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시대때 뚱뚱한사람이 이상형이었다는 말과
연예인이나 미스코리아같은게
미의기준을 획일화시킨다는애기땜에 생각해봤는데
원시시대이야기가 내 기억으론 뚱뚱한 조각상에대해
옛날엔 먹을것이 부족했으니
뚱뚱한사람이 미의 기준이었다 라고했던거같은데
그때에도 옛날 미술작품을 봐도 아름답다느끼는거처럼
지금과 비슷한 미의 기준이 있지않았을까?
뚱뚱한체형을 좋아하는게 아닌
그뒤에 있는 먹을것들을 좋아했던거 아닐까
아니면 저땐 먹을것들이 곧 부의상징이였으니
남한테 먹을것준다하고 시킨거아닐까?
또는 그사람과 비슷한걸 갖다받쳐야
먹을걸 줄꺼아니야 쌩뚱맞은 날씬한 모형말고
물론 골격도 변하고 점점 풍족해져서 살도 보기좋게찔테고
위의 뚱뚱한 조각상 같이
또는 별볼일없어보였는데 의사라니 확 잘생겨보이는거같이
그런효과도 있었어서
약간 약간씩 미의기준은 다를수있을꺼 같은데
거시적으로보면 절대적인 미의 기준이 있지않을까?
그래서난 미스코리아나 연예인이
미의기준의 획일화를 시킨다고 안보는데
이 주제에대한 책이나 영상같은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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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5309
진화심리학 책 보면
뚱뚱한 체형 선호하는 문화권이든 마른 체형 선호하는 문화권이든
허리~골반 비율이 1.4였나? 아무튼 미의 기준이 달라도 골반 비율에 대한 선호도는 거의 균일했음.
dad144af
인종에따른 흡수율과
자원의 영향땜에
뚱뚱하고 마른에대해
문화권의 차이가생겼나?
b1af1307
뚱뚱한 조각상 발견됐다고 그런 체형을 진짜로 선호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dad144af
어릴때 본게 생각나서
지금와서 보니 난 아니라 생각해
bd308d26
지금도 아프리카인지 어느나라인지는 뚱뚱한사람이 미인으로 칭송받지않냐
옛날에는 지금의 비만형 뚱뚱한 사람이 아니라, 살집좀 있어서 체력이 될거같고 , 둔부가 커서 애 잘 낳을거같은사람이 미의 기준이 되었을거같음
69e1fede
뚱땡이가 미인이라는거 주작이래
귀족들 정신자위라더라
옛날에 미의 기준은 근육맨 남자였음
여자는 가슴 허리 골반 지금이랑 거의 비율 똑같음
현대는 전체적으로 마른걸 좋아한것뿐
옛날엔 건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