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pro 사용중이고, 한참 안하다

이번에 p의거짓 나오면서 오랜만에 킴

1~2년 업데이트 안되있엇던 것 같고, psn로그인도 안되있었음.




1. p의거짓 설치하자마자 첫날 10시간 정도 열심히 함 끄고
다음날 다시 키니까, 플스 및 p의거짓이 업데이트가 됨.
그러면서 10시간 게임 플레이 한게 저장이 날아감

읭..??? 아.. 뭐 네트웍 연결안됫다 되서 그런가..? 하고 짜증나지만 하루밖에 안햇으니
그냥 함.



2. 이후 1주일정도 재밌게 즐김, 오랜만에 psn도 접속하려 로그인 하니 영구정지 어쩌구 문구 뜸
찾아보니까 뭐 약관동의 안해서 그런거라함, 찾기 귀찮아서 내비둿다가
어제 약관동의 진행하니까 오늘 psn접속이 진행됨, 이 상태에서 다시 p의 거짓을 들어가니까
어제까지 즐겼던 그 세이브 파일은 날아가고 1번의 10시간 파일만 하나 남아있음..


결론적으로 2주동안한거 또 날아갔는데...
날아간거 그래 2회차 한다치고 다시 하면 된다 쳐도,, 이게 하다가 또 날아갈까가 좀 무서운 상태인데
원인이라도 알고 싶은데.. 아니면 세이브 파일 좀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이 있나?

플스나 소울류 하면서 이런적 한번도 없어서.. 이게 p의거짓 문제인지 psn접속이 내가 상태가 안좋았었으니까 그 문제인지...



3줄 요약

1. psn연결 및 네트웍 연결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하다 보니 세이브 파일이 날아감.
2. 새로 쌓아둔 세이브 파일들이 psn 연결 다시 된순간 날아가고 다시 1번파일이 살아남
3. 원인이 무엇인지... 반복만 안되면 좋겠는데.. 다시 깨려니까 허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