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씹 매갈련임...

카페 알바인데 내가 처음 올때부터 내 욕함.

남자 알바 왜 쓰냐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아니 시발 신입으로 온 사람 앞에서 할소리인가?

그냥 내귀를 의심하고 일 배우고 있었움

그냥 말없이 지가 일함 그리고 다 봤으니깐 알지?하고 지 일함

그리고 뭐해라 뭐해라 명령조 존나 시킴

한번 실수하면 갑자기.그럴줄알았다고 개지랄함

그럴줄알았으면 시발 왜 시켜

한번은 여고생이.나한테 와서 번호 물어봄

그냥 줬음 

근데 옆에서 고딩이랑 만나고 싶냐고 또 지랄함

한남이 그렇게 싫으면

제발 나같은 한남새끼한테 관심을 안줬으면...

청바지 입고왔는데 ㅈ끼니진이라 지랄함

시발 그냥 내 몸에 맞는건데 뭔 좆끼니야 통도 크고만

여자알바생들한테 암말도 안하면서

남자알바생들한테 계속 옆에서 쫑알쫑알

관심받고 싶나...매니저형한테 암말도 못하고 사장(여)님한테만 뭐라하고...

안 짜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