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받아들이기 나름이지

그거 감당 되면 사귀던가 아니면 헤어져

걔한테 너 같은 새끼 한 타스는 있을 듯

병신아 집안이 어려워서 몸을 팔면

우리나라에 몸 파는 년만 백만 명은 넘을 거다 병신아

하여간에 모지란 새끼

그걸 참을수있다고..?? 너개쩐다

대단하구나

호구

지랄 ㅋㅋㅋㅋㅋㅋ

걔가 진짜 집이 힘들고 어려워도 그건 걔사정이고 꽁먕대고 2차까지 갈 그녀를 이해할 필요가 있냐? 너가 걔를 만나면 안되는거임.

그냥 엔조이면 모르겠는데 똑같이 여러운데 안그러고 사는 여자들은 그럼 병신 호구냐? 맘먹고 가랑이 벌이면 다 돈버는데?

맞겠냐?

아니 나 호구냐? 씨발 나왜호구;,

헤어지라는건 아닌데 집이 어려워 몸파는 짓한다는 사람 대부분이 합리화하거나 자기 포장하는 사람이야. 사귀고 싶으면 사귀는 거에서 끝내는게 좋아

음..... 예 선생님 저는솔직히호구같슴다 아니 한 5프로의확률로정상이있다고합시다 그래도 음..

술집여자가 순수할수가 있냐...? 순수한 척을 하는거겠지

세상 더러운꼴 제일 빨리 배울 코스인거 같은데 순수를 찾네 ㅋㅋ

Zzzzz 여자는 모르겠고 우리게이 순수하노

순수한건 니 대갈통속 대뇌피질이구연ㅋㅋㅋ

ㅇ 챙녀

진정하고... 정말 정들었으면 그 직장 그만두라고 설득을 해봐...

너가 먹여살리겠다는 마인드로...

그래... 니가 좋다면 좋은거지 끝까지 대리고 살아라 제발 방생 하지말고

폰 여러개임 븅ㅋㅋㅋ

그냥 괜찮을거야 사귀어도 되 하고 다른사람이 합리화나 허락해주는걸 바라지말고 너 알아서 하세요 님아;;;;

니 여친 연애문제를 왜 남들한테 물어봐 니가 니입으로 말하지 않았냐 편견 없다고!?

근데 허락을 구하고있죠!? 편견 졸라 많죠!?

술집여자 만나는거면 애초에 그런점은 감안하고 만나야 하는거 아니냐 그게 싫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고

엔딩이 보인다 보여

이게 어떻게 고민이야 당연히 헤어져야지 ㅋㅋㅋㅋㅋ

이걸 고민하는게 이상하네 ㅋㅋㅋㅋㅋㅋ

니가 그여자가 좋다는데 내가 누굴 비난할건 아닌거 같고, 이미 고민을 한 순간 둘의 관계는 끝난거 같다. 그냥 빨리 정리하고 다신 발들이지 말어.

내 여자 몸을 다른사람이 주물거린다는걸 참는다는게

이걸 가치관의 차이라고 내가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롯데리아 맥도날드 베스킨라벤스 등 여타 다른 곳에서 최저시급 받고 일하는 여자애들은 넉넉해서 최저시급받냐

쌍팔년도면 먹힐만한 변명이였겠지만 요즘엔 구청에서 형편 나빠지면 긴급지원도 해주고 정말 집안이 한순간에 풍비박살나지 않는이상 몸파는 애들은 전부 자기 낭비벽 못이겨서 파는거라고 본다

학력 괜찮냐? 과거는 어떻고?

먼저, 쉽게 큰 돈을 버는 맛을 알았기 때문에 왠한해선 그 일을 참을지언정 끊긴 쉽지 않을 것

빚이나 없으면 다행인데

갓글에서 검색해보면 여러 썰들 많은데 해피엔딩은 거의 없더라

왠만해선 끝내라, 나도 경험 있었는데 주변에서 뜯어말린 덕에 탈출했다

정 사귄다면, 뒷조사는 꼭 해라. 진짜로 큰돈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을테니까. 팠을때 괜찮은 여자면 사귀고, 아니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먹버해라.

방생말고 잘 키워주고 돈 두둑히 쓰렴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상관없다고 본다 난

흠.. 개버릇 남 못준다..

치아뿌라 퍼뜩 후회하면 늦는다..............

결혼 할것도 아닌데 뭐 오떰. 걍 재밌게 연애하셈. 어차피 오래 갈 관계는 아님. 스트레스 받지 말고 너도 마음속으로 계속 생각해라. 가벼운 관계라고.

가볍게 만나. 뭔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오만 정을 다주려고 해. 가볍게 만나 가볍게. 참 한국사람들이 연애도 힘든 이유가 뭐냐면 여자나 남자나 지가 닳는다고 생각해서 가볍게 안만나려고 해. 여자가 좀더 심하긴 한데.

존나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존나 씨리어스하게 연애를 해. 뭐 만나자마자 결혼생각하는 등신도 있고. 그냥 첨부터 자기 패를 다 까버리고 시작하니 그런 잡생각이 드는거.

내 아는 동생이 올해 2월부터 딱 술집여자 사귀던데(여자가 엄청매달렸음) 주변에서 다들 말리고 미쳤다고 왜그러냐 그래도 귀꽉닫고 잘만나던데...

그래도 남자들은 자기 좋다는 여자 싫어할 사람 없잖아.

그래도 나나 주변 아는 사람들은 여자가 맘먹으면 다른곳 일할곳 엄청 많은데 저기 일하는건 뭔가 다른 뜻도 있는거 아니냐. 뭔가 다른문제라던지...

여튼 술집여자라 기도 쎄고 만나면 종종 토닥토닥 다투더니 결국 한달정도전에 헤어짐.

헤어지는 과정도 스펙타클 했던게, 동생놈 주변에 사귀면서 알던 동생친구들한테 동생을 미친놈으로 몰아가서 이미지 개박살나고 결국 그거 들통나서 지금은 명예훼손죄로 고소 준비중이라던데.

나는 예전부터 술집 여자들 자체가 자기몸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최근에 동생이 저런일 까지 겪고나니 술집 여자들은 육체적인 문제보다 정신적으로 아픈애들이 더 많은거 같아서 더 안좋게보이더라

개붕이도 물론 지금은 좋을때니까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겠지만, 술집 여자들은 뭔가 어디에 문제가 있다고보면되.

당장 네 말마따나 몸 함부로 굴리는데 그걸 이해하려하다니...

올초에 동생이 겪은일 완전 판박이 보는것 같아서 씁쓸하네

어떤 철학박사는 이런이야기를 했다네.

진짜 사랑을하려면 창녀와 사랑하라.

창녀들은 마음으로하는 사랑을 항상 갈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