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가 지금 아픈상태인데 그와중에

친형이 뇌경색이 와서 희긔병판정받고 초진부터 검사결과까지나오는데 2달정도가 걸렷는데

엄마가 아픈상태라서 일찍알아봣자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마음고생만더할거 같아서 비밀로 했거든

엄마도 같은 뇌질병종류로 아픈거라서 담당의가 엄마진료도 보다가 알릴수있을까봐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해서 그렇게 하겟다고했는데

엄마가 두통있어서 병원갓다가 의사가 엄마랑상담하다가  혼잣말로 형이야길해버림 그래서 엄마가 뭔가 알고 추궁해서 결국 실토해버렷다고 하네

그거땜에 엄마 충격받고 쓰러짐 내가 이럴까봐 안알린건데 나중에 좀 최대한 안정되고 준비가됫을때 따로 안정된분위기에서 말할려고 한건데 갑자기 좆대로

통보해버리니 하 이거 씨발 어떻게 해야하냐 병원 들락날락 할때보면 환자랑 보호자나 의사나 간호사한테 폭언하지말라 하고 폭행하지말라고하는데

지금 내가 눈돌아가서 찾아가서 망치로 의사새끼 대가리 다 으깨버리고 싶은데 시간이 이미퇴근햇고 명절이라 출근도안한다네 화가안가시네

이거 그시발새끼 출근하면 가서 씹지랄을 놓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 난 어떻게 생각하냐

주변에선 이미 지나간일 지랄떨어봣자 이득볼게없다고 생각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이 안든다

어쨋든 피해를 본 상황에서 이걸 그냥 넘어간다는거자체가 말이안되고 헬조선하루이틀 살아본것도 아니라 진짜 지랄을 안떨면 일처릴똑바로 해주지도않고 사과조차 할생각들이 없음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

어떻게 해야할까 가족들은 말리는데 진짜 죽여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