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데슾도 해봤었는데, 많이 바뀐것 같음. 같은 함선내 동료들이랑 대화도 생겨서 스토리가 더 복잡해지고 고전 SF호러영화 느낌이 더 남
처음에는 옛날 데슾처럼 무섭고 자원부족으로 스트레스 받혀서 뒷골 땡기다가 리퍼 톱날 생기고 나서는 살점 튀기며 드르륵 긋고 다님. 원작보다 무기들이 밸런스가 맞아서 각각의 장점이 있어서 훨 더 재밌음. 원작은 플라즈마 커터 원툴이었는데.
정리하고 지나간 구역도 랜덤으로 적들 튀어나오는것도 생각했던것보다 가슴이 벌렁벌렁함. 어떨 때는 세이브 포인트 바로옆에서 1초 컷으로 나타나서 내려찍더라 야이씹 ㅋㅋㅋ 세이브 데이터 불러왔는데 시작하자마자 바로 옆에 2마리가 덤벼서 놀라서 펄쩍 뛰었음
아직 초반부인데 완전 잘만든듯. 옛날에 해봤거나 처음해봤거나 다 추천함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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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nwnsa
오 싸지면 해봐야지 1,2,3, 다깻는데 남들이 뭐라고해도 나는 졸라 잼게햇음
메리제인
ㅇㅇ 1,2,3 다 괜찮았음. 3 결말도 좋던데 왜 리부트하는지
난놈
나도 데슾 재밌게햇는데 4 절대안나오더라 ㅋㅋ 리멕 해봐야징
하루종일피자먹고싶다
꿀잼 ㄹㅇ
일멍이멍
세일함?