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때릴려고하면 확률이 65%밖에안되고 쳐맞는건 잘쳐맞는데 원래 이럼? 특히 게일? 이 법사색기는 거의 대부분 45%확률이라 뭘 맞추는꼴을못봄.
2. 레벨 1차이가 무지 심한거임? 지금 완전 초반지역이고 내 애들은 레벨2, 적들은 레벨3인데 대체 이기라고 만든건지 이해가안됨
3. 이게 만약 내 계획대로 안되면 그냥 퀵세이브로 돌아가면 되는것같은데 원래 다들 그렇게 편법으로 많이함? 우선 뭐 주사위가 안굴려졌다거나 갑자기 함정에 빠지거나하면 퀵세이브로 돌아가고있는데... 이게 맞나 싶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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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매니아
1. 명중은 능력치와 버프 or 디버프, 지형에 따라서 차이가 있어서 어떤 상황인지 봐야 알 것 같네.
2. 설정된 세계관에서는 큰 거 맞지만, 게임이니까 극복 가능해. 무작정 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3. 그렇게 해서 이기는 걸 즐기는 방식도 괜찮고, 아니다 싶으면 실패하는 것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플레이 해야지.
1회차 플레이만에 모든 것을 다 즐기려고 하면 괜히 더 지칠 수도 있음.
아악맨
위에 다 설명해놨으니 대처법을 쓰자면,
1. 터치나 볼트계열은 원래 명중굴림을 함.
안정적으로 화력을 투사하고 싶으면 폭발이나 유도체를 추천함. 화염구(폭발), 마법화살(유도체), 기름통(장판), 화약통 점화(폭발) 같은 것들.
2. dnd에서는 레벨보다 CR을 기준으로 전투를 설계하도록 되어있어서, 레벨 1이나 2 차이는 크게 문제가 없음.
그래도 힘들다고 하면 투척물을 좀 써보셈.
3. 고난이도에서는 수틀리면 로드하는 플레이가 시스템으로 막혀있음.
시스템상으로 그리 하라고 만들어놓은거니 양심가책없이 마음껏 하셈.
희망봉
그냥 이 겜 자체가 처음엔 이해도가 낮아서 좀 어렵고 나중에 가면 엄청 세져서 엄청 쉬워지는 구조임.
지금은 명중률에 영향 미치는 요인을 다 이해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라서 그런거고 꾸역꾸역 하다보면 늘어날거임. 명중률 자체도 올라가고.
츄스
1. 법사는 명중률 더 낮은게 맞음 그래서 물뿌리고 번개쏘거나 이런식으로 대처함
추가로 초반인것같은데 법사는 3단계 주문 배우기 전까지 어디까지나 서포터로 운용하는게 정석임
솔직히 얘기하면 3단계 이후로도 걍 가속 서포터로 운용하는게 더 효율적이고..
법사 이외에 전사나 궁수같은 캐릭터들은 명중률을 보조하는 템들이 갖춰지기 시작하면 명중률이 좀 높아짐
2. 만랩이 12랩인 만큼(몇몇 npc나 몬스터는 그이상) 레벨 1차이가 꽤 큰 차이가남 특히 4레벨과 5레벨차이가 엄청 큼
3. 다 세이브로드하는 편임 세이브로드 안하고하는건 일종의 컨셉플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