당할까 무서워 상대가 거절해주기를 바라는 꼴이얌.

너가 고백한 것도 아닌데 관심 없다고 먼저 말하는 여자가 어딨냐. 그렇게 행동하면 도끼병 소리 듣지.

데이트 하자고해서 계속 따라나오면 고백하는거고, 거절당하면 아 까였구나 하고 알아서 접는거지.

팩트는 니가 인싸였으면 걔를 따먹든 아님 사귀었든 했다ㅎ

찐따는 가망없으므로 조용히 자면 된다 인싸는 이런곳에

글을 쓰지도 않아 각보이면 따먹고 내가 진심이면 사귀지

찐따도 가망성있는게 천천히 한 몇개월 다가가면 가능성

있다 좆찐따면 몇년보든가 ㅋㅋㅋ

콜센터직원 : 안 산다고

전화먼저 해줬으면 좋겠다

긴가민가 하면 대부분 아니다

- 개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