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키류를 무슨 사이어인처럼 묘사하더라
쎈놈있으면 안싸우고는 못베기는것처럼
본인 스스로가 그렇다고 하는데
작중행적보면
그냥 자기한테 튀는 불똥들 털어내는거 같드만
시리즈 끝물가서는 강한놈만 보면 참을수없다 이런소리하고있음
사실 키류 이제 보내는 것도 너무 인플레되서 그런거 같음.
심지어 차기작도 액션 아닌 이유가 그래서 인것같고
키류뿐만아니라 적 보스로 나오는애들도 많이 그랬음
용과같이 스토리는 가슴으로 이해 하는거야...
개드립
코카드
사실 키류 이제 보내는 것도 너무 인플레되서 그런거 같음.
심지어 차기작도 액션 아닌 이유가 그래서 인것같고
보랏빛기억
키류뿐만아니라 적 보스로 나오는애들도 많이 그랬음
차삼
용과같이 스토리는 가슴으로 이해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