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중에 진짜 짓궃거나 얄궃은 아재들 있음
남직원이 나와서 업무처리할땐 표정 딱 정색하고 업무만 처리하고 가버림.
심지어 "다른데는 다 아가씨들이 창구에 앉아있던데 원래 이런건 아가씨들이 꼼꼼하게 해주는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여직원 나오면 꼭 농담 걸고 말걸고 그럼 명찰 보고 이름이 000이에요? 하는거부터 시작해서
퇴근이 몇시냐 (이름외워서) 00씨 ~ 저 앞에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시지 않겠냐
아이구 오늘은 00씨가 아니라 00씨가 내 업무를 처리해주네~
아니 대체 부모님뻘 나이 아재,할재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더라
다른 손님들이 어휴 왜 저러지 하면서 그 아재 한심하게 쳐다보고 가고..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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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나잇대들이 전부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막노동 하던 사람들이 많아 가지고 눈쌀 찌푸려지는 병신짓거리 많이 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