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게임은 맞지만 나랑은 안맞는 게임 같음
진행 및 숙련도
4신수 해방하고 앨범기억 대충 절반정도 찾고
추낙지방(고대연구소, 요새 쪽) 맵 안열었고
하늘 나는 드래곤 소재는 직접 안 얻어봄
하얀라이넬 한번 잡아봄
고대 가디언 레이저 패링 40%정도 성공률
스테미너 원형 3개
빨간 피통 10개
대요정 3곳
퇴마의 검 글리치로 뽑음
이가단 잡고 몰드래곤 잡아봄
옥타 풍선 활용안해봄
생각나는건 이정도?
워낙 유명하고 남들이 맛있다 맛있다 하는 음식 나도 음미하고싶어서
조금은 꾸역꾸역 먹었던거 같음. 이맛인가? 갸우뚱 갸우뚱
환경에 대한 다양한 상호작용(상승기류, 전도체, 자석, 지렛대)가 분명히 매력적이고 참신한 경험이지만 그걸 잘 다루기 위한 과정이 너무나 불친절하다고 생각됨
하이랄을 여행하기 위한 피로감이 과한 느낌
그게 야생의 맛이라면 납득은 가지만 스카이림 몇백시간 시간했던거에 비해 너무 힘들었음(에이징 커브 일수도)
노가다와는 다른 피로감으로 약간 여가가 아니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음
신수 및 사당 퍼즐은 즐거웠음
3.0/5.0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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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손
너 이가단이지
연극쟁이
코가님의 원수...!
서울은핑거스냅이필요해
그냥 나이먹고 불감증 온거임
연극쟁이
그렇다고 하기엔 삼각전략, 하데스 너무 재밌게 함
고독한미식가
그럴수있지
Chelsea
그정도 먹어보고 안맞는다하면 ㅆㅇㅈ이지
근데 이왕 야숨한거 후속인 왕눈도 해보는건 추천함 서술했던 불친절함도 대폭 보완했고 새로 추가된 기능도 간편해서 게임을 쉽게 만들어줌
연극쟁이
스위치2 나오면 그때할지도?
가논잡으러 하이랄성 가니까 화질 더 열화되고 프레임 떨어지는거 보면서 더 정떨어져버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